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친히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작품은 주체77(1988)년 국립연극단에 의해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연극은 일제가 유격대를《소멸》했다고 허위선전을 하며 벌린《경축대회》를 유격대와 인민들의 경축대회로 전환시키는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연극은 적들의 내부모순을 보여주는 풍자적인 생활과 유격대와 지하공작원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정극적인 생활을 하나의 줄거리속에 잘 배합하여 조화시키고있습니다.
또한 진실한 연기형상과 음악, 무용, 무대미술 등 모든 형상수단과 요소들을 조화롭게 결합한 종합적이며 립체적인 무대화폭은 작품의 내용을 더욱 부각시키고있습니다.
혁명연극《경축대회》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이 허장성세하며 발악을 하여도 자주를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반드시 멸망하며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싸우는 인민의 힘은 필승불패이라는 력사의 진리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나라 5대혁명연극의 하나로 되고있는 혁명연극《경축대회》는 혁명적풍자희극의 전통을 새롭고 독특한 양상으로 풍부히 하는데 크게 기여한 귀중한 문화적재보입니다.
평양시 락랑구역 락랑3동에서 살고있는 김명성로인은 우리 나라 굴지의 대야금기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명예용해공입니다.로인은 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