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의 대학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모든 학생청년들을 숭고한 정신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쓸모있는 혁명인재, 첨단과학기술을 돌파해나가는 창조형의 인재로 키우기 위한데 모를 박고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였다.
이 과정에 청년대학생들속에서 세계와 경쟁하는 담대한 배짱과 포부를 지니고 전공분야의 첨단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학습전투, 과학탐구열의가 비상히 높아지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경쟁열풍이 휘몰아쳤으며 대학생과학탐구상학급, 최우등생학급들과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 발명가, 최우등생들이 배출되였다.
각 도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청년동맹일군들, 학습과 과학탐구활동에서 모범적인 최우등생들이 참가하였다.
회의들에서는 당과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능력있는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하여 열심히 학습하고 지식을 련마하여 최우등생의 영예를 지닌 학생들을 축하하는 토론이 있었다.
계속하여 최우등생들의 토론이 진행되였다.
그들은 우리모두 조국과 인민이 알고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청년이 되기 위하여 분초를 아껴가며 열심히 학습하고 지식을 련마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부단히 끌어올리고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는데서 절실히 필요한 창조형의 인재, 실천가형의 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토론을 들으며 청년대학생들은 당과 조국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학창시절의 하루하루가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탐구의 나날로 되게 하여 과학과 기술로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유망한 인재, 내 조국을 빛내이는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해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
절세위인의 위대한 한생이 응축된 2011년의 혁명실록들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대장정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December 15, 2025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대장정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