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3, 2024
KCNA Ryomyong

응당한 고민, 피할수 없는 운명

Date: 01/04/2023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윤석열역도가 굴욕적인 일본행각이후 심각한 고민으로 전전긍긍하고있다.

《일본의 완승과 남쪽의 치욕》, 《오무라이스 한그릇에 일본의 하수인으로 전락된 윤석열》등 윤석열역도의 친일매국행각을 규탄하는 남조선각계의 저주와 분노의 웨침이 날이갈수록 거세여지고있다.

윤석열역도의 대일구걸외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패들은 《현대판 리완용》, 《외교참사》로 락인하고 련일 회담내용의 공개, 일본행각에 대한 《국회합동청문회》와 《국정》조사개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방안철회, 윤석열탄핵을 강하게 주장해나서고있다.

또한 《전국교수로동조합》,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초불승리전환행동》을 비롯한 각계층이 저마끔 성명발표, 윤석열역도퇴진초불투쟁, 인터네트글게재, 기자회견들을 통해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태를 성토해나서는 등 남조선전역에서 반윤석열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지어 역도를 비호해야 할 《국민의 힘》내부에서도 《일본을 너무 좋아하는 윤석열때문에 모두가 불행해질수 있다, 한심하고 어이가 없다, 대일저자세외교의 결과로 차례진것은 더 비싼 청구서뿐이다.》라는 개탄들이 터져나오고있는것으로 하여 윤석열역도의 고민거리는 굴러가는 눈덩이마냥 더욱 커가고있다.

게다가 역도가 일본행각을 《성과》로 과대평가하면서 민심의 반발을 눅잦혀보려하고있지만 기시다패들의 토설에 의해 역적패당이 일본행각기간 구걸외교에 매달린 사실들이 련속 드러나고있어 갈수록 진퇴량난의 처지에 깊이 빠져들고있다.

윤석열역도가 일본행각이후 《관계개선》의 주도권을 틀어쥐였다, 일본도 적극 호응해나설것이라는 등의 여론을 내돌리고있으나 오히려 기시다패들은 역도와의 회담이 끝난후 《독도령유권》문제, 일본군성노예《합의》리행문제, 후꾸시마산 수산물수입문제 등을 회담에서 론의하였다고 공개해나섰으며 지어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는 남조선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일본은 식민지지배에 대해 더이상 사죄할 필요가 없다, 일본군성노예《합의》리행을 비롯한 갈등문제들도 윤석열역적패당이 먼저 양보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압박하면서 역도를 계속 난처하게 만들어놓고있다.

내외여론이 한결같이 《윤석열이 백기투항한 이후에도 일본에 계속 뒤통수를 얻어맞고있다.》고 평하면서 야유와 조소를 보내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상전인 미국은 물론 왜나라쪽발이들에게까지 굽신거리며 너절한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악하는 특등매국노, 윤석열역도의 친일근성이 초래한 응당한 고민,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해야 할것이다.

《현대판 을사오적》, 《현대판 리완용》으로 락인된 윤석열역도가 치욕의 고민거리에서 벗어날 길은 한시바삐 지옥의 불가마로 들어가는 길뿐이라는것이 세인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정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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