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6, 2026Mar 26,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만세!

Date: 13/10/2021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우리 당이 걸어온 성스러운 력사를 숭엄하게 돌이켜보는 10월명절의 이 아침 천만의 가슴속에 우주와도 같은 무게로 자리잡는 고귀한 진리가 있다.

령도자가 위대하여 당이 위대하다.

이것은 우리 인민이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헤쳐오면서 자기의 실체험으로 새겨안은 철의 진리이다.

정녕 《ㅌ.ㄷ》에 뿌리를 내리고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절세위인들의 영광찬란한 불멸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10월의 명절을 맞는 뜻깊은 이 시각 우리 마음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끝없는 신뢰심으로 더욱 뜨겁게 불타오른다.

우리의 추억은 참으로 뜨겁다.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를 조직한 흥분과 격정으로 끓어번지던 주체19(1930)년 7월 카륜의 진명학교…

정녕 잊을수 없다.

력사의 그날 《출범이다. 우리의 배는 항구를 떠났다. 우리는 격랑을 헤치며 먼바다로 노를 저어간다.》는 내용으로 즉흥시를 읊던 혁명시인이며 《성주, 여기가 교실이 아니고 산중이라면 기념으로 례총을 쏘고싶소!》라고 부르짖던 청년공산주의자의 흥분에 뜬 모습이 흘러간 세월의 갈피를 헤치고 우리의 눈앞에 어리여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하신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는 우리 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다. 첫 당조직을 가지게 된 때로부터 우리 혁명은 종파의 물을 먹지 않은 백지장같이 깨끗하고 참신한 새세대 공산주의자들에 의하여 승승장구하여왔다. 자주적인 당건설을 위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투쟁은 이때로부터 항일대전의 도도한 흐름을 타고 줄기차게 전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튼튼히 다져주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마련되여있었기에 해방후 그렇듯 짧은 기간에 거창한 당창건위업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로부터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당건설과 당활동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이신 걸출한 령도자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 조선로동당!

당을 창건한 수령의 영생으로 더더욱 위대해진 우리 당의 참모습이 이 말속에 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에 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당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만이 꽉 들어차고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위력한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 도덕의리의 결정체로 굳건히 다져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그 영상이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숭고한 모습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다.

당의 위대함은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더욱 부각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들었던 신념의 구호.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그 구호에는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다 해도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백두의 붉은기를 더욱 힘있게 휘날리며 영원히 수령님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 끝까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갈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었다.

진정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강화발전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였다.

하기에 력사의 그 나날에 이 땅의 누구나가 심장속에 간직한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이 위대하며 장군님 따르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였다.

위대한 당의 력사는 위대한 계승으로 더욱 빛난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우리 조국땅에 참으로 위대한 계승의 력사가 뜨겁게 흐르고있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수령의 당으로서의 위용을 더 높이 떨쳐가고있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심으로써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이 땅에 이룩해놓은 거대한 업적을 우리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여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가고있는 우리 조국이다.

그렇다.

대를 이어 받아안은 수령복에 우리 당의 위대성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승리로 빛내이고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세상만복을 누리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만사람의 가슴속에 비문으로 새겨진 그 선언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미래를 억척으로 담보해가려는 위대한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의지이거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위대한 우리 당을 따라 천만리!

이것이 대를 이어 일편단심을 간직한 우리 인민이 뜻깊은 10월명절의 이 아침 마치와 낫과 붓이 빛나는 붉은 당기를 우러르며 다시금 굳게 다지는 심장의 맹세이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당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만세!

뜻깊은 10월의 명절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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