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7, 2026Feb 17, 2026
KCNA Ministry of Foreign Affairs (KR)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부상 담화 발표

Date: 14/08/2022 | Sourc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부상은 1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구떼헤스 유엔사무총장이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조선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CVID)에 대한 완전한 지지를 표명》하며 《이러한 목표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는데서 중요하다.》고 발언하였다고 한다.

나는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하여 공평성과 공정성이 심히 결여되고 유엔헌장에 명기된 직분상의무에도 어긋나는 유엔사무총장의 상기발언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극히 일부 유엔사무총장들만 제외하고는 전 사무총장을 포함한 력대 유엔사무총장들이 그들의 정치적경향과 사업배경을 놓고볼 때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하여 우리의 공정한 립장을 편견없이 대변할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본적이 없으며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유엔사무총장의 이번 발언이 우리에게는 결코 용납될수 없으며 그것이 국제사회의 공정한 립장을 대표하는것으로 될수 없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히고자 한다.

유엔헌장에는 유엔사무총장이 어떠한 나라의 정부로부터 지시를 요구하거나 받아서도 안되며 기구앞에서만 책임을 지는 국제공무원으로서 자기의 지위를 훼손시킬수 있는 어떤 행동도 삼가하여야 한다고 명백히 지적되여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떠드는 이른바 《CVID》가 우리에게 일방적무장해제를 요구하는 주권침해행위와 같으며 지금까지 우리가 이에 대하여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전면배격해왔다는데 대해서는 구떼헤스사무총장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케케묵은 《CVID》를 입에 올린 사실은 유엔사무총장이 자기의 직분에 어울리지 않게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는 장장 70여년간 조선민족에게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적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지나온 조미대결의 력사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세계의 유일무이한 핵범죄국인 미국이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게 포기하지 않는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제적정의와 주권평등을 자기 활동의 근본원칙으로 삼아야 할 유엔기구의 수장인 사무총장은 그 어떤 경우에도 조선반도문제를 비롯한 국제문제들에서 공정성과 공평성, 객관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구떼헤스사무총장이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예민한 현시점에서 문제해결에 실지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지 못할망정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것과 같은 위험한 언행을 삼가할것을 요구한다.(끝)

More From Ministry of Foreign Affairs (KR)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까타르국가 추장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까타르국가 추장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까타르국가 추장 따밈 빈 하마드 알 타니가 3일 답전을 보내여왔다. 답

February 16,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까타르국가 추장 따밈 빈 하마드 알 타니가 3일 답전을 보내여왔다. 답

우리 나라 외무상 쓰르비아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쓰르비아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쓰르비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마르꼬 듀리츠 외무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February 16,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쓰르비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마르꼬 듀리츠 외무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박태성동지 쓰르비아공화국 수상에게 축전

박태성동지 쓰르비아공화국 수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는 쓰르비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쥬로 마츄뜨 수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February 16,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는 쓰르비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쥬로 마츄뜨 수상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둔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펼쳐지고있는 사회주의문명

February 16, 2026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둔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펼쳐지고있는 사회주의문명

조국의 무궁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조국의 무궁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위대한 김정일 동지 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할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함에

February 16, 2026

위대한 김정일 동지 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할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함에

2026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중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 진행

2026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중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 진행

2026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이 1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진행되였다. 조

February 15, 2026

2026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이 1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진행되였다. 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와 대왕후 노로돔 모니니예트 시하누크가 12일 우

February 15, 20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와 대왕후 노로돔 모니니예트 시하누크가 12일 우

오직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오직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인류사의 갈피에는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 있지만 위대한 김정일 동지 처럼 인민을 위해 한생을 하루와 같이 헌신

February 14, 2026

인류사의 갈피에는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 있지만 위대한 김정일 동지 처럼 인민을 위해 한생을 하루와 같이 헌신

유엔인권고등판무관 미국을 비난

유엔인권고등판무관 미국을 비난

지난 1월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은 미국에서 이주민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취급이 심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였다. 유엔인권고등판무

February 13, 2026

지난 1월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은 미국에서 이주민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취급이 심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였다. 유엔인권고등판무

우리 나라 외무상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우리 나라 외무상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47돐에 즈음하여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 외무상에게 11일 축전을 보내

February 13,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47돐에 즈음하여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 외무상에게 11일 축전을 보내

중국특명전권대사 2026년 설명절연회 마련

중국특명전권대사 2026년 설명절연회 마련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2일 대사관에서 2026년 설명절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

February 13, 2026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2일 대사관에서 2026년 설명절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

February 12, 20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동상에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동상에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February 12, 2026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전환적국면

전면적국가부흥의 전환적국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과 더불어 달성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전환적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

February 11, 2026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과 더불어 달성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전환적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타이국왕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타이국왕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타이왕국 국왕 마하 바지라롱콘 프라 바지라클라오차오유후아페하가 6일

February 11,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께 타이왕국 국왕 마하 바지라롱콘 프라 바지라클라오차오유후아페하가 6일

《준공계절》

《준공계절》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것은 자연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자연의 법칙과도 같이 해마다 찾아오는 계절이 있다. 2024년

February 11, 2026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것은 자연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자연의 법칙과도 같이 해마다 찾아오는 계절이 있다. 2024년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