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1, 2026Jan 21, 2026
KCNA KCNA.kp (Kr)

반드시 청산해야 할 일제가 남긴 피맺힌 원한

Date: 10/08/2022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어느덧 77년이 되였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강산이 변하고 세대가 바뀌였지만 과거 일제가 저지른 죄악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지 않는 원한의 상처,피의 응어리로 남아있다.

지난 20세기초엽 일제에게 국권과 자원을 통채로 강탈당하고 자기의 문화와 이름마저 깡그리 빼앗긴 식민지조선은 살아도 숨쉴수 없고 죽어서도 묻힐 곳 없는 말그대로 중세기적암흑천지,하나의 거대한 인간생지옥이였다.

온갖 군사적위협과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정미7조약》,《한일합병조약》 등을 련이어 날조하여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고아대며 군대와 경찰을 내몰아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반일의병과 독립운동자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1919년 3.1인민봉기자들에 대한 야수적인 대량학살,1920년의 간도대《토벌》,1923년 일본 간또대지진때의 대학살,광주학생운동탄압,6.10만세시위참가자들에 대한 집단학살 …

일제는 야만적인 성노예제도를 내오고 《조선총독부》와 외무성 등 정부의 각 기관과 군대,경찰을 동원하여 20살미만의 처녀들,30살미만의 젊은 녀성들과 애기어머니들은 물론 10대의 미성년소녀들까지 《직업알선》 등 각종 명목으로 꾀여 닥치는대로 끌어갔다. 《위안소》들에 강제로 끌려간 녀성들은 하루에 보통 20~30명 지어 40여명의 장교들과 병졸들에 대한 《성봉사》를 강요당하였다.

강점기간 《징병령》,《륙군특별지원병령》,《학도병령》,《국민징용령》을 비롯한 각종 악법들을 조작한 일제는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거나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일제는 《창씨개명》의 미명하에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을 강제로 빼앗으려 하였다.

우리 나라의 곳곳에 《창씨개명상담소》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칠것을 강박하였으며 조선의 모든 지맥을 살아있는 인체로 보고 그 지맥들에 쇠말뚝을 박으면 땅이 병들고 땅이 병들면 사람도 병들어 재앙이 따르게 된다고 하면서 주요산들과 명승지들 등에 쇠말뚝들을 박았다.

일제의 세균전만행은 지금도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1937년이후에만도 일제는 731부대에서 약 4 000명의 조선사람들을 콜레라,페스트,장티브스 등 세균무기를 실험하는데 리용하였다.

패망이 눈앞에 다가온 1945년 8월 9일 수백명의 《수인》들을 청산카리와 기관총으로 살륙하고 그 시체마저 불태워버리였다.

패망한 이후에도 일제는 저들의 범죄력사를 영원한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조선사람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하였다.

미에현 구와나시 《특별작업대》내의 일본살인귀들이 징병에 끌려왔던 수많은 조선인들을 방공호에 몰아넣고 처참하게 죽인 사실,혹가이도,아오모리현,도야마현,지바현,가나가와현 등 일본각지에서 많은 조선사람들이 경찰 혹은 패잔병들에 의해 학살된 사실,싸할린에서 일본살인귀들이 귀국을 요구해나선 수백명의 조선사람들을 갱안에 몰아넣은 다음 폭파시켜 살륙한 사실 등은 일제의 범죄행적을 여실히 폭로하여주고있다.

사실들은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반민족적,반인륜적죄악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은 오늘까지도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이를 한사코 부정해나서면서 재침야망실현에 미쳐날뛰고있다.

일제가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모든 죄악은 천년,만년이 가도 절대로 숨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다.

우리 민족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죄과를 대를 이어서라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1.8.10.)

More From KCNA.kp (Kr)

2026년 1월 21일 신문개관

2026년 1월 21일 신문개관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진행 (사진문헌들을 함께 편집)-인민경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진행 (사진문헌들을 함께 편집)-인민경

자강도 성간군과 룡림군,자성군의 농장들에 새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자강도 성간군과 룡림군,자성군의 농장들에 새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의 산골마을들이 선경의 모습으로 단장되고있다.성간군 부지리와 룡림군 룡문리,자성군 류삼리,귀인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의 산골마을들이 선경의 모습으로 단장되고있다.성간군 부지리와 룡림군 룡문리,자성군 류삼리,귀인

기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강화에 힘을 집중

기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강화에 힘을 집중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기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집중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대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기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집중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대

청년운동사적관 창립 10돐을 기념

청년운동사적관 창립 10돐을 기념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운동사적관이 창립 10돐을 기념하였다.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께서는 청년운동사적관건설을 직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운동사적관이 창립 10돐을 기념하였다.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께서는 청년운동사적관건설을 직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진행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진행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명산,명소들에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그것이 우리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명산,명소들에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을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그것이 우리

