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4, 2026Jan 14, 2026
KCNA KCNA.kp (Kr)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는 인체실험만행

Date: 25/01/2022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는 인체실험만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1989년 7월 일본 도꾜 신쥬꾸구에서는 국립예방위생연구소를 건설하던중 이전 륙군군의학교자리에서 두개골을 비롯한 100여점에 달하는 사람뼈가 발견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그곳이 악명높은 세균전부대인 731부대 우두머리 이시이 시로가 세운 《방역연구실》이 자리잡았던 곳이라는데로 사람들의 추리가 모아졌다.

그때 발견된 뼈들의 감정결과는 17년이 지난 2006년 7월에야 비로소 발표되였으며 그와 함께 일제살인귀들이 감행한 야수적인 만행의 일단이 밝혀지게 되였다.

뼈들을 감정한데 의하면 일본인들의것과는 다른것으로 판명되였다.당시 731부대는 저들이 만든 인체표본을 본국의 륙군군의학교에 비밀리에 보냈으며 일제가 패망직전에 인체실험범죄의 흔적을 없애기 위하여 그 표본들을 땅에 파묻은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731부대에서 이시이의 운전사로 있었던자는 이 부대의 살인실험장에서 도망치는 40여명의 포로들을 차로 깔아죽이는것을 보았다고 하면서 하루건너 한번씩 10여명의 포로가 헌병대본부를 통하여 감옥에 왔는데 그 포로의 대부분이 조선사람들이였다고 자백하였다.

이로써 일제가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극악한 인체실험만행이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나게 되였다.

당시 일제침략군안에는 731부대와 함께 100부대,516부대,나미8604부대와 같은 세균전부대들이 있었다.

비용이 눅으면서도 살상률이 비할바없이 높은 세균무기와 독가스를 《전승》의 주요비결로 여긴 일제는 세균전부대들에서 생화학무기의 연구와 생산을 발광적으로 벌리였으며 그 효과성을 시험하기 위한 야만적인 인체실험을 대대적으로 감행하였다.

일제의 치떨리는 인체실험을 직접 목격한 증언자의 목소리는 오늘도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나는 16살 나던 해에 일제에 의하여 일본 요꼬스까의 해군병원에서 북쪽으로 약 4㎞ 떨어진 어느 한 수용소에 끌려갔다.그곳은 일제가 랍치,강제련행한 조선청년들과 일본군성노예들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진행하던 살인장이였다.》

당시 수용소에는 일본군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는 과정에 영양실조와 여러가지 병에 걸린 조선녀성들과 놈들의 비밀공사장에서 일하던 수많은 조선청장년들이 끌려왔다고 한다.

일제야수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한번에 10명씩 온몸을 란도질하며 병균이 몸에 어떻게 퍼지는가,전신중독현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연구하였다고 한다.더우기 실험이 끝나면 시체를 토막내여 밀차에 실어 적재장으로 보냈는데 거기서는 그것으로 기름을 짜내여 항공유에 섞어 전쟁에 리용하군 하였다고 한다.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인체실험대상으로 삼은 일제의 치떨리는 만행은 천추만대를 두고도 다 씻지 못할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악에 찬 과거를 되살리려는 일본반동들에 의해 731부대의 살인악당들을 비롯하여 치떨리는 인체실험만행에 가담하였던 전범자들은 아무런 법적처벌도 받지 않았으며 뻐젓이 제명을 다 살았다.

이시이 시로의 대리인이였던 나이또 료이찌는 전후 대의약품제조업체를 창업하였으며 731부대에서 동상연구를 진행하였던 요시무라 이노또는 전후에 의과대학 학장으로까지 되였다.이외에 많은 전범자들이 뻐젓이 의학계에 진출하여 요직을 차지하였으며 제놈들이 감행한 인체실험자료들을 토대로 박사로까지 되였다.

이것이야말로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며 또 다른 형태의 범죄행위라고 할수 있다.

