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는 청년들의 고귀한 땀과 노력이 슴배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많습니다.
혁명의 년대기들마다 우리 청년들은 해주-하성철길공사, 북부철길건설, 100여리에 달하는 청년영웅도로건설, 우리 나라 수력발전소건설력사상 가장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극복하며 진행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장들에서 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의 불굴의 정신력의 근저에는 언제나 그들을 이끌어주고 내세워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믿음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새 민주조선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 어렵고 힘든 일이 나설 때마다 제일 먼저 우리 청년들을 부르시여 맨 앞장에 세워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청년들이 위훈을 창조할 때면 그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영웅으로, 애국자로 높이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것을 바라시며 믿음과 기대가 담긴 혁명의 홰불봉을 청년들에게 넘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도 청년들에게 우리 당의 마음의 기둥, 억척의 지지점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가 훌륭히 완공되였을 때에는 금별이 빛나는 영웅청년위훈기념비를 세우도록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중요건설과제로 제시된 수도의 새 거리건설도 우리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였습니다.
8.28청년돌격대관리국 부처장 김금철은 말합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맡겨주신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은 우리 나라에서 새로운 건축발전과 특히 수도건설에서 표본으로, 중요한 경험으로 될 건설입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렇게 중요한 건설을 우리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을 가슴에 새겨안고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습니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입니다.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청년들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기적과 위훈만을 아로새긴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길이 빛날것입니다.
시중군 영흥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우리 나라의 자강도 시중군 영흥농장에 새 마을들이 훌륭하게 일떠섰다.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자강도와 시중군의 당, 정권기
September 18, 2025
우리 나라의 자강도 시중군 영흥농장에 새 마을들이 훌륭하게 일떠섰다.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자강도와 시중군의 당, 정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