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4, 2026Apr 24,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혁명의 필봉으로 항일대전의 승리를 고무추동한 문필투사들

Date: 12/08/2022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성스러운 려정에는 한손에는 무장을, 다른 한손에는 혁명의 필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준엄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문필투사들의 모습도 빛나고있다.

자력으로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글줄마다에 담아 전체 조선인민을 결사의 반일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항일의 출판일군들은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사와 더불어 오늘도 영생하고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혁명적출판물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출판, 언론활동에 큰 힘을 넣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는 항일의 문필전사들을 키워준 힘의 원천이였고 성장의 자양분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문필혁명투사들가운데는 초기혁명활동시기부터 우리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우러러받든 혁명시인 김혁동지가 있다.

력사적인 카륜회의가 있은 후 혁명적출판물 《볼쉐비크》를 창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혁동지에게 주필로 사업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을 때 그는 밤잠을 자지 않고 온갖 정력을 다 하여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같은 정열을 지니였던 그는 그 어떤 후원도 없는 조건에서 종이와 등사기재를 얻기 위해 적들의 삼엄한 경계를 뚫고 수백리 밤길을 걷기도 하였으며 직접 적들이 욱실거리는 거리와 마을들을 다니면서 출판물을 배포하기도 하였다.

그의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볼쉐비크》는 아무리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부수를 줄이거나 발행기일을 어기는 일이 없었으며 카륜, 고유수지방은 물론 멀리 길동지구 혁명조직들에까지 배포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대중을 조직동원하는데서 혁명적출판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반제청년동맹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의 핵심성원이고 잡지 《농우》의 주필이였던 최일천동지는 김혁동지와 쌍벽을 이루는 재능있는 문장가였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된 그는 지하혁명활동을 벌리는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자료수집을 꾸준히 진행하였으며 싸움터마다에서 일제침략자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조선인민혁명군의 혁혁한 전과들을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해방후에도 정치적혼잡과 무질서가 지배하던 서울장안에서 국보이며 귀중한 도서인 《해외조선혁명운동소사》집필에 자기의 온넋과 재능을 기울인 그는 조선혁명의 간고한 초행길을 앞장에서 걸으시며 자주의 새 시대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위대성을 《<ㅌ.ㄷ>와 김일성》이라는 활달하고도 격정적인 필치로 구사하였다.

항일혁명투쟁과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한 혁명적출판물인 조국광복회기관지 《3.1월간》의 주필은 《대통령감》으로 불리우던 리동백동지였다.

《3.1월간》이라는 제호도 달아주시고 표지로부터 그 내용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걸음걸음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그는 자기의 심중을 이렇게 터치였다.

《…백두산의 대장수

그분께서 누우시는 구들은 땅이요,그분의 천정은 하늘이라.

만고에 하늘땅을 집으로 삼은 그런 장수 있다는 말 들은이 있느뇨!…》

한두끼 혹은 며칠씩 굶는적은 있었어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인민혁명군의 력사적행적을 매일 일기로 적는것을 단 하루도 번지지 않은 량심적이고 혁명적이며 박식하였던 그는 항일빨찌산의 력사저술가로 명성이 높았다.

조선인민혁명군 대내기관지 《서광》의 창간호에 발표된 《남의 집 남편은 혁명군에 갔는데 우리 집 남편은 자위단에 갔다.》는 가사를 비롯하여 김영국동지가 창작한 여러편의 작품들은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김영국동지를 도와 《서광》의 편집과 발간에 적극 참가한 림춘추동지도 전투와 행군, 치료사업으로 바쁜 환경속에서도 시간을 아껴가며 매일같이 유격대의 활동내용들을 빠짐없이 수록하였다.

종이가 바닥이 나면 봇나무껍질을 얻어서라도 거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의 투쟁일지를 정리한 림춘추동지를 우리 당은 항일전의 빛나는 혁명력사에 대한 권위있는 증견자, 힘있는 보증자로 높이 내세워주었다.

조선화 《빨찌산호랑이》, 등사그림 《김대장 할머니병치료에 쓰라고 산삼을 주시다》, 《김대장 대원들의 신발을 기워주시다》를 비롯한 그림들을 훌륭히 그려 조선인민혁명군 대내주간신문인 《종소리》에 편집한 최경화동지는 유격대원들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흠모의 정을 더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글재주도 뛰여나고 그림도 잘 그리는 보기 드문 재사였던 최경화동지를 적들과의 싸움에서 잃은것이 너무도 애석하시여 비분을 금치 못하시며 몸소 추도사를 쓰신 감동깊은 사실은 오늘도 수령과 전사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성장한 문필투사들이 있었기에 항일혁명시기 우리 출판물들은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세월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주고 열렬한 조국애를 심어주었으며 그들을 반일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워 성스러운 투쟁의 길로 힘있게 떠밀어준 훌륭한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자기 본분을 다할수 있었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백두의 붉은 기폭속에 영생하는 혁명의 첫세대 문필투사들은 항일의 격전장마다에 메아리치던 혁명의 사령부의 진군나팔소리를 오늘도 울려주며 새 세대들의 빛나는 귀감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유격전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전설적영웅

