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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을 말살하기 위해 감행한 미제의 악랄한 세균전,화학전만행

Date: 29/06/2022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류력사에 기록된 수많은 전쟁범죄들가운데 미제국주의자들처럼 세균전과 화학전으로 수많은 우리 인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 극악한 만행을 저지른 실례는 드물다.

조선전쟁 전 기간 인류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생화학무기를 꺼리낌없이 사용하여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을 감행한 미제의 반인륜적죄행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반드시 청산하여야 할 시효가 없는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방대한 무력으로 침략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조선인민의 결사적인 항전에 걸음마다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자 이를 만회해보려고 전면적인 세균전에 매달리였다.

1925년에 조인된 《질식성,유독성 또는 기타 류사한 독가스와 세균적방법을 전쟁에 사용함을 금지》할데 대한 제네바의정서 등 국제조약들에는 독가스,세균무기,유독성화학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전쟁에서 사용하는것을 엄격히 금지할데 대해서와 그것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전범자로 처형할데 대한 내용들이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국제법은 물론 초보적인 인륜도덕마저 상실한 미제국주의자들은 1950년말부터 공화국북반부의 일시적강점지역에서 쫓겨가면서 천연두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균들을 퍼뜨리는 야만적인 행위를 감행하였다.

당시까지 천연두가 전혀 발생한 일이 없었던 평양시,평안남도,평안북도,강원도,함경남도 등 지역들에서 1950년 12월 중순에 이르러 동시에 천연두가 폭발적으로 발생하였으며 그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미제는 우리 군대의 노도와 같은 진격을 막기 위해 류행성출혈열병원체를 전선과 후방에 마구 뿌리는 행위를 저질렀으며 인민군대의 반공격방향의 주민지들에 발진티브스와 재귀열을 퍼뜨리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20여종의 가장 무서운 전염병균들을 보유한 30여종의 곤충과 물건 등을 공화국북반부의 여러 지역에 대량투하한 미제의 만행은 특대형범죄행위였다.

우리 인민을 멸살시키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미제는 1951년 2월부터 1953년 7월까지의 기간에 공화국의 24개 시,군과 전선지구들에서 수많은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

미제는 1 500여만발에 달하는 스파나팜탄을 우리 인민군전연진지와 후방의 평화적도시들,농촌들에 들씌워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건물들을 불태웠다.

1951년 5월초 독가스탄을 투하하여 남포시의 1 000여명 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한것을 비롯하여 미제침략자들은 전쟁의 마지막해까지도 질식성독가스무기를 대량적으로 사용하였다.

미제공중비적들은 우리의 여러 지역에 독해물을 묻힌 조개,가짜돈,삐라를 뿌리는 악랄한 짓도 감행하였다.

날강도 미제의 반인륜적범죄행위로 하여 무고한 인민들이 목숨을 잃거나 불구로 되였으며 아름다운 조국강산이 오염되고 생태환경이 엄중히 파괴되였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세균전과 화학전은 철두철미 조선 민족을 멸살시키고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를 무참히 파괴하기 위하여 저지른 고의적이고도 계획적인 극악무도한 범죄행위였다.

오늘도 미제는 1950년대의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미제가 저지른 천추에 용납못할 만행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반드시 피의 결산을 받아내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분출시키고있다.(끝)

www.kcna.kp (주체1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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