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이 파견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시찰단의 비굴한 일본행각을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어느 한 토론회에서 환경전문가들은 《시찰단이 일본에 핵오염수를 방출해야 할 근거는 묻지도 않았다.》, 《루출방사능총량은 왜 묻지 않았는가?》, 《저장중인 132만t에 단기반감기핵종을 포함하여 어떤 핵종이 얼마나 분포하고있는지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어민회총련맹》을 비롯한 각계층은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 결사반대! 윤석열정권규탄대회》를 열고 《시찰단은 제대로 된 검증이 없이 일본정부가 보여주는 처리시설을 그야말로 보고만 왔다.》, 《저자세퍼주기때문에 방사성오염수방류의 대재앙이 다가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어 《오염수를 방류하려는 일본에 힘을 실어주는 꼴을 보면 참담한 심정이다.》고 분노를 터뜨리면서 핵오염수방류를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자신들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