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2, 2026Jan 12, 2026
KCNA KCNA.kp (Kr)

반드시 청산해야 할 일제가 남긴 피맺힌 원한

Date: 10/08/2022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어느덧 77년이 되였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강산이 변하고 세대가 바뀌였지만 과거 일제가 저지른 죄악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지 않는 원한의 상처,피의 응어리로 남아있다.

지난 20세기초엽 일제에게 국권과 자원을 통채로 강탈당하고 자기의 문화와 이름마저 깡그리 빼앗긴 식민지조선은 살아도 숨쉴수 없고 죽어서도 묻힐 곳 없는 말그대로 중세기적암흑천지,하나의 거대한 인간생지옥이였다.

온갖 군사적위협과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정미7조약》,《한일합병조약》 등을 련이어 날조하여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고아대며 군대와 경찰을 내몰아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반일의병과 독립운동자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1919년 3.1인민봉기자들에 대한 야수적인 대량학살,1920년의 간도대《토벌》,1923년 일본 간또대지진때의 대학살,광주학생운동탄압,6.10만세시위참가자들에 대한 집단학살 …

일제는 야만적인 성노예제도를 내오고 《조선총독부》와 외무성 등 정부의 각 기관과 군대,경찰을 동원하여 20살미만의 처녀들,30살미만의 젊은 녀성들과 애기어머니들은 물론 10대의 미성년소녀들까지 《직업알선》 등 각종 명목으로 꾀여 닥치는대로 끌어갔다. 《위안소》들에 강제로 끌려간 녀성들은 하루에 보통 20~30명 지어 40여명의 장교들과 병졸들에 대한 《성봉사》를 강요당하였다.

강점기간 《징병령》,《륙군특별지원병령》,《학도병령》,《국민징용령》을 비롯한 각종 악법들을 조작한 일제는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거나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일제는 《창씨개명》의 미명하에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을 강제로 빼앗으려 하였다.

우리 나라의 곳곳에 《창씨개명상담소》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칠것을 강박하였으며 조선의 모든 지맥을 살아있는 인체로 보고 그 지맥들에 쇠말뚝을 박으면 땅이 병들고 땅이 병들면 사람도 병들어 재앙이 따르게 된다고 하면서 주요산들과 명승지들 등에 쇠말뚝들을 박았다.

일제의 세균전만행은 지금도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1937년이후에만도 일제는 731부대에서 약 4 000명의 조선사람들을 콜레라,페스트,장티브스 등 세균무기를 실험하는데 리용하였다.

패망이 눈앞에 다가온 1945년 8월 9일 수백명의 《수인》들을 청산카리와 기관총으로 살륙하고 그 시체마저 불태워버리였다.

패망한 이후에도 일제는 저들의 범죄력사를 영원한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조선사람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하였다.

미에현 구와나시 《특별작업대》내의 일본살인귀들이 징병에 끌려왔던 수많은 조선인들을 방공호에 몰아넣고 처참하게 죽인 사실,혹가이도,아오모리현,도야마현,지바현,가나가와현 등 일본각지에서 많은 조선사람들이 경찰 혹은 패잔병들에 의해 학살된 사실,싸할린에서 일본살인귀들이 귀국을 요구해나선 수백명의 조선사람들을 갱안에 몰아넣은 다음 폭파시켜 살륙한 사실 등은 일제의 범죄행적을 여실히 폭로하여주고있다.

사실들은 과거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반민족적,반인륜적죄악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은 오늘까지도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이를 한사코 부정해나서면서 재침야망실현에 미쳐날뛰고있다.

일제가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모든 죄악은 천년,만년이 가도 절대로 숨길수도 덮어버릴수도 없다.

우리 민족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죄과를 대를 이어서라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1.8.10.)

