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 전지역에서 외세의 앞잡이, 돌격대가 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넘기고 생명안전까지 위협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역도를 심판하기 위한 각계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2일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은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역도를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친미, 친일전쟁미치광, 미일의 전쟁돌격대 윤석열이 최전방 접경지역인 포천에서 북을 겨냥한 력대급규모의 전쟁연습을 강행하며 국민들을 전쟁의 사지로 내몰고있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전쟁연습을 중단시키고 미국의 돌격대가 되여 전쟁의 불구뎅이로 국민들을 몰아넣는 전쟁광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 일본의 전쟁돌격대 윤석열》이라고 적힌 종이를 찢는 상징의식을 벌리며 역도의 퇴진을 웨쳤다.
1일 작가들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의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에 위기를 몰아오는 윤석열역도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북에 대한 《선제타격》을 운운하며 들어선 윤석열《정권》이 1년 내내 각종 전쟁연습을 벌리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으며 특히 15일까지 5차에 걸쳐 강행되게 되는 전쟁연습은 력대 최대규모로서 언제든지 실전에로 넘어갈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훈련이라고 까밝혔다.
평화를 뒤에 미루고 미국을 등에 업고 북을 겨냥한다는 면에서 리승만이나 윤석열은 판박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미국에 의존하여 상대방을 공격하려다가 전쟁의 참화를 불러온 력사를 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외세에 의존하는한 평화는 멀어질뿐이다. 미국을 믿고 의지하는한 우리가 보게 될것은 조선반도해역에 출몰하는 미국의 핵잠수함과 일본의 군함뿐이다.
민족분렬의 장본인인 미국은 남북대결을 부추기고 3각군사동맹을 강요하면서 저들의 리익에 복종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 윤석열이 앞장에서 날뛰고있는것이다.
조선반도평화를 위해서는 외세와 결탁하여 민족을 위기에로 몰아넣는 매국노를 처단하고 전쟁연습을 중단시켜야 한다.
617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역도퇴진투쟁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것임을 다짐하였다.
단체들은 친일분자 윤석열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지른 일제의 이루 형언할수 없는 범죄사실에 눈감고 조선반도 불법강점, 민간인학살, 강제동원, 일본군성노예제의 반인도적범죄행위에 면죄부를 준것도 모자라 령토주권과 국민생명까지 다 내여주기로 작정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로동조합을 《혐오스러운 집단》으로, 시민단체를 《부도덕하고 부정의한 집단》으로, 저들패당의 정치를 반대하는 세력모두를 《혐오집단》으로 매도하면서 대대적인 탄압광풍을 일으키려고 책동하고있다고 단체들은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 평화와 통일을 위해 투쟁한 민주렬사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들고일어나 미일의 대변인노릇도 모자라 《행동대장》처럼 앞장에서 날뛰는 윤석열역도를 반드시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릴것이다, 어떠한 모욕과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단단한 쇠사슬련대로 한발한발 나아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광주와 대구의 시민사회단체들도 기자회견을 가지고 민중을 미일의 총알받이로 만들려 하고 미국과 일본에 민족의 모든것을 통채로 섬겨바치는 윤석열퇴진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단체들은 전쟁을 부르는 훈련을 중단시켜야 한다, 미일의 전쟁돌격대로 나선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고 웨쳤다.
민주로총 건설로조는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양회동이 목숨걸고 자랑스럽게 생각한 건설로조를 사수하고 그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단체는 오늘도 역도심판투쟁에 나설것을 굳게 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
5월 31일 1970년대부터 1990년대초까지 민주화운동에 나섰던 사람들로 구성된 《민청학련동지회》를 비롯한 7개 단체가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및 검찰독재저지를 위한 민주행동비상시국회의》를 결성하고 역도퇴진투쟁에 돌입하였다.
발언자들은 지금의 사태는 비상시국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역도의 굴욕, 굴종적인 외교, 주권포기, 대북적대시정책으로 인해 반평화와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반서민, 친재벌정책으로 민생파탄이 계속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각계의 비판과 경고에도 반성할줄 모르고 탄압에 광분하는 지금까지 찾아볼수 없었던 력대 최악의 《정권》이 바로 윤석열《정권》이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력사와 현실은 그 어떤 특정한 정치세력이나 권력에 의거해서는 민중의 념원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하였다고 하면서 도탄에 빠진 민중을 구원하고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검찰독재와 싸우고 전쟁위기를 막아 민생을 살릴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민중이 하나로 뭉쳐 독재권력에 맞서 싸우자.》고 웨치며 그들은 민주화운동에 젊음을 바친 모든 세대들이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투쟁대렬에 합세할것을 호소하였다.
서울대학교, 리화녀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동국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서울지역의 대학교들에서 윤석열역도의 범죄행위를 성토하고 퇴진투쟁에 나설것을 주장하는 대자보게시운동이 시작되였으며 전지역적범위로 확대되고있다.
대자보들에는 《양회동렬사를 죽음으로 내몬 로조탄압을 규탄한다.》, 《일하는 사람이 또 자살하였습니다.》, 《정권이 만든 죽음, 자살이 아닌 타살입니다.》, 《일하는 사람으로 될 우리 대학생들의 미래는 안녕한가.》 등의 내용이 게시되였다.
한 괴뢰정치전문가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윤석열정권 조기붕괴의 전조가 시작되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는 어떤 《정권》이 붕괴될 때는 전조 현상이 있기 마련이라고 하면서 지금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리승만, 박근혜가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날 때와 류사한 상황이라고 썼다.
윤석열괴뢰의 통치방식이 박근혜《정권》과 거의 100% 같다고 하면서 이제 역도가 갈길은 리승만, 박근혜역도가 간 길밖에 없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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