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에서 폭설에 의한 피해가 났다.
1 600만명의 인구를 가진 이스딴불에서는 지난주말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였는데 최근 며칠어간에 많은 눈이 내렸다.
그로 하여 교통이 마비되고 비행기운행이 중단되였다.
남부휴양도시 안딸리아의 해변가에는 29년만에 처음으로 눈이 내렸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약 4 600명이 도로와 그밖의 장소들에서 오도가도 못하고있으며 수천명이 림시주택에 거처하고있다.
기상학자들은 다음주말까지 폭설이 계속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10년래 처음 보는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리스의 전반적지역에서 폭설을 동반한 폭풍이 휩쓸어 수도 아테네가 눈으로 뒤덮이고 교통혼잡이 조성되였다.
25일현재 3 500여명이 소개되였으며 아직 1 200대정도의 승용차가 수도의 주요도로상에 있다고 한다.
전력공급이 중지되고 학교들이 문을 닫았으며 중부지역에서는 렬차충돌사고가 일어나 부상자들이 발생하였다.(끝)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군이 6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헤브론시에서 자동차를 타고가던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향해 사격을
December 09, 2025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군이 6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헤브론시에서 자동차를 타고가던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향해 사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