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정복심은 평양시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여나 대성구역청소년체육학교(당시)에서 남다른 축구재능을꽃피웠다.
어려서부터 키가크고 육체적준비가 좋았던 그는 인차 국내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15살에는 청년녀자축구종합팀, 17살부터는 국가녀자축구종합팀에 망라되여 여러 국제경기들에서주력으로 활약하였다.
그가 처음으로참가한 국제경기는 주체91(2002)년에 진행된 제1차 아시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당시)였다.
이 선수권대회에서경기경험을 쌓은 그는 주체93(2004)년에 진행된 제2차 아시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10개의 득점을 하고 최고득점컵을 수여받았다.
주체95(2006)년 9월에 진행된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는정복심에게 있어서 잊지 못할 대회였다.
그는 높은 집단주의정신과평시에 련마한 육체, 기술, 전술적능력을 발휘하여 우리 녀자축구팀이 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어머니당의 뜨거운사랑과 은정속에 분에 넘치게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로력영웅,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받은 정복심은 보답의 열의를 안고훈련과 경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주체95(2006)년 11월에 진행된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그는 우리 녀자축구팀이 아시아패권팀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세계에로 향하는 조선녀자축구의 발전상을 뚜렷이 과시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그후에도 그는주체96(2007)년에 진행된 제4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당시)에서 우승을 한것을 비롯하여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강의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주체조선의 영예를 높이 떨치였다.
정복심은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받아안았다.
오늘도 정복심은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의 사랑과 은정에 기어이 보답할 불같은 일념을 안고 푸른 잔디우에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우리 나라 팀 2024년 국제빙상호케이련맹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 2부류 B조경기대회에서 1위 쟁취
2024년 국제빙상호케이련맹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 2부류 B조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 팀이 1위를 쟁취하였다.지난 4월 1일부터 7일
April 18, 2024
2024년 국제빙상호케이련맹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 2부류 B조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 팀이 1위를 쟁취하였다.지난 4월 1일부터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