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6, 2026Jan 16,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혁명의 필봉으로 항일대전의 승리를 고무추동한 문필투사들

Date: 12/08/2022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성스러운 려정에는 한손에는 무장을, 다른 한손에는 혁명의 필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준엄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문필투사들의 모습도 빛나고있다.

자력으로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글줄마다에 담아 전체 조선인민을 결사의 반일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항일의 출판일군들은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사와 더불어 오늘도 영생하고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혁명적출판물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출판, 언론활동에 큰 힘을 넣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는 항일의 문필전사들을 키워준 힘의 원천이였고 성장의 자양분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문필혁명투사들가운데는 초기혁명활동시기부터 우리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우러러받든 혁명시인 김혁동지가 있다.

력사적인 카륜회의가 있은 후 혁명적출판물 《볼쉐비크》를 창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혁동지에게 주필로 사업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을 때 그는 밤잠을 자지 않고 온갖 정력을 다 하여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같은 정열을 지니였던 그는 그 어떤 후원도 없는 조건에서 종이와 등사기재를 얻기 위해 적들의 삼엄한 경계를 뚫고 수백리 밤길을 걷기도 하였으며 직접 적들이 욱실거리는 거리와 마을들을 다니면서 출판물을 배포하기도 하였다.

그의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볼쉐비크》는 아무리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부수를 줄이거나 발행기일을 어기는 일이 없었으며 카륜, 고유수지방은 물론 멀리 길동지구 혁명조직들에까지 배포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대중을 조직동원하는데서 혁명적출판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반제청년동맹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의 핵심성원이고 잡지 《농우》의 주필이였던 최일천동지는 김혁동지와 쌍벽을 이루는 재능있는 문장가였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된 그는 지하혁명활동을 벌리는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자료수집을 꾸준히 진행하였으며 싸움터마다에서 일제침략자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조선인민혁명군의 혁혁한 전과들을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해방후에도 정치적혼잡과 무질서가 지배하던 서울장안에서 국보이며 귀중한 도서인 《해외조선혁명운동소사》집필에 자기의 온넋과 재능을 기울인 그는 조선혁명의 간고한 초행길을 앞장에서 걸으시며 자주의 새 시대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위대성을 《<ㅌ.ㄷ>와 김일성》이라는 활달하고도 격정적인 필치로 구사하였다.

항일혁명투쟁과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한 혁명적출판물인 조국광복회기관지 《3.1월간》의 주필은 《대통령감》으로 불리우던 리동백동지였다.

《3.1월간》이라는 제호도 달아주시고 표지로부터 그 내용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걸음걸음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그는 자기의 심중을 이렇게 터치였다.

《…백두산의 대장수

그분께서 누우시는 구들은 땅이요,그분의 천정은 하늘이라.

만고에 하늘땅을 집으로 삼은 그런 장수 있다는 말 들은이 있느뇨!…》

한두끼 혹은 며칠씩 굶는적은 있었어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인민혁명군의 력사적행적을 매일 일기로 적는것을 단 하루도 번지지 않은 량심적이고 혁명적이며 박식하였던 그는 항일빨찌산의 력사저술가로 명성이 높았다.

조선인민혁명군 대내기관지 《서광》의 창간호에 발표된 《남의 집 남편은 혁명군에 갔는데 우리 집 남편은 자위단에 갔다.》는 가사를 비롯하여 김영국동지가 창작한 여러편의 작품들은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김영국동지를 도와 《서광》의 편집과 발간에 적극 참가한 림춘추동지도 전투와 행군, 치료사업으로 바쁜 환경속에서도 시간을 아껴가며 매일같이 유격대의 활동내용들을 빠짐없이 수록하였다.

종이가 바닥이 나면 봇나무껍질을 얻어서라도 거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의 투쟁일지를 정리한 림춘추동지를 우리 당은 항일전의 빛나는 혁명력사에 대한 권위있는 증견자, 힘있는 보증자로 높이 내세워주었다.

조선화 《빨찌산호랑이》, 등사그림 《김대장 할머니병치료에 쓰라고 산삼을 주시다》, 《김대장 대원들의 신발을 기워주시다》를 비롯한 그림들을 훌륭히 그려 조선인민혁명군 대내주간신문인 《종소리》에 편집한 최경화동지는 유격대원들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흠모의 정을 더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글재주도 뛰여나고 그림도 잘 그리는 보기 드문 재사였던 최경화동지를 적들과의 싸움에서 잃은것이 너무도 애석하시여 비분을 금치 못하시며 몸소 추도사를 쓰신 감동깊은 사실은 오늘도 수령과 전사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성장한 문필투사들이 있었기에 항일혁명시기 우리 출판물들은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세월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주고 열렬한 조국애를 심어주었으며 그들을 반일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워 성스러운 투쟁의 길로 힘있게 떠밀어준 훌륭한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자기 본분을 다할수 있었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백두의 붉은 기폭속에 영생하는 혁명의 첫세대 문필투사들은 항일의 격전장마다에 메아리치던 혁명의 사령부의 진군나팔소리를 오늘도 울려주며 새 세대들의 빛나는 귀감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우리 나라의 첫 혁명적출판물-《새날》신문

