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이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가고있던 지난해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학생인 윤예진동무는 영광의 땅 삼지연시를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특색있게 꾸리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라는것을 깊이 새기고 부모들의 방조속에 지원물자를 마련하기 시작하였으며 며칠후에는 성의껏 마련한 많은 물자들을 삼지연시건설장에 보내주었다.
윤예진동무만이 아닌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건축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의 청년학생들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삼지연시꾸리기에 충성의 마음을 다 바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살며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고있는 이런 학생청년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삼지연시는 세상에 보란듯이 더 훌륭하고 아름답게 꾸려지게 될것이다.
지난 10년간 우리 체육인들 국제경기에서 91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1 920여개의 메달 쟁취, 전사회적으로 체육열기 고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주체체육발전사에 특기할 년대기를 빛내여가는 온 나라 체육인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김
March 24, 2025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주체체육발전사에 특기할 년대기를 빛내여가는 온 나라 체육인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