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에 사회의 모습이 비낀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강산이 밝아지고 사회에도 따뜻한 정이 흐르게 된다는 말입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아이들의 웃음에서 가장 큰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고 그 웃음을 위해 바치시는 자신의 고생을 최대의 락으로 여기시는분이십니다.
주체104(2015)년 11월 1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아주시였습니다.
그 전해 12월 이 공장은 온 나라 어머니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있다고 하시며 모든 생산공정을 현대화할데 대한 높은 목표를 정해주시고 하루빨리 개건하도록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주신 그이이시였습니다.
이날 그이께서는 공장이 멋쟁이공장으로 되였다고 하시며 이제는 식료품의 맛을 가지고 세계와 경쟁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를 들으면 오늘은 비록 힘들어도 밝고 창창한 래일을 락관하게 된다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생산정상화이자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 길이라것을 항상 명심하고 맛있고 영양가높은 어린이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습니다.
생산정상화이자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 길이다!
오늘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간곡한 당부를 가슴에 안고 식료품들을 생산해가고있습니다.
우리 선수들 준결승경기에서 브라질팀을 2:0으로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브라질팀사이의 준결승경기가 5일(현지시간)에 진행되였다.적극적인 공
November 06, 2025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브라질팀사이의 준결승경기가 5일(현지시간)에 진행되였다.적극적인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