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3월초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군의를 만나시여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열렬한 인간애를 지니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예로부터 의술은 인술이라고 일러오는데 이것은 의학지식이나 기술보다 먼저 환자에 대한 자애의 관점이 선차임을 말하는것이라고 본다고, 우리의 인민혁명군의 군의들은 환자의 돈주머니를 넘겨다보는 의사가 아니라 상병자들을 치료하여 혁명대오에 세워주는 혁명가인것만큼 치료사업에서 열렬한 혁명적동지애와 어머니다운 정성을 지니고 높은 창발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인간애를 지니지 못한 의사의 손에 쥐여진 인삼, 록용은 자기의 피와 살을 바쳐서라도 환자의 생명을 구원하려는 의사의 손에 쥐여진 한뿌리의 약초만큼도 효력을 낼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사들은 한뿌리의 약초로도 병을 고치는 의사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동무는 지난 10년세월 밀림속의 병원에서 수많은 부상자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이미 한뿌리의 약초를 가지고서도 전우들의 병을 고쳐낸 실천가이며 혁명군대군의의 본보기라고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제1차 국제군사체육리사회 군대남자력기경기대회 소식
이란에서 진행된 제1차 국제군사체육리사회 군대남자력기경기대회에서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도합 23개의메달을 획득함
November 14, 2025
이란에서 진행된 제1차 국제군사체육리사회 군대남자력기경기대회에서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도합 23개의메달을 획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