유격전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전설적영웅

1932년 4월 25일은 우리 나라에서 첫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날이다.이날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유격전의 세

April 24, 2026

1932년 4월 25일은 우리 나라에서 첫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날이다.이날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유격전의 세

새로운 공격수단확보에로 향한 재침세력의 위험한 군사적동향

새로운 공격수단확보에로 향한 재침세력의 위험한 군사적동향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륙상《자위대》에 무인기의 운용 및 연구개발 등을 전문으로 하는 부서들을 새로 조작해냈다.이와 관련하여 방위상은

April 24, 2026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륙상《자위대》에 무인기의 운용 및 연구개발 등을 전문으로 하는 부서들을 새로 조작해냈다.이와 관련하여 방위상은

로씨야정부대표단이 쏘련군추모탑을 찾았다

로씨야정부대표단이 쏘련군추모탑을 찾았다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

April 24, 2026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22일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이 꽃바구니를 진정

April 24, 2026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22일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이 꽃바구니를 진정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최대국사로 내세우시며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최대국사로 내세우시며

인민이 하늘이라면 그 하늘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있어 우리 아이들의 지위, 우리 후대들의 귀중함은 바로 이 말속

April 24, 2026

인민이 하늘이라면 그 하늘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있어 우리 아이들의 지위, 우리 후대들의 귀중함은 바로 이 말속

자강도혁명사적관을 올해에 들어와 4만 7 000여명이 참관

자강도혁명사적관을 올해에 들어와 4만 7 000여명이 참관

자강도혁명사적관을 올해에 들어와 도안의 4만 7 0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찾았다.참관자들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

April 24, 2026

자강도혁명사적관을 올해에 들어와 도안의 4만 7 000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찾았다.참관자들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진행된다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진행된다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28일부터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된다.《새 5개년계획의 실현담보,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전에는 위

April 24, 2026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28일부터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된다.《새 5개년계획의 실현담보,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전에는 위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도착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도착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는 김송미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이 22일 평양에 도착

April 24, 2026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는 김송미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이 22일 평양에 도착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 진행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 진행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이 보다 적

April 24, 2026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이 보다 적

조로국경자동차다리련결작업 진행

조로국경자동차다리련결작업 진행

조로국경자동차다리의 량측구간을 련결하는 작업이 21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진행되

April 24, 2026

조로국경자동차다리의 량측구간을 련결하는 작업이 21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진행되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 도착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 도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

April 24,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

조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 진행

조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들이 22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명사십리호텔에서 진

April 24,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들이 22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명사십리호텔에서 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에 동원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 살림집기초굴착공사 결속, 기초콩크리트치기 추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에 동원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 살림집기초굴착공사 결속, 기초콩크리트치기 추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에 동원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맡은 살림집기초굴착공사를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추진하고있다.라선시려단

April 24, 2026

화성지구 5단계 건설에 동원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맡은 살림집기초굴착공사를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추진하고있다.라선시려단

《2026년 봄 전국체육축전》 남, 녀 1부류축구경기 결속

《2026년 봄 전국체육축전》 남, 녀 1부류축구경기 결속

《2026년 봄 전국체육축전》 남, 녀 1부류축구경기가 결속되였다.려명팀과 기관차팀사이의 남자축구결승경기가 22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

April 24, 2026

《2026년 봄 전국체육축전》 남, 녀 1부류축구경기가 결속되였다.려명팀과 기관차팀사이의 남자축구결승경기가 22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

대학생처녀가 새겨가는 보답의 자욱

대학생처녀가 새겨가는 보답의 자욱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도 모범이고 나라위한 좋은 일도 스스로 찾아하는 대학생처녀, 그가 바로 황남공업대학 기계전기공학부 품질관리학과

April 24, 2026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도 모범이고 나라위한 좋은 일도 스스로 찾아하는 대학생처녀, 그가 바로 황남공업대학 기계전기공학부 품질관리학과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에서 과학연구사업 활발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에서 과학연구사업 활발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에서 지역의 농업발전을 위한 과학연구활동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대학에서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April 24, 2026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에서 지역의 농업발전을 위한 과학연구활동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대학에서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독창적인 유격전술교범-《유격대동작》

독창적인 유격전술교범-《유격대동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1932.4.25.)하시고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는 나날 유격전에 관한 독

April 23, 2026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1932.4.25.)하시고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는 나날 유격전에 관한 독

몸소 보아주신 장맛

몸소 보아주신 장맛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5년 12월 24일 준공을 선포한 정평군식료공장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료공장에

April 23,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5년 12월 24일 준공을 선포한 정평군식료공장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료공장에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어린 선물들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어린 선물들

동공예 《코끼리》선물―동공예 《코끼리》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2013년 7월 26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

April 23, 2026

동공예 《코끼리》선물―동공예 《코끼리》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2013년 7월 26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21일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이 꽃바구니를 진정하

April 23, 2026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21일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이 꽃바구니를 진정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