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아안고 주체111(2022)년의 진군길에 들어선 우리 청년들의 기세가 매

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워가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미풍이 뜻깊은 올해 진군길에서 더욱

자기꽃병선물―자기꽃병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１００(２０１１)년 ５월 중국 길림성 길림시공안국대표단이 삼가 올린것이다.우리 나

주체의 청년강국의 만년재보인 청년운동사적관을 참관한 외국인들이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세계

평안북도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실전능력판정을 위한 검열사격훈련이 14일 진행되였다.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국방과학원의 지도간부들이

오늘 우리 조국에 있어서 제일 큰 밑천으로, 힘으로 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그 어떤 자원도 아니고 재부도 아니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우리 나라에는 가는 곳마다에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창조물들이 수없이 많다.그중에는 위대한 당을 따르는 우리 청춘들의 불굴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 참가자들이 7일 편지를 올리였다.김일성주석의 탄생 110돐과 김정일령도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４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서평양기관차대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더 많은 물동을 실어나르기 위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가 7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협의회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이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４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압연직장 청년들이 더 많은 압연강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４차전원회의에서 당대회가 열린 올해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고

조선로동당의 교육중시사상에 의하여 우리 나라의 교육사업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있다.교육의 질적수준이 새로운 경지에로 비약하는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４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만포８월２일세멘트공장의 청년들이 새해정초부터 ２０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희망찬 새해, 가슴벅찬 새해의 진군이 시작되였다.깍깍깍―높다란 나무가지우에 사뿐히 내려앉아 울어대는 까치소리가 정답게 들려왔다.새해

송남청년탄광 １갱의 청년들이 새해의 첫날부터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애로와 난관이 한두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이 푸름푸름 밝아오기 시작했다.하지만 아직도 단잠에 든 집집의 창가들과 고요한 거리와 마을들…《날이 어두운데 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황해남도, 함경남도, 라선시, 개성시궐기대회가 9일과 10일에 각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４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안은 자강도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얼마전 수많은 파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