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6, 2026Feb 16,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모든 힘을 전쟁승리에로 이끄신 강철의 령장

Date: 25/06/2022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조국해방전쟁!

이 나라 사람들 누구나 잊지도, 잊을수도 없는 6월 25일.

1950년 6월 25일, 그 일요일의 이른새벽 미제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보려고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으며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게 될것》이라고 떠벌이며 조선의 운명은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라고 호언장담한 미제,

조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세계의 정직한 사람들이 불안과 동정의 눈길로 이 땅을 지켜보고있을 때 일제의 100만 대적이 그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던 백두령장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강산을 진감하였다.

…놈들이 어리석기 짝이 없소.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뒤이은 호탕한 웃음소리, 위엄있는 발걸음소리.

천만대적도 발아래로 굽어보시는 천출명장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또다시 뢰성쳤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진행된 내각비상회의에서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에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갈데 대하여 명령하시였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전쟁으로 비대해지고 백수십차례의 침략전쟁을 일으켜 《전승신화》를 자랑하며 거들먹거리는 제국주의괴수에게 인류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즉시적인 반공격을 들이대리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이것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혁명의 붉은기를 추켜드신 그날부터 총대를 틀어잡으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불러일으켜 승리의 기적의 력사만을 창조하신 절세의 위인, 비범한 지략과 탁월한 령군술로 오직 승리만을 떨치신 불세출의 령장만이 내리실수 있는 단호한 선언이였으니.

바로 그날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독창적이며 주체적인 군사전법으로 하늘과 땅, 바다에서 침략자들에게 단호하고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시였다.

전쟁개시 3일만에 적반동통치의 아성인 서울해방, 세계해전사의 기적으로 알려진 주문진앞바다에서의 승리, 《불퇴의 선》, 《최종방어선》이라고 떠벌이던 금강방어선을 단 이틀만에 돌파, 현대포위전의 세계사적모범 대전해방전투, 전쟁이 일어난지 1달남짓한 사이에 공화국남반부의 전지역의 90%이상과 인구의 92%이상을 해방…

《강대성》의 신화를 허울처럼 내두르며 으시대던 제국주의우두머리가 쓰디쓴 고배를 마시며 서산락일의 구렁텅이에 처박힌 력사의 분기점이였거니,

바로 이날로부터 미제와의 판가리싸움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의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전통이 시작되게 되였다.

전쟁 첫날부터 승리를 확신하시며 빛나는 예지와 필승의 의지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3년간의 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고 위대한 전승을 안아왔다.

하기에 어느해인가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을 이끌고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은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탁월하고 특출한 령도력, 천리혜안의 지략과 고매한 덕성을 지니시였기때문이라고,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은 반드시 승리하며 혁명투쟁에서 수령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사적물들과 자료들은 지울수도 없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렇다.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지략, 무비의 담력과 배짱,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지니신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여 영웅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전통이 마련되였다.

하기에 이 땅우에 해마다 찾아오는 6월 25일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 철의 진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그 어떤 강적이 덤벼들어도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인민들과 군대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승리의 전통만을 새기여갈것이라는것을,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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