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2, 2026Jan 22, 2026
KCNA KCNA.kp (Kr)

나토사무총장의 행각은 《아시아판 나토》창설을 부추기자는것인가

Date: 30/01/2023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동명이 29일 《나토사무총장의 행각은 〈아시아판 나토〉창설을 부추기자는것인가》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나토사무총장이 남조선과 일본행각에 나섰다고 한다.

우크라이나를 대리전쟁마당으로 만들어놓은 군사기구의 고위책임자가 자기의 작전령역도 아닌 수륙만리 떨어진 동반구의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날아든다는 사실자체가 우려를 키우고있다.

오래전부터 나토가 유럽방위에 국한된 자기의 세력권을 세계의 전략적중심으로 떠오른 아시아태평양지역에까지 확대해보려고 끈질기게 시도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른바 《힘에 의한 현상변경》을 반대한다고 운운하며 항공모함과 전투기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의 무장력을 들이밀어 각종 명목의 쌍무 및 다자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가 하면 《오커스》와 《쿼드》,《5개의 눈》과 같은 배타적안보동맹들과의 협력을 확대강화하는 수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손을 뻗치려 하고있다.

특히 나토는 저들의 패권야망실현에서 남조선과 일본을 관건적인 고리로 보면서 최근년간 이들과의 쌍무관계강화에 전례없이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 4월과 6월 나토군사위원회 위원장이 남조선과 일본을 각각 행각하여 보다 긴밀한 동반자관계와 군사협력을 모의한데 이어 6월말에는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수뇌자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남조선과 일본을 참가시킨 사실이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5월 나토산하기구인 싸이버방위협력쎈터에 남조선을 정성원으로 받아들이였으며 10월에는 나토국회련맹대표단을 남조선에 파견하여 쌍무협력강화를 론하였다.

남조선이 나토성원국인 뽈스까와 중땅크,자행포,전투기를 비롯하여 수백억US$에 달하는 거액의 무기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일본이 영국,이딸리아와 다음세대전투기공동개발에 합의한것은 남조선과 일본을 자기의 영향력확대를 위한 장기쪽으로 써먹으려는 나토의 흉심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방증해주고있다.

지난해 새로운 《전략개념》에 로씨야를 《가장 중대하고 직접적인 위협》으로,중국을 《체계적인 도전》으로 쪼아박은 나토가 오늘날 남조선과 일본에 로골적으로 긴 팔을 뻗치고있는 목적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추종세력들과 결탁하여 저들의 패권적지위와 질서유지에 복무하는 《아시아판 나토》를 조작하자는것이 미국주도의 나토가 노리는 총적지향점이다.

우려스러운 나토의 최근행보를 보며 지역내 나라들이 나토는 유럽에서 써먹던 집단적대결수법을 아시아태평양에도 복사하려 하고있다,남조선과 일본은 나토세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끌어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경종을 울리고나선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미국과 서방의 땅크제공결정으로 우크라이나사태가 새로운 고비를 맞고있는 때에 남조선과 일본에 날아든 나토사무총장이 이번에도 그들에게 《중국위협론》을 부단히 불어넣으며 《아시아판 나토》창설의 필요성을 재삼 강조하고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에 소극적으로 나서고있는데 대해 단단히 신칙하고 압을 가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나토에 흘러드는 남조선과 일본의 무장장비들이 우크라이나전장에 나타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지역에 불청객을 끌어들여 제볼장을 보려는 남조선과 일본은 안보불안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극도의 안보위기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전쟁과 대결의 대명사인 나토가 지역에 군화발을 들여놓는것은 열이면 열,백이면 백 좋은 일이 하나도 없다.

나토사무총장의 남조선과 일본행각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신랭전》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대결행각,전쟁의 전주곡이다.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아시아태평양에로 향한 나토의 발걸음이 잦아지고있는데 대해 최대로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2.1.30.)

More From KCNA.kp (Kr)

프랑스대통령 미국의 그린랜드강탈야망을 배격

프랑스대통령 미국의 그린랜드강탈야망을 배격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대통령이 20일 단마르크자치령인 그린랜드를 강탈하려는 미국의 야망을 배격하였다.미국이 그린랜드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대통령이 20일 단마르크자치령인 그린랜드를 강탈하려는 미국의 야망을 배격하였다.미국이 그린랜드

이스라엘호전광들 동부꾸드스의 유엔사무소를 파괴

이스라엘호전광들 동부꾸드스의 유엔사무소를 파괴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호전광들이 20일 동부꾸드스에 있는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사무소건물들을 허물어버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호전광들이 20일 동부꾸드스에 있는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사무소건물들을 허물어버

벨라루씨대통령 자력으로 발전할데 대해 언급

벨라루씨대통령 자력으로 발전할데 대해 언급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19일 한 담화석상에서 나라의 경제를 자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19일 한 담화석상에서 나라의 경제를 자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도이췰란드 미국의 관세압박에 반발

