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09, 2026Mar 09, 2026
KCNA KCNA.kp (Kr)

아시아태평양은 북대서양이 아니다

Date: 29/06/2022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동유럽에서 타오른 전쟁의 불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널름거리고있다.

지난 4월 나토군사위원회 위원장이 남조선과 일본을 행각하여 군사적협력강화를 론의한데 이어 에스빠냐에서 열린 나토수뇌자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남조선당국자와 일본당국자가 참가한다고 한다.

나토가 동유럽에서의 화난을 불러온 장본인이라는 점, 이번 나토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될 새로운 전략개념에 중국을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점,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움직임을 로골화하고있는 점 등을 놓고볼 때 조만간 북대서양의 검은 파도가 태평양의 고요를 깨뜨릴것이라는 불길한 징조가 보이고있다.

나토는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하수인,현지침략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소위 유럽의 방위를 위해 발족하였다는 나토가 지금까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한것이란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아프가니스탄, 리비아를 비롯한 유럽과 중동,아프리카대륙에서 불법무도의 침략전쟁으로 주권국가들을 황페화시키고 수십만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륙하였으며 수백만의 피난민들을 산생시킨것뿐이다.

멀리 갈것도 없이 로씨야의 안보상우려를 체계적으로 침해하는 《동진》으로 반목과 불화, 대립과 분쟁의 씨를 묻어놓고 유럽을 오늘과 같은 지경으로 만든 주범도 다름아닌 나토이다.

지구의 서반구를 불안정한 국제분쟁지역으로 만들어놓은 나토가 이번에는 멀리 동반구로 음험한 눈길을 돌리고있는것이다.

며칠전 미정부당국자는 남조선이 나토성원국은 아니지만 나토의 개별적인 동맹국들의 중요한 동반자이며 미국이 남조선과 함께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지키려 하는것은 유럽에서 나토가 지키려 하는것과 같은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

이것은 미국이 유럽나라들의 피의 대가로 《미국식국제질서》를 유지하려 하는것처럼 아시아에서도 남조선을 대포밥으로 삼아 지역의 패권을 추구하겠다는 소리이다.

자기의 존재명분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찾고있는 나토의 목적은 명백하다.

《민주주의회복》과 《동맹강화》의 간판을 내들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오커스》, 《쿼드》와 같은 대결동맹을 조작하고 나토와 한 고리로 련계시켜 중국을 억제고립하는 환태평양포위망을 형성하려는것이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의 흉심이다.

가관은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스스로 나토의 《동방십자군원정》의 척후병, 총알받이의 역할을 자청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자가 혹시 나토의 그늘안에 들어서면 미국상전의 칭찬도 받고 안보불안도 덜수 있다고 오산하고있을수 있지만 사실은 불구뎅이에 두 발을 깊숙이 묻어둔 격이 되였다.

이제 남조선당국은 화난의 근원인 나토의 검은 손을 잡음으로써 매우 고통스러운 중증안보위기를 경과하게 될것이며 치유불능의 장기적인 안보불안후유증에 시달리게 될것이다.

미국에 맹신맹종하는 나토성원국들도 태평양이 별로 태평스럽지만 않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자기의 《서방령역》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있는 나토가 이제 동방에서 부닥치게 될 온갖 풍파를 어떻게 감당하겠는지 상당히 우려스러울뿐이다.

나토가 적수로, 전략적경쟁자로 여기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나라들은 외부의 간섭과 침략으로부터 자기를 지키려는 의지와 실력이 결코 남들보다 못하지 않다.

북대서양으로부터 아시아태평양에로 침로를 돌린 《나토》호가 난파선의 운명에 처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효명

주체111(2022)년 6월 29일(끝)

www.kcna.kp (주체111.6.29.)

More From KCNA.kp (Kr)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0일 발표한 담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

March 10, 2026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0일 발표한 담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소집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소집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2026년 4월하순 평양에서 진행된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March 10, 2026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2026년 4월하순 평양에서 진행된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6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6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6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9일에 진행되였다.청년동맹중앙위원회

March 10, 2026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6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9일에 진행되였다.청년동맹중앙위원회

평안북도의 청년들 당이 부르는 곳으로 진출

평안북도의 청년들 당이 부르는 곳으로 진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곳으로 진출하였다.구장군의 청년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

March 10, 2026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곳으로 진출하였다.구장군의 청년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

각지 공장,기업소들에서 대중적설비관리운동 전개

각지 공장,기업소들에서 대중적설비관리운동 전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공장,기업소들에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이 전개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설비관리,기술관리에 힘을 넣

March 10, 2026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공장,기업소들에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이 전개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설비관리,기술관리에 힘을 넣

기계공업부문에서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위한 투쟁 전개

기계공업부문에서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위한 투쟁 전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기계공업부문에서 제품의 질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평양326전선종합공장

March 10, 2026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기계공업부문에서 제품의 질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평양326전선종합공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 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9일 답전

March 10, 2026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 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9일 답전

아프가니스탄에서 반마약작전

아프가니스탄에서 반마약작전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아프가니스탄경찰이 최근 헬만드주에서 반마약작전들을 벌렸다.그 과정에 하쉬쉬를 비롯한 2.5t의 각종 마약

March 09, 2026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아프가니스탄경찰이 최근 헬만드주에서 반마약작전들을 벌렸다.그 과정에 하쉬쉬를 비롯한 2.5t의 각종 마약

로씨야 핀란드의 핵무기배비금지조치철회에 경고

로씨야 핀란드의 핵무기배비금지조치철회에 경고

(모스크바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6일 기자회견에서 핀란드가 핵무기배비금지조치를 철회하겠다

March 09, 2026

(모스크바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6일 기자회견에서 핀란드가 핵무기배비금지조치를 철회하겠다

말디브제도에서 관광업발전

말디브제도에서 관광업발전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말디브제도에서 올해에 들어와 3월 4일까지 받아들인 관광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늘어났다.정

March 09, 2026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말디브제도에서 올해에 들어와 3월 4일까지 받아들인 관광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늘어났다.정

우리의 설비와 자재로 우리의것을

우리의 설비와 자재로 우리의것을

2016년 1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가방천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였다.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March 09, 2026

2016년 1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가방천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였다.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제25차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 개막

제25차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 개막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25차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가 6일 이딸리아에서 개막되였다.《활동적인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March 09, 2026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25차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가 6일 이딸리아에서 개막되였다.《활동적인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량강도에서 도산림과학연구소 개건

량강도에서 도산림과학연구소 개건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량강도에서 도산림과학연구소를 훌륭히 개건하였다.연구소에 산림과학연구에 필요한

March 09, 2026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량강도에서 도산림과학연구소를 훌륭히 개건하였다.연구소에 산림과학연구에 필요한

2026년 3월 9일 신문개관

2026년 3월 9일 신문개관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3.8국제부녀절기념공연 성황리에 진행 (사진문헌들을 함께 편집)-3.

March 09, 2026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3.8국제부녀절기념공연 성황리에 진행 (사진문헌들을 함께 편집)-3.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 성황리에 진행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 성황리에 진행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뜨거

March 09, 2026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뜨거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

March 09, 2026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

《아시아축구련맹 녀성축구의 날》기념행사 진행

《아시아축구련맹 녀성축구의 날》기념행사 진행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축구련맹 녀성축구의 날》기념행사가 8일 릉라인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March 09, 2026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축구련맹 녀성축구의 날》기념행사가 8일 릉라인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