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에게 빌붙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 윤석열역적패당을 기어이 척결할 남조선각계의 분노와 투쟁의지가 3월의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있다.
지난 시기 반일, 반윤석열투쟁을 격렬히 벌려온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은 지난 25일 《굴욕외교심판 제4차 범국민대회》를 열고 《윤석열은 력사도 미래도 일본에 다 팔아먹었다.》, 《처참한 대일망국외교의 실상이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윤석열역도의 친일매국행태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이에 대해 《nhk》, 《마이니찌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까지도 서울에서 진행된 《굴욕외교심판 4차 범국민대회》에 이전의 《3차 범국민대회》보다 2배이상 많은 인원이 모였다고 전하면서 남조선에서 반윤석열투쟁이 나날이 승화되고있다고 평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광주의 40여개 지역단체들과 함께 광주시청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일본의 리익을 앞세운 윤석열은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성토하면서 진행된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의 반윤석열투쟁과 《윤석열이 민심의 지탄을 받으면서까지 일본에 대한 굴욕외교로 일관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가 벌린 1인시위, 143개의 각계층단체들이 결성한《서울시국회의》의 시위와 《민주로총》,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 《민주로점상전국련합》등 각계층단체 2만여명의 참가밑에 벌어진 《윤석열심판 3.25행동의 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매주마다 벌리고있는 《검찰독재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퇴진촉구 시국미사》…
이에 남조선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을 비롯한 야당세력들도 적극 합세하여 역도에 대한 《탄핵》과 《국정조사》를 강하게 주장하고있다.
일본에서도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과 《일본민중련대단체》들이 일본주재 미국대사관 등 여러곳에서 역도의 친일행각을 《우리 민족의 자존심마저 팔아넘긴 대가로 기회를 얻어낸 굴욕적인 회담》, 《일제침략에 면죄부를 주는 행위》로 규탄하는 등 해외각지에서도 반윤석열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전역은 물론 해외에서도 활화산마냥 타오르는 반윤석열투쟁분위기는 더러운 정치적잔명부지를 위해서는 동족도, 민족의 리익과 존엄마저도 서슴없이 팔아먹는 사대매국노를 기어이 심판하려는 민심의 강렬한 의지의 표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은 민심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아직까지도 그 무슨 《성공》과 《성과》를 부르짖으며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으니 이는 한울님의 조화받아 일야간에 척결해야 할 윤석열역도에 대한 민심의 분노만을 더욱더 폭발시킬뿐이다.
민족을 팔아 제목숨부지에만 미쳐돌아간 매국노들치고 력사의 심판을 받지 않은자들이 없다.
남조선각계층의 투쟁은 친일역적패당의 말로가 달리될수 없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로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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