도이췰란드 미국의 관세압박에 반발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수상이 19일 기자회견에서 그린랜드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관세압박에 반발하였다.그는 그린랜드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수상이 19일 기자회견에서 그린랜드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관세압박에 반발하였다.그는 그린랜드

《로동신문》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라고 강조

《로동신문》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라고 강조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도처에 솟아오르는 무수한 창조물들은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도처에 솟아오르는 무수한 창조물들은

미림승마구락부에 갖추어진 무사복

미림승마구락부에 갖추어진 무사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2014년 6월 어느날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승마봉사소의 중앙홀에

January 22,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2014년 6월 어느날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승마봉사소의 중앙홀에

2026년 1월 22일 신문개관

2026년 1월 22일 신문개관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평안북도 피현군의 전쟁로병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인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평안북도 피현군의 전쟁로병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인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1) 엿달이기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1) 엿달이기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엿달이기는 우리 나라 비물질문화유산들중의 하나이다.엿은 우리 인민이 만들어낸 고유한 당과류이다.우리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엿달이기는 우리 나라 비물질문화유산들중의 하나이다.엿은 우리 인민이 만들어낸 고유한 당과류이다.우리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기 위해 분투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기 위해 분투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평안북도 피현군의 전쟁로병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안북도 피현군의 전쟁로병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안북도 피현군 광리 14인민반의 전쟁로병 리옥숙동지에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안북도 피현군 광리 14인민반의 전쟁로병 리옥숙동지에

체육연구원 체육과학도서관에서 과학기술자료보급사업 활발

체육연구원 체육과학도서관에서 과학기술자료보급사업 활발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체육연구원 체육과학도서관에서 과학기술자료보급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도서관에서는 우리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체육연구원 체육과학도서관에서 과학기술자료보급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도서관에서는 우리

평안남도 대동군과 맹산군,증산군,양덕군의 농촌들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평안남도 대동군과 맹산군,증산군,양덕군의 농촌들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의 여러 농촌마을이 천지개벽되였다.대동군 서제리와 맹산군 읍,반룡리,증산군 만풍리,양덕군 은하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의 여러 농촌마을이 천지개벽되였다.대동군 서제리와 맹산군 읍,반룡리,증산군 만풍리,양덕군 은하

함흥철도국 대고조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혁신

함흥철도국 대고조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혁신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함흥철도국의 로동계급이 대고조전구들에 요구되는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덕사역,흥남역에서는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함흥철도국의 로동계급이 대고조전구들에 요구되는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덕사역,흥남역에서는

황해남도의 청년들 석탄전선으로 탄원

황해남도의 청년들 석탄전선으로 탄원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석탄전선으로 탄원하였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열정을 바쳐갈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석탄전선으로 탄원하였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열정을 바쳐갈

개성마감건재공장 준공

개성마감건재공장 준공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의 근로자들이 마감건재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각종 늄창,수지창 조립공정과 지방의 원료를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의 근로자들이 마감건재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각종 늄창,수지창 조립공정과 지방의 원료를

라오스에서 대기오염 방지노력

라오스에서 대기오염 방지노력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에서 최근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19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공기질을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에서 최근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19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공기질을

유럽 8개국 미국의 관세압박책동에 반발하여 공동성명 발표

유럽 8개국 미국의 관세압박책동에 반발하여 공동성명 발표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단마르크와 핀란드,프랑스,도이췰란드,네데를란드,노르웨이,스웨리예,영국이 그린랜드와 관련한 미국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단마르크와 핀란드,프랑스,도이췰란드,네데를란드,노르웨이,스웨리예,영국이 그린랜드와 관련한 미국

그린랜드수상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립장 재확인

그린랜드수상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립장 재확인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그린랜드수상이 19일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립장을 재확인하였다.그는 관세위협을 비롯한 미국의 압박책동은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그린랜드수상이 19일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립장을 재확인하였다.그는 관세위협을 비롯한 미국의 압박책동은

체스꼬에서 총기류범죄

체스꼬에서 총기류범죄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체스꼬북부의 한 도시에서 19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시청건물에서 일어난 총격전으로 1명이 죽고 6명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체스꼬북부의 한 도시에서 19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시청건물에서 일어난 총격전으로 1명이 죽고 6명

뛰르끼예에서 싸이버범죄 성행

뛰르끼예에서 싸이버범죄 성행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뛰르끼예에서 최근 싸이버범죄가 성행하고있다.이 나라 내무성이 19일 밝힌데 의하면 37개 주에서 259명의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뛰르끼예에서 최근 싸이버범죄가 성행하고있다.이 나라 내무성이 19일 밝힌데 의하면 37개 주에서 259명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