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2, 2026Jan 12, 2026
KCNA Ministry of Foreign Affairs (KR)

믿기 어려운 신비한 현실

Date: 13/10/2021 | Sourc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조선에서는 학생소년들이 나라의 곳곳에 훌륭하게 꾸려진 소년궁전과 야영소들마다에서 과외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린다고 하는데 나라의 모든 학생들이 다 해당되는가?

그 모든 비용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한다는데 사실인가?

우리 학생소년들이 전반적무료교육의 시책속에 자기 재능을 활짝 꽃피운다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자못 의아해하며 이러한 물음들을 제기하는것을 우리는 자주 목격하군 한다.

어떻게 선뜻 믿어지겠는가.

지금 《교육평등》을 제창하며 무료교육을 실시하고있다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교육자원분배의 불평등, 부정부패, 인종차별행위가 만연하고 유료교육과 무료교육의 질적차이가 날로 심각해지고있다고 한다.

해당 주, 시정부들의 재정지원을 원천으로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무료교육은 줄곧 제한된 자원을 구실로 교원력량과 학급수, 교수시간을 줄이면서 원가를 줄이는데 치중하다나니 평민들의 자식들은 국립학교에서 절반짜리 교육을 받고 부유계층의 자식들은 조건이 훌륭한 사립학교에서 전문교육과 과외수업을 받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 많은 국립학교학생들이 이미 배운 학과목들을 륜곽적으로나 알고있는 형편에 있고 거의 40%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직업을 얻는데 필요한 지식은커녕 모국어조차 제대로 번지지 못한다고 하니 과연 이러한 무료교육이 근로인민대중의 자녀들을 광명에로 이끄는것인가, 암흑에로 떠미는것인가.

실업과 빈궁이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얼마안되는 수입으로 각종 세금을 납부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일반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자식들을 기본학업외에 과외교육을 받게 한다는것은 말처럼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닌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로동자의 자식이건 농민의 자식이건 차별없이 모두다 꼭같은 무료교육을 받는것은 물론 자기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나라의 곳곳마다에 꾸려진 소년궁전, 소년회관, 야영소들마다에서 무료로 과외교육을 받으며 앞날의 역군으로 자라고있으니 세상사람들이 어찌 놀라와하지 않겠는가.

그 무수한 과외교양기지들가운데는 우리 아이들뿐만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소년들도 찾아와 야영생활을 하도록 훌륭히 꾸려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도 있다.

침실과 식당, 극장이며 각종 학습실, 오락실을 비롯한 모든 내부시설들이 일류급호텔에도 짝지지 않게 세계적수준으로 꾸려지고 수족관과 조류사, 실내체육관과 야외물놀이장, 각종 유희시설들이 돛배를 형상한 독특한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어 연신 감탄만을 자아내게 하는 이곳이다.

이곳을 돌아본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여기에 한번 와보는것만으로도 일생 기억에 남을 행복스러운 일이라고, 언제까지나 이처럼 훌륭한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싶다고 자기 심정을 터놓은것만 보아도 야영소의 훌륭함을 충분히 엿볼수 있게 한다.

이렇듯 황홀한 아이들의 궁전을 다른 나라에서처럼 그 어떤 기금이나 후원단체가 아니라 령도자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국가가 책임지고 최단기간내에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는것을 세상사람들은 아마 다는 모를것이다.

몸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개건사업을 발기하시고 두차례나 바람세찬 건설장을 찾아주시여 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은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며 개건정형을 두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이시다.

성대한 준공식장에까지 나오시여 야영소준공을 축하해주시고 온 하루 학생소년들과 함께 체육문화행사를 보아주시며 그들의 희망찬 앞날을 축복해주는 그런 령도자,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 또 있단말인가.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식들을 위해 일떠선 이 땅우의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는 이렇듯 위대하고 숭고하며 세계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전설들이 수없이 깃들어있다.

그러면 세상사람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잘 모르고 믿기 어려워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현실을 가능한껏 외곡하고 비방중상하여 인민대중을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사회가 있다는것 자체를 모르게 하려는 반공화국적대세력의 비렬하고 교활한 책동이 인류의 눈과 귀를 막고있기때문이다.

목적은 단 하나, 자국인민들의 높아가는 자주적지향과 념원을 억누르고 저들의 반인민적정치제도와 특권적지위를 계속 유지하자는것이다.(끝)

More From Ministry of Foreign Affairs (KR)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

January 10, 2026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새해 2026년에 즈음하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통령, 이란이슬람공화국

January 09,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새해 2026년에 즈음하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통령, 이란이슬람공화국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8일 축전을 보내시였다.

January 09, 2026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8일 축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

January 09, 2026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

불멸의 려정으로 이어진 2025년

불멸의 려정으로 이어진 2025년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걷고걸으신 위민헌신의 려정에

January 07, 2026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걷고걸으신 위민헌신의 려정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 타만 샨무가라트남이 2025년 12월 23일 축전을

January 07,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 타만 샨무가라트남이 2025년 12월 23일 축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강권행위를 란폭한 주권침해와 국제법위반으로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강권행위를 란폭한 주권침해와 국제법위반으로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

January 04,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

우리 나라 외무상 꾸바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꾸바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꾸바혁명승리 67돐에 즈음하여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January 02,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꾸바혁명승리 67돐에 즈음하여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박태성동지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에게 축전

박태성동지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는 꾸바혁명승리 67돐을 맞으며 마누엘 마레로 끄루스 내각 수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January 02,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는 꾸바혁명승리 67돐을 맞으며 마누엘 마레로 끄루스 내각 수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December 31, 2025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빚어낸 참사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빚어낸 참사

지난 12월 14일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의 한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에 대한 총격사건으로 어린이와 녀성들을 포함하여 16명이 사망하는 등 많

December 31, 2025

지난 12월 14일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의 한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에 대한 총격사건으로 어린이와 녀성들을 포함하여 16명이 사망하는 등 많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을 반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을 반대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유럽의 반로씨야《련합전선》의 균렬이 점점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이딸리아정부 부수상은 자국의 어느 한 TV프로

December 30, 2025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유럽의 반로씨야《련합전선》의 균렬이 점점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이딸리아정부 부수상은 자국의 어느 한 TV프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동상에 김일성김정일 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동상에 김일성김정일 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동상에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29일 김일성김

December 30, 2025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동상에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29일 김일성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27일 축

December 27, 202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27일 축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담보하는 진정한 인민의 법전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담보하는 진정한 인민의 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은 제정발포된 때로부터 우리 국가건설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왔으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December 27, 202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은 제정발포된 때로부터 우리 국가건설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왔으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