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청년들속에서는 우리 당의 숭고한 육아정책을 티없이 맑고 깨끗한 애국의 마음으로 받들어가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이 늘어나고있다.
미더운 그 대오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어문학부 학생 김진심동무도 있다.
평성시에 자리잡은 초등학원을 찾았던 그는 원아들에게 기울여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정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애국의 마음으로 받들어갈 맹세로 진심동무는 초등학원을 찾았다.
붉은넥타이와 고운 무용복들을 비롯하여 그가 마련해온 지원물자들에는 원아들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만을 따르는 해바라기들로 더욱 밝게 피여나기를 바라는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었다.
사실 우리 당의 육아정책의 사랑속에 부러운것없이 생활하고있을 원아들이겠지만 그들을 위해 자기도 무엇인가를 바쳐야 마음이 개운할것같았다.
진심동무만이 아닌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가는 청년들,
그들은 이름도, 고향도 서로 다른 청년들이였다.
바로 그 마음이 이들로 하여금 원아들을 위하여 친혈육의 사랑을 바쳐가게 한것이였다.
우리는 이런 청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당의 품속에서 더욱 밝게 성장할 원아들의 모습과 함께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그려본다.
절세위인의 위대한 한생이 응축된 2011년의 혁명실록들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대장정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Decembe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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