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참전자인 리률선(89살)이다.
조국해방전쟁은 전조선을 타고앉으려는 침략자 미제와 사랑하는 조국땅을 목숨바쳐 지키려는 우리 인민과의 치렬한 대결이였다.
전쟁이 일어나자 그는 남먼저 전선으로 탄원하였다.
전쟁은 그에게서 다리를 앗아갔다. 그는 손에 잡았던 무기를 붓으로 바꾸어 쥐였다. 그는 전쟁시기에 실지 체험한 사실들을 화폭에 옮겼다.
그의 그림들은 전시의 현실을 생동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국제적인 축전들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그는 미술가후비들을 키우는 사업과 약동하는 우리 인민의 생활을 화폭에 옮기는데 자기의 열정을 다바치였다.
주체110(2021)년 7월 리률선은 제7차 전국로병대회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1일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하
November 02, 2025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1일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