과거 일제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들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력사적책임이며 법적,도덕적의무이다.

우리 인민은 과거 일제의 범죄적만행들을 한시도 잊지 않을것이며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끝)

More From KCNA.kp (Kr)

인민의 목소리에서 굳히신 주체적민방위무력창건구상

인민의 목소리에서 굳히신 주체적민방위무력창건구상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와 해방직후에 민간무력건설에서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와 해방직후에 민간무력건설에서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흐르바쯔까수상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을 반대

흐르바쯔까수상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을 반대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흐르바쯔까수상이 12일 나토사무총장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령토에 자국군인들을 파견하지 않을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흐르바쯔까수상이 12일 나토사무총장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령토에 자국군인들을 파견하지 않을

에짚트에서 태양빛발전소 건설

에짚트에서 태양빛발전소 건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의 께나도에서 대규모태양빛발전소 1단계 건설이 완공되여 12일 조업하였다.발전소 1단계의 면적은 2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의 께나도에서 대규모태양빛발전소 1단계 건설이 완공되여 12일 조업하였다.발전소 1단계의 면적은 2

인도네시아 에네르기의 자급자족을 위해 노력

인도네시아 에네르기의 자급자족을 위해 노력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가 에네르기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그 일환으로 12일 나라에서 가장 큰 원유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가 에네르기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그 일환으로 12일 나라에서 가장 큰 원유

이란외무상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폭로

이란외무상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폭로

(테헤란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상이 12일 한 외교석상에서 발언하면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폭로하였다.미

January 14, 2026

(테헤란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상이 12일 한 외교석상에서 발언하면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폭로하였다.미

단마르크 미국의 령토강탈야욕을 규탄

단마르크 미국의 령토강탈야욕을 규탄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방위위원회 위원장이 11일 한 회견에서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령토강탈야욕을 규탄하였다.그는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방위위원회 위원장이 11일 한 회견에서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령토강탈야욕을 규탄하였다.그는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만행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만행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군이 12일 가자지대에 대한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을 또다시 감행하였다.이날 한 유니스시상공에 기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군이 12일 가자지대에 대한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을 또다시 감행하였다.이날 한 유니스시상공에 기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

유럽동맹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략기도에 경고

유럽동맹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략기도에 경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동맹의 한 고위관리가 12일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략은 나토의 종말을 초래할것이라고 경고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동맹의 한 고위관리가 12일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략은 나토의 종말을 초래할것이라고 경고

2026년 1월 14일 신문개관

2026년 1월 14일 신문개관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께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께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

강원도에서 집중경제선동 전개

강원도에서 집중경제선동 전개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에서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고있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에서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고있

보건성에서 의료일군양성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 증대

보건성에서 의료일군양성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 증대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보건정책을 높이 받들고 보건성에서 의료일군양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보건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보건정책을 높이 받들고 보건성에서 의료일군양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보건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농업부문에서 100여만t의 자급비료 생산

농업부문에서 100여만t의 자급비료 생산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00여만t의 자급비료가 확보되였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00여만t의 자급비료가 확보되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떠나갔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떠나갔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리철수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3일 평양을 떠나갔다.평양국제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리철수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3일 평양을 떠나갔다.평양국제

모범적인 단위들에 사회주의애국림칭호 수여

모범적인 단위들에 사회주의애국림칭호 수여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애국림칭호가 강동군 대동고급중학교,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정주시 남양농장,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애국림칭호가 강동군 대동고급중학교,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정주시 남양농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편지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편지를 올리였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께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께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발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발표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3일 《아무리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January 13, 2026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3일 《아무리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일군들에게 가르쳐주신 례의도덕

일군들에게 가르쳐주신 례의도덕

1989년 10월 어느날 저녁에 있은 일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께서 급히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일부 일군들의 처신을 두고 귀중한 가

January 13, 2026

1989년 10월 어느날 저녁에 있은 일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께서 급히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일부 일군들의 처신을 두고 귀중한 가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