More From KCNA.kp (Kr)

미국에서 총기류범죄

미국에서 총기류범죄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미씨시피주 동부지역에서 9일 류혈적인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이날 한 무장괴한이 여러 곳을 돌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미씨시피주 동부지역에서 9일 류혈적인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이날 한 무장괴한이 여러 곳을 돌

프랑스와 유엔 미국을 비난

프랑스와 유엔 미국을 비난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대통령이 8일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하였다.미국이 66개의 국제기구에서 탈퇴하기로 한것과 관련하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대통령이 8일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하였다.미국이 66개의 국제기구에서 탈퇴하기로 한것과 관련하

브릭스성원국들 합동해상훈련 시작

브릭스성원국들 합동해상훈련 시작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브릭스성원국들이 9일 남아프리카령해에서 합동해상훈련을 시작하였다.항해의 안전과 해상경제활동을 보장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브릭스성원국들이 9일 남아프리카령해에서 합동해상훈련을 시작하였다.항해의 안전과 해상경제활동을 보장

끼르기즈스딴에서 반마약작전

끼르기즈스딴에서 반마약작전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끼르기즈스딴에서 최근 반마약작전이 진행되였다.9일 이 나라 내무성은 국경을 통해 마약을 밀매하던 범죄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끼르기즈스딴에서 최근 반마약작전이 진행되였다.9일 이 나라 내무성은 국경을 통해 마약을 밀매하던 범죄

뽈스까에서 농민들의 항의시위

뽈스까에서 농민들의 항의시위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뽈스까에서 9일 유럽동맹과 당국의 무역 및 농업정책에 항의하는 농민들의 시위가 벌어졌다.와르샤와중심부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뽈스까에서 9일 유럽동맹과 당국의 무역 및 농업정책에 항의하는 농민들의 시위가 벌어졌다.와르샤와중심부

간석지에 건설된 저수지

간석지에 건설된 저수지

1979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께서 황해남도를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실 때였다.한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 님께서는 오늘은

January 12, 2026

1979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께서 황해남도를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실 때였다.한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 님께서는 오늘은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합금철로를 에네르기절약형으로 개조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합금철로를 에네르기절약형으로 개조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합금철로를 에네르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합금철로를 에네르

개성시의 세계문화유산들(12) 명릉떼

개성시의 세계문화유산들(12) 명릉떼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명릉떼는 왕건왕릉에서 서쪽으로 약 1㎞ 떨어진 산기슭에 있는 3기의 무덤으로 이루어져있다.그중에서 1기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명릉떼는 왕건왕릉에서 서쪽으로 약 1㎞ 떨어진 산기슭에 있는 3기의 무덤으로 이루어져있다.그중에서 1기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12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미국이 유엔본부에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12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미국이 유엔본부에

2026년 1월 12일 《로동신문》개관

2026년 1월 12일 《로동신문》개관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로동신문》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가 펼쳐진데 대해 쓴 련재글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로동신문》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가 펼쳐진데 대해 쓴 련재글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청단군 신생농장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청단군 신생농장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새 마을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오르는 속에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청단군 신생농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새 마을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오르는 속에 황해남도 송화군 약산농장,청단군 신생농

함경북도에서 새년도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준비사업 추진

함경북도에서 새년도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준비사업 추진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에서 새년도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을 추진하고있다.도에서는 모든 시,군들에서 농촌살림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에서 새년도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을 추진하고있다.도에서는 모든 시,군들에서 농촌살림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 진행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 진행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인민들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위원회,성,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January 12, 2026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인민들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위원회,성,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뉴질랜드의 해안으로 고래들이 밀려나오는 현상 발생

뉴질랜드의 해안으로 고래들이 밀려나오는 현상 발생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뉴질랜드의 사우스섬북부해안으로 많은 고래들이 밀려나오는 현상이 나타났다.방향을 잃고 기슭으로 밀

January 11, 2026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뉴질랜드의 사우스섬북부해안으로 많은 고래들이 밀려나오는 현상이 나타났다.방향을 잃고 기슭으로 밀

일본신문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규탄

일본신문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규탄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도꾜신붕》이 9일 《상식에서 벗어난 미국의 위협공갈》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January 11, 2026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도꾜신붕》이 9일 《상식에서 벗어난 미국의 위협공갈》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까메룬대통령 세계도처에서 격화되고있는 위기와 충돌에 우려 표시

까메룬대통령 세계도처에서 격화되고있는 위기와 충돌에 우려 표시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까메룬대통령이 8일 새해에 즈음한 년례의식에서 세계도처에서 격화되고있는 위기와 충돌이 현존국제체제에

January 11, 2026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까메룬대통령이 8일 새해에 즈음한 년례의식에서 세계도처에서 격화되고있는 위기와 충돌이 현존국제체제에

수단에서 심각한 인도주의위기

수단에서 심각한 인도주의위기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 대변인이 9일 수단의 인도주의위기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그는 오래

January 11, 2026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 대변인이 9일 수단의 인도주의위기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그는 오래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

January 11, 2026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