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6, 2026Feb 16,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Date: 25/06/2022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오던 미제는 제2차세계대전후 교활한 방법으로 남조선을 강점하자마자 전조선을 점령하기 위한 침략전쟁준비를 미친듯이 다그쳐나갔다.

미제는 이미 1949년도에 평원군 한천과 정평군 하남리의 동서량해안에 괴뢰군을 상륙시켜 금천, 사리원, 평양을 주타격방향으로 하는 2개 군단의 병력과 합동하여 공화국북반부를 침략할것을 망상한 《북벌》계획과 그 작전지도도 작성하여놓았다.

미제에 의하여 조선침략전쟁이 시작된것은 1950년이 아니라 사실은 그 이전부터라고 할수 있다. 1947년부터 38°선에서는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에 의하여 크고작은 전투들이 끊임없이 벌어졌다.

초보적인 자료에 의하더라도 놈들은 1947년 1월부터 1950년 6월까지의 3년반동안에 5 150여회의 조직적인 무장도발을 감행하였다.

미제는 1950년에 들어서면서 전쟁준비를 최종단계에서 미친듯이 다그쳤다. 38°선무장침습을 통하여 괴뢰군만으로는 공화국북반부를 강점할수 없다는것을 알게 된 미제는 본래의 침략계획을 일부 변동시켰다.

미제는 리승만괴뢰도당을 사촉하여 내란을 일으키게 한 다음 일본에 주둔하고있는 미제침략군을 조선전쟁에 본격적으로 참가시킬 범죄적인 계획을 세웠다.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는것은 이제는 시간상 문제로 남았다. 1950년 6월 9일부터38°선 전 연선 및 남조선전역에 《특별사찰경비》가 실시되고 11일에는 비상경계에 들어갈데 대한 륙군본부작전명령이 발표된데 이어 13일부터는 《준비상계엄령》이 실시되였다. 이런 삼엄한 환경속에서 6월 17일 전쟁사환군 덜레스가 트루맨의 특사로 남조선에 날아들었다.

덜레스는 6월 18일 《미군사고문단》과 괴뢰고위층을 이끌고 38°선일대를 시찰하면서 《북벌》작전계획을 최종적으로 검토하였으며 리승만괴뢰에게 6월 25일을 기하여 전쟁을 일으킬것을 지시하였을뿐만아니라 6월 19일에는 괴뢰국회에서 《미국은 공산주의를 반대하여 싸우는 남조선에 물심량면의 원조를 줄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면서 괴뢰역도를 전쟁에로 적극 부추긴다음 일본으로 갔다.

일본 도꾜에서는 당시의 미국방장관 죤슨,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 미극동군총사령관 맥아더와 덜레스사이에 전쟁도발과 관련한 비밀작전회담이 진행되였다. 덜레스는 이것이 끝난 다음 기자들앞에서《미국이 하려고 하는 적극적인 행동(전쟁)》이 바야흐로 개시될것이라는것을 공포하였다.

덜레스가 떠나간 다음 모든 괴뢰군장병들의 외출, 휴가를 포함한 부대리탈이 엄금되고 38°선의 괴뢰군사단들은 《비상상태》에 들어갔다.

1950년 6월 25일, 리승만괴뢰역도는 미제의 적극적인 부추김밑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키고야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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