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덥고 훌륭한 보건일군들속에는 수년간 청년돌격대원들을 위해 남모르게 자신을 바쳐가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군의 유현철동무도 있다.
평양의 어느한 중앙병원에서 의사로 사업하던 그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입대한지도 벌써 ３년이 가까와온다.
당의 뜻을 받들어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백두청춘들의 건강을 돌봐주는것은 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자라난 청년의료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라고 생각한 유현철동무는 돌격대의사가 될것을 결심하였다.
이렇게 되여 유현철동무는 새로운 초소에 서게 되였고 이때부터 돌격대원들의 건강증진과 치료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그 과정에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불같은 열정과 사랑을 안고 사는 유현철동무이기에 그는 돌격대원들로부터 《우리 군의》, 《명의사》로 존경을 받고있다.
뿐만아니라 그는 여러 차례에 걸쳐 삼지연시꾸리기와 혜산―삼지연사이 표준철길공사에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쳤으며 전쟁로병, 영예군인을 비롯한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한 치료사업도 자진하여 맡아하고있다.
오늘도 유현철동무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수도의 새 거리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청춘을 바쳐가는 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치료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과 로씨야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 새철군, 리사 최동문, 김선과 로씨야 에베레스트유한책임
December 31, 20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 새철군, 리사 최동문, 김선과 로씨야 에베레스트유한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