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9, 2026Feb 19,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세대를 이어가며 끝까지 결산할것이다

Date: 16/08/2022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8월 15일은 우리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파쑈통치기반에서 해방된 력사적인 날이다.

20세기초엽인 1905년 《을사5조약》의 날조로 우리의 자주권을 강탈한 일제는 40여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

계획적이고 포악한 민족말살정책아래 중일전쟁도발후부터 패망할 때까지의 기간에만도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과 죽음의 고역장으로 내몰았으며 강점전기간 수백만명을 학살하였다.

더우기 20만명의 우리 녀성들을 침략군의 성노예로 끌고다니며 꽃나이청춘을 짓밟고 무참히 학살한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는 력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일제가 저지른 범죄는 이뿐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창조한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하고 막대한 자연부원과 생산물들을 빼앗아갔다.

실로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정신적, 인적, 물질적피해는 그 무엇으로써도 계산할수도 보상할수도 없는 최대최악의것이였다.

그러나 일제는 패망후 장장 수십년간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고 시종일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추구하고있다.

그 어느때보다 우리 인민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속죄의 마음을 깊이 새겨야 할 패망의 날에 정객들이 앞장에 서서 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무리지어 참배를 하며 군국주의를 찬미하고 복수를 다짐하고있다.

과거범죄를 정당화하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군국주의광신자로 길들이기 위한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한편 방위백서와 외교청서에까지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내용들을 명기하는 등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를 강탈하기 위한 책동을 로골화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권리인 국가방위력강화조치를 《도발》로, 저들의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재침을 위한 군사적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우리의 존엄높은 합법적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말살하기 위한 책동에도 광분하고있다.

일제의 식민지파쑈통치는 이미 오래전에 끝장났지만 우리 민족을 기어이 노예화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침략적흉심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일본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다.

일본반동들이 재침의 꿈,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우리 공화국은 일본의 무분별한 재침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일본반동들과는 세대를 이어가며 끝까지 결산하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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