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7, 2024
KCNA Minju Choson (KR)

제2차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 평양시내 여러곳 참관

Date: 18/02/2024 | Source: Minju Choso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제2차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이 평양시안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았다.

사회주의강국건설전환시기관에서 참가자들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여러 호실에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그들은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을 본받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진군가를 높이 울리며 애국의 힘,단결의 힘을 총폭발시켜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한편 축전참가자들은 평양교예극장에서 국립교예단,국립민족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당의 은정속에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훌륭히 꾸려진 중앙동물원과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등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조선중앙통신]

More From Minju Choson (KR)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전승 71돐에 즈음하여 전쟁로병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전승 71돐에 즈음하여 전쟁로병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높은 국기와 조선로동당기가 전화의 영웅렬사들을 숭엄히 품어안은 석박산기슭의 영생의 언덕으로 위대한 전승의

July 27, 2024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높은 국기와 조선로동당기가 전화의 영웅렬사들을 숭엄히 품어안은 석박산기슭의 영생의 언덕으로 위대한 전승의

우리 식의 전법으로

우리 식의 전법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4월 어느날 전선동부의 어느한 구분대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미제침략

July 27, 2024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4월 어느날 전선동부의 어느한 구분대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미제침략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에 즈음한 청년전위들의 계승의 행진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에 즈음한 청년전위들의 계승의 행진 진행

영웅조선의 위대한 전승기를 창조한 전화의 청춘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자양으로 하여 그들이 지켜낸 땅에 태를 묻고 자라난 새세대 청년

July 27, 2024

영웅조선의 위대한 전승기를 창조한 전화의 청춘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자양으로 하여 그들이 지켜낸 땅에 태를 묻고 자라난 새세대 청년

변함없는 원군길

변함없는 원군길

락랑구역 정백1동 66인민반에서 사는 리명실은 두 아들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녀성이다. 그의 가슴에는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남다른

July 27, 2024

락랑구역 정백1동 66인민반에서 사는 리명실은 두 아들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녀성이다. 그의 가슴에는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남다른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연회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연회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연회가 26일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옥류관,청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

July 27, 2024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연회가 26일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옥류관,청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 평양 출발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 평양 출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막씸 울라지미로비치 리줸꼬브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이 방문일정을

July 27, 202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막씸 울라지미로비치 리줸꼬브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이 방문일정을

영웅들의 가슴은 무엇으로 높뛰였는가

영웅들의 가슴은 무엇으로 높뛰였는가

위대한 전승절이 다가오는 요즘 우리 인민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원쑤들과의 피어린 결전장에서 인민군용사들이 터친 신념의 토로들을

July 27, 2024

위대한 전승절이 다가오는 요즘 우리 인민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원쑤들과의 피어린 결전장에서 인민군용사들이 터친 신념의 토로들을

로병들에게 보내신 숭고한 경의

로병들에게 보내신 숭고한 경의

주체110(2021)년 7월 27일 수도 평양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제7차 전국로병대회가

July 27, 2024

주체110(2021)년 7월 27일 수도 평양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제7차 전국로병대회가

몸소 가르쳐주신 적땅크잡이

몸소 가르쳐주신 적땅크잡이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인민군지휘소를 찾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July 27, 2024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인민군지휘소를 찾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장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

가장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

주체109(2020)년 7월 26일이였다. 전승절을 하루 앞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래일은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이 되는 날

July 27, 2024

주체109(2020)년 7월 26일이였다. 전승절을 하루 앞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래일은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이 되는 날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경축 학생소년취주악 대공연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경축 학생소년취주악 대공연 진행

전승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경축 학

July 27, 2024

전승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경축 학

승리는 조선의것,패배는 미제의것

승리는 조선의것,패배는 미제의것

여기에 두장의 사진이 있다. 승리의 단상이런가 높이 솟은 고지우에서 공화국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만세!》를 목청껏 웨치는 인민군용

July 27, 2024

여기에 두장의 사진이 있다. 승리의 단상이런가 높이 솟은 고지우에서 공화국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만세!》를 목청껏 웨치는 인민군용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을 경축하여 수도 평양에서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 및 축포야회 진행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을 경축하여 수도 평양에서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 및 축포야회 진행

위대한 영웅조선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승전사를 대를 이어 줄기차게 써나갈 열혈청춘들의 불같은 애국정

July 27, 2024

위대한 영웅조선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승전사를 대를 이어 줄기차게 써나갈 열혈청춘들의 불같은 애국정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 진행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 진행

긍지높은 영웅시대의 항전사가 력력한 이 땅에 전승세대가 떠올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년대와 세기를 이어 더욱 빛내여갈 혁명의 교

July 27, 2024

긍지높은 영웅시대의 항전사가 력력한 이 땅에 전승세대가 떠올린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년대와 세기를 이어 더욱 빛내여갈 혁명의 교

외무상 최선희동지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외무상 최선희동지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8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

July 26, 202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8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이 축전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이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8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

July 26, 202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8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