January 01, 2026Jan 01, 2026
KCNA Ministry of Foreign Affairs (KR)

또다시 배신당한 유럽

Date: 26/09/2021 | Sourc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최근 미국의 간섭으로 오스트랄리아가 프랑스와 체결하였던 수백억US$분의 디젤잠수함구매계약을 파기한것으로 하여 프미관계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유미관계에까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세기의 계약》으로 불리웠던 상기계약의 파기는 프랑스에 있어서 심대한 타격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프랑스와 유럽나라들을 더욱 격분케 한것은 《미국은 돌아왔다.》고 하면서 유미관계회복을 떠들어댄 현 미행정부가 겉과 속이 다르게 이에 대해 유럽동맹국들에 통보해주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16 일 프랑스외무상은 미국이 동맹관계에서는 있을수 없는 이런 《잔인하고 일방적인 뜻밖의 결정》으로 프랑스의 잔등에 칼을 박았다고 분통을 터뜨렸으며 그 다음날 프랑스정부는 미국의 배신적인 처사에 미국주재 자국대사를 전격소환하는것으로 대답하였다.

20일 뉴욕에서 긴급히 열린 유럽동맹외무상회의는 프랑스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으며 유럽리사회 의장은 이번 일은 프랑스의 경제적리해관계와 관련된 문제일뿐아니라 유럽동맹국들을 무시해온 미국의 행동방식의 일환이라고 하면서 미국에 대한 불신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번 사건으로 미국을 비난하는 프랑스언론들이 늘어나고있는속에 신문 《몽드》는 미국의 핵심리익이 다른 곳에 있다는것이 명백해진 이상 유럽나라들은 미국으로부터 그 어떤 호의나 우호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프랑스 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이 미국은 우리에게 굴욕을 주는 결정을 내렸다, 미국이 2년전부터 한것이란 장기간의 간통뿐이라고 비난한것이나 전 미국주재 프랑스대사가 세계가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는 쓰디쓴 진실을 프랑스는 미국과 영국이 자기의 뒤통수를 친 후에야 깨닫게 되였다고 한것은 미국을 가장 가까운 동맹국으로 간주해오던 프랑스가 이번에 실로 큰 타격을 받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유럽의 전문가들속에서는 유럽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아프가니스탄사태가 있은지 불과 몇주일만에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자기 동맹국들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데 대하여 《상당히 명확한 견해》를 가지게 되였다는 평가들이 나오고있다.

프랑스정계에서는 미국주도의 나토에서 탈퇴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이번에 발생한 잠수함구매계약파기사건은 아프가니스탄사태로 가뜩이나 복잡해진 유미관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고 유럽나라들을 전략적독자성을 강화하는데로 떠미는 또다른 계기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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