청년운동사적관 개관후 지난 10년간 110여만명 참관

청년운동사적관 개관후 지난 10년간 110여만명 참관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업적을 길이 전하는 청년운동사적관이 개관된 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2016년 1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업적을 길이 전하는 청년운동사적관이 개관된 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2016년 1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촉매생산기지 준공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촉매생산기지 준공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촉매생산기지가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새로 일떠선 촉매생산기지는 우리의 힘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촉매생산기지가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새로 일떠선 촉매생산기지는 우리의 힘

몸소 열어주신 묘향산의 등산길

몸소 열어주신 묘향산의 등산길

1981년 5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께서는 묘향산에 아직 등산로정이 개척되지 못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묘향산의 일만경치

January 20, 2026

1981년 5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께서는 묘향산에 아직 등산로정이 개척되지 못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묘향산의 일만경치

레바논애국력량조직 미국의 간섭주의책동을 규탄

레바논애국력량조직 미국의 간섭주의책동을 규탄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가 17일 TV방송연설에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고 그 나라

January 20, 2026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가 17일 TV방송연설에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고 그 나라

뻬루에서 반범죄투쟁 강화

뻬루에서 반범죄투쟁 강화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정부가 범죄활동을 제압하기 위해 수도 리마와 그 부근의 깔랴오주에서 비상사태실시기한을 30일간 연

January 20, 2026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정부가 범죄활동을 제압하기 위해 수도 리마와 그 부근의 깔랴오주에서 비상사태실시기한을 30일간 연

이라크정부 미국주도의 국제련합군의 완전철수를 선언

이라크정부 미국주도의 국제련합군의 완전철수를 선언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라크정부가 18일 자기 나라의 군사기지들에서 미국주도의 국제련합군이 완전철수하였다고 선언하였다.특

January 20, 2026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라크정부가 18일 자기 나라의 군사기지들에서 미국주도의 국제련합군이 완전철수하였다고 선언하였다.특

남아프리카와 오스트랄리아에서 총기류범죄

남아프리카와 오스트랄리아에서 총기류범죄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의 케이프 타운시교외에서 17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이날 새벽에 발생한 범죄로 7명이 목숨

January 20, 2026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의 케이프 타운시교외에서 17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이날 새벽에 발생한 범죄로 7명이 목숨

에스빠냐에서 렬차충돌사고로 인명피해

에스빠냐에서 렬차충돌사고로 인명피해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에스빠냐의 꼬르도바에서 2대의 고속렬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사고로 21명이 목숨을 잃고 1

January 20, 2026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에스빠냐의 꼬르도바에서 2대의 고속렬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사고로 21명이 목숨을 잃고 1

유럽나라들 미국의 관세협박에 반발

유럽나라들 미국의 관세협박에 반발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그린랜드병합계획을 따르지 않는 나라들에 2월 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협박해나선데

January 20, 2026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그린랜드병합계획을 따르지 않는 나라들에 2월 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협박해나선데

중국 내몽골자치구에서 폭발사고

중국 내몽골자치구에서 폭발사고

(베이징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내몽골자치구 포두시에서 18일 폭발사고로 인명피해가 났다.이날 시에 있는 한 공장에서 일어난

January 20, 2026

(베이징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내몽골자치구 포두시에서 18일 폭발사고로 인명피해가 났다.이날 시에 있는 한 공장에서 일어난

동방의 서예와 문화발전에 이바지한 고조선서예

동방의 서예와 문화발전에 이바지한 고조선서예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혜롭고 재능있는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자기의 글씨체를 가지고 서예를 하였으며 서예생활을 통하여 동

January 20, 2026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혜롭고 재능있는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자기의 글씨체를 가지고 서예를 하였으며 서예생활을 통하여 동

석탄연구원 채굴공학연구소에서 우리 식의 유압식회전천공기 개발완성

석탄연구원 채굴공학연구소에서 우리 식의 유압식회전천공기 개발완성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석탄연구원 채굴공학연구소에서 유압식회전천공기를 우리 식으로 개발완성하였다.유

January 20, 2026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석탄연구원 채굴공학연구소에서 유압식회전천공기를 우리 식으로 개발완성하였다.유

량곡관리성에서 밀가공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 심화

량곡관리성에서 밀가공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 심화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량곡관리성에서 밀가공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성의 해당 부서들

January 20, 2026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량곡관리성에서 밀가공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성의 해당 부서들

2026년 1월 20일 신문개관

2026년 1월 20일 신문개관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사진문헌

January 20, 2026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사진문헌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