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아이스크림은 우리 인민들속에서 명제품으로 인정받고있는 기호식품이며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최근 수도의 모란봉구역에 대성산아이스크림에 대한 즉석봉사를 전문으로 하는 분점까지 새로 생겨나 사람들속에서 대성산아이스크림에 대한 애착이 더욱 깊어지고있다．
《서흥분점》으로 불리우고있는 이곳에는 진렬식랭장고를 비롯한 봉사설비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다．
봉사환경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마음편히 앉아서 즉석아이스크림을 맛볼수 있도록 안온함과 문화성이 유기적으로 배합되게 잘 꾸려져있다．
이곳에서 봉사하는 즉석아이스크림의 종류는 １０가지에 달한다．
향참외，수박，귤，포도 등을 비롯하여 천연과일즙을 배합하여 만든 아이스크림이 있는가 하면 쵸콜레트로 독특하게 맛을 내는 아이스크림도 있다．
즉석아이스크림외에도 이곳에서는 여러가지 음료와 다과봉사도 진행하고있다.
지난 ５월 초부터 봉사를 시작한 이곳 분점은 지금 이 지구의 주민들만이 아니라 시내의 다른 지역들에도 널리 소문이 퍼져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는 세계적수준의 대성산아이스크림이 우리의 생활에 더 가까이，더 친근하게 다가오고있다고 말하고있다．
경흥무역국 일군인 김은별의 말에 의하면 최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에서 생산한 즉석아이스크림을 특색있게 봉사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그 사랑속에 오늘 이런 분점이 일떠서게 되였다고 한다．
앞으로 즉석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봉사하는 분점은 려명거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련이어 생겨나게 될것이라고 한다．
지금 수도 시민들에게 대성산아이스크림에 대한 즉석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해당 부문 일군들과 봉사자들의 열의는 대단하다．
글 본사기자 김 련 화
사진 본사기자 리 광 민
예술단은 2022년 1월에 조직되였으며 56명의 무용수들과 6명의 연주가들로 구성되여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