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가 6월 2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５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청년전위의 고귀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드높은 각오와 의지를 안고 평안북도안의 ６０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５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삼지연시안의 지방공업공장 청년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며 생산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함경북도안의 고려약공장 청년들이 비상방역사업에 필요한 고려약생산에 힘을 집중

이 땅우에 전화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근 70년세월이 흘렀지만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참혹한 전쟁의 상처는 오늘도 아물지 않고있다.지난

전사회적으로 교육공간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있다.교육기관들을 본보기수준으로 건설 및 개건현대화하고 다기능화된 교실들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72년이 되는 6월 25일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서 집회가 진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 교육, 보건부문에서 더욱 심화되고있다.교육위원회의 일군들은 교

우리는 청년건설자들이다.조국땅우에 솟아난 락원의 거리, 인민의 보금자리마다에서 행복의 불빛이 흘러나오고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

조국해방전쟁！이 나라 사람들 누구나 잊지도, 잊을수도 없는 ６월 ２５일.１９５０년 ６월 ２５일, 그 일요일의 이른새벽 미제는 청소한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오던 미제는 제２차세계대전후 교활한 방법으로 남조선을 강점하자마자 전조선을

６.２５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２４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모임에 참가한 청년학생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５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청년들의 애국열의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평안남도의 １００

얼마전 일본정부가 《자위대》의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미명하에 보유하고있는 미싸일과 탄약의 수량을 확대할 의향을 발표하였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하여 온 나라 인민이 기세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강원도 김화군에 지

전당과 온 사회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사상과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과 억센 의지를 안고 준엄한 난관과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５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장자강발전소의 청년들이 현존발전능력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토대하여 같은 물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젖가루생산공정에서 핵심설비인 초음파분무건조기를 새롭게 제작완성하여 신의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3차확대회의 2일회의가 6월 22일에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3차확대회의가 6월 21일에 소집되였다.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