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4, 2026Jan 14, 2026
KCNA KCNA.kp (Kr)

무엇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인가

Date: 29/06/2022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8월중에 하와이에서 일본,남조선 등과 함께 《퍼시픽 드래곤》 련합훈련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퍼시픽 드래곤》훈련은 미국이 《탄도미싸일탐지 및 추적능력을 숙달한다.》는 미명하에 일본,남조선을 끌어들여 벌려온 훈련으로서 많은 경우 비공개로 진행되여왔다.

그러나 지난 6월 11일 미국과 일본,남조선 군부우두머리들사이의 회담에서는 《미국일본남조선의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탄도미싸일의 탐지 및 추적훈련을 정기적으로,공개적으로 진행할것》을 결정하였으며 올해 《퍼시픽 드래곤》훈련의 시기와 내용을 사전공개하는것은 물론 훈련전 과정에 대해서도 공개하기로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간헐적으로 진행되여온 미국일본남조선미싸일경보훈련도 분기마다 한번씩 정기적으로,공개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일본,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거머쥐기 위한 책동에 더욱 로골적으로,광란적으로 달라붙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의 초보적인 안전상요구와 우려를 무시하고 하수인들과의 군사공조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오래전부터 꿈꾸어온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실현하여 대조선침략준비를 완성하는것과 함께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경쟁적수들을 제압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제2차 세계대전직후부터 미국은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형성을 대아시아전략의 핵심으로 정하고 미일안전보장조약,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의 체결로 그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군사적협력을 추동하여 3각군사공조체제를 구축하는데 광분해왔다.

미국무장관이였던 덜레스가 일찌기 일본과 미국,대만과 미국,남조선과 미국사이에 존재하는 개별적인 쌍무조약들을 어떠한 형태로든지 하나로 결합하여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은 오래전부터 미국이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형성을 위해 얼마나 고심해왔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야망은 일본에서 방위비증액과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공공연히 주장하는 기시다정부가 취임하고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대결을 제창하고있는 친미,친일보수세력이 집권한것을 계기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미국이 미일남조선 3자안보협력을 운운하면서 일본남조선군사정보보호협정의 정상리행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는것도 이러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에 대한 일본과 남조선의 맹목적인 추종으로 가속화되고있는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은 명백히 《아시아판 나토》창설을 위한 위험한 전주곡이다.

저들의 가치관에 따른 일방적인 국제질서를 수립하려는 미국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신랭전》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으며 힘과 힘이 격돌하는 첨예한 대결구도가 형성되고있다.

미국의 군사적망동은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면할수 없다.

중국을 비롯한 지역나라들은 미국의 이러한 행태를 무분별한 근육시위로,힘의 균형을 허물려는 위험한 시도로 비난하고있다.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로 초래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격화는 일차적으로 조선반도정세에 부정적영향을 끼치게 되여있다.

미국이 대중국억제를 목표로 하는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작성하면서 천만부당하게도 우리 나라를 이른바 《지역의 불안정을 조성하는 주요위협》으로 특별히 규정한것만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과 일본,남조선이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들은 무엇보다 우리를 겨냥하고있다고 할수 있다.

남조선보수언론들이 《퍼시픽 드래곤》훈련의 목적이 우리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데 있다고 여론화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명백히 우리를 목표로 하고있으며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더욱 위험한 단계에로 진화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만전을 기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의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급증하고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은 제 무덤을 파는 파멸적후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리지성(끝)

www.kcna.kp (주체111.6.29.)

More From KCNA.kp (Kr)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을 지원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을 지원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있다.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

January 15, 2026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있다.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

《인민경제 부문별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 련일 진행

《인민경제 부문별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 련일 진행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경제 부문별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가 3대혁명전시관 정보산업관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전시회

January 15, 2026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경제 부문별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가 3대혁명전시관 정보산업관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전시회

함흥시의 대중교통운수수단들 새롭게 일신

함흥시의 대중교통운수수단들 새롭게 일신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에서 함흥시의 교통운수수단들을 일신시키였다.도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무궤도전차생산과 뻐스

January 15, 2026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에서 함흥시의 교통운수수단들을 일신시키였다.도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무궤도전차생산과 뻐스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준공식 진행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준공식 진행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을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정주시 신봉리

January 15, 2026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을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정주시 신봉리

모범적인 단위들에 모범준법단위칭호 수여

모범적인 단위들에 모범준법단위칭호 수여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모범준법단위칭호가 김형직사범대학 교육과학연구소,대동강구역종합양복점,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소형압연

January 15, 2026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모범준법단위칭호가 김형직사범대학 교육과학연구소,대동강구역종합양복점,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소형압연

모범적인 단위들에 26호모범기대영예상 수여

모범적인 단위들에 26호모범기대영예상 수여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모범적인 단위들에 26호모범기대영예상이 수여되였다.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이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

January 15, 2026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모범적인 단위들에 26호모범기대영예상이 수여되였다.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이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

인민의 목소리에서 굳히신 주체적민방위무력창건구상

인민의 목소리에서 굳히신 주체적민방위무력창건구상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와 해방직후에 민간무력건설에서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와 해방직후에 민간무력건설에서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흐르바쯔까수상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을 반대

흐르바쯔까수상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을 반대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흐르바쯔까수상이 12일 나토사무총장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령토에 자국군인들을 파견하지 않을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흐르바쯔까수상이 12일 나토사무총장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령토에 자국군인들을 파견하지 않을

에짚트에서 태양빛발전소 건설

에짚트에서 태양빛발전소 건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의 께나도에서 대규모태양빛발전소 1단계 건설이 완공되여 12일 조업하였다.발전소 1단계의 면적은 2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의 께나도에서 대규모태양빛발전소 1단계 건설이 완공되여 12일 조업하였다.발전소 1단계의 면적은 2

인도네시아 에네르기의 자급자족을 위해 노력

인도네시아 에네르기의 자급자족을 위해 노력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가 에네르기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그 일환으로 12일 나라에서 가장 큰 원유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가 에네르기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그 일환으로 12일 나라에서 가장 큰 원유

이란외무상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폭로

이란외무상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폭로

(테헤란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상이 12일 한 외교석상에서 발언하면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폭로하였다.미

January 14, 2026

(테헤란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상이 12일 한 외교석상에서 발언하면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폭로하였다.미

단마르크 미국의 령토강탈야욕을 규탄

단마르크 미국의 령토강탈야욕을 규탄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방위위원회 위원장이 11일 한 회견에서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령토강탈야욕을 규탄하였다.그는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방위위원회 위원장이 11일 한 회견에서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령토강탈야욕을 규탄하였다.그는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만행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만행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군이 12일 가자지대에 대한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을 또다시 감행하였다.이날 한 유니스시상공에 기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군이 12일 가자지대에 대한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을 또다시 감행하였다.이날 한 유니스시상공에 기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

유럽동맹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략기도에 경고

유럽동맹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략기도에 경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동맹의 한 고위관리가 12일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략은 나토의 종말을 초래할것이라고 경고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동맹의 한 고위관리가 12일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략은 나토의 종말을 초래할것이라고 경고

2026년 1월 14일 신문개관

2026년 1월 14일 신문개관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께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께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

강원도에서 집중경제선동 전개

강원도에서 집중경제선동 전개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에서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고있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에서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고있

보건성에서 의료일군양성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 증대

보건성에서 의료일군양성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 증대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보건정책을 높이 받들고 보건성에서 의료일군양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보건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January 14, 2026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보건정책을 높이 받들고 보건성에서 의료일군양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보건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