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발전전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에 접한 우리 군안의 청년들은 지금 끝없는 격정에 휩싸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방발전전람회장에 즐비하게 늘어선 지난 ５년간 이루어낸 무장장비들을 무심히 볼수가 없다고 하실 때 쓸어보고 만져보고 바라보고 또 바라볼수록 한없는 긍지와 자부가 커지는 소중한 우리의것들이라고 하실 때 우리는 모두가 울었다.
솔직히 강해지고싶은것은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인민이나 품고있는 소원이며 속성이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서는 부국강병의 대업을 생각할수 없다.
지금과 같이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자위적국방건설의 급속한 발전을 이끌어 우리 조국의 영원무궁한 안녕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갈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우리 청년들은 세상에 대고 목청껏 웨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계시여 우리는 강하다. 우리는 강국의 청년들이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국력이 약해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 앞날이 없는 청년들이 아니였던가.
그런데 그 인민, 그 청년들이 오늘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지니였다고 생각하니 위대한 강국의 청년된 긍지로 가슴은 마냥 부풀어오른다.
참으로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은 우리 군안의 청년들에게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백배, 천배로 더해주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보람찬 진군길로 더욱 힘차게 떠밀어주고있다.
청년들의 위훈을 길이 빛내주시려고
2015년 9월 어느날이였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언제정면에 《영웅청년》이라는
September 15, 2025
2015년 9월 어느날이였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언제정면에 《영웅청년》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