우리 나라의 첫 혁명적출판물-《새날》신문

오늘은 우리 나라의 첫 혁명적출판물인 《새날》신문이 창간된 때로부터 98돐이 되는 날이다.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으실 큰 뜻을 품으

January 16, 2026

오늘은 우리 나라의 첫 혁명적출판물인 《새날》신문이 창간된 때로부터 98돐이 되는 날이다.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으실 큰 뜻을 품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을 지원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을 지원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있다.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농촌을 도와나서도록 동맹

January 16, 2026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있다.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농촌을 도와나서도록 동맹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을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정주시 신봉리와 애도동, 일해리를 련결시키며

January 16, 2026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을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정주시 신봉리와 애도동, 일해리를 련결시키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질제고, 품종확대를 위한 사회주의경쟁 활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질제고, 품종확대를 위한 사회주의경쟁 활발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제고, 품종확대 등을 놓고 사회주의경쟁이 벌어지고있다.은파군식료공장, 금

January 16, 2026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제고, 품종확대 등을 놓고 사회주의경쟁이 벌어지고있다.은파군식료공장, 금

추운 겨울에도 즐겨찾는 평양랭면

추운 겨울에도 즐겨찾는 평양랭면

지금은 겨울철이다.하지만 추위는 아랑곳없이 수도의 옥류관으로는 평양랭면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길새 없다.평양랭

January 16, 2026

지금은 겨울철이다.하지만 추위는 아랑곳없이 수도의 옥류관으로는 평양랭면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길새 없다.평양랭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떠나갔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떠나갔다

리철수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3일 평양을 떠나갔다.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January 15, 2026

리철수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13일 평양을 떠나갔다.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농업부문에서 100여만t의 자급비료 생산

농업부문에서 100여만t의 자급비료 생산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00여만t의 자급비료가 확보되였다.황해남도 장연군, 삼천군, 은

January 15, 2026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00여만t의 자급비료가 확보되였다.황해남도 장연군, 삼천군, 은

평안남도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 새집들이경사 맞이

평안남도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 새집들이경사 맞이

로동당의 은덕으로 온 나라 농촌마을들이 훌륭히 변모되는 속에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해당 지

January 15, 2026

로동당의 은덕으로 온 나라 농촌마을들이 훌륭히 변모되는 속에 은산군 수계농장과 녕원군 문곡축산농장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해당 지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로농적위군

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은 영웅적조선인민군과 함께 우리

January 15, 2026

오늘은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인 로농적위군의 창건 67돐(1959.1.14.)이 되는 날이다.로농적위군은 영웅적조선인민군과 함께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자나깨나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5년간의 성공적결실들이 눈부신 성과로

January 15, 2026

자나깨나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국가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한 5년간의 성공적결실들이 눈부신 성과로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사랑에 넘친 아버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자자구구 새겨가는 농장청년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끓고있었다.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

January 15, 2026

사랑에 넘친 아버지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자자구구 새겨가는 농장청년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끓고있었다.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녕원발전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발전기운영작업반의 청년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

January 15, 2026

녕원발전소의 청년들이 새해 첫날부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발전기운영작업반의 청년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지원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농촌에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지원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보내주었다.천리마구역, 온천군청년동맹위원회

January 14, 2026

남포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수백t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보내주었다.천리마구역, 온천군청년동맹위원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로 혁명의 계승자, 애국청년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시여》가 개막되였

January 14, 2026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로 혁명의 계승자, 애국청년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시여》가 개막되였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January 14, 2026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대동력기지에 울려퍼지는 혁신의 동음

대동력기지에 울려퍼지는 혁신의 동음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전역에 새해 첫 진군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고있다.당 제9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 안고

January 14, 2026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전역에 새해 첫 진군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고있다.당 제9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 안고

뜨거운 진정 안고 먼저 찾는 집

뜨거운 진정 안고 먼저 찾는 집

전국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새해 첫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아가 명절을 함께 보내며 기쁨과 웃음을 안겨주

January 14, 2026

전국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새해 첫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아가 명절을 함께 보내며 기쁨과 웃음을 안겨주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 진행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 진행

각지 인민들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벌어졌다.농업위

January 13, 2026

각지 인민들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벌어졌다.농업위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