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2, 2026Jan 22, 2026
KCNA KCNA.kp (Kr)

《조중친선의 해》 개막식 진행

Date: 13/04/2024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중친선의 해》 개막식이 12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당중앙위원회,성,중앙기관,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조락제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성원들과 중국예술단 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체류중 중국손님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가 연설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조중친선관계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페지로 아로새겨지게 될 2024년 《조중친선의 해》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조락제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대표단과 중국예술단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인민의 이름으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께서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올해를 《조중친선의 해》로 선포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조중친선은 반제자주와 평화,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장구한 려정에서 피로써 맺어지고 계승발전되여온 불패의 친선이며 공동의 소중한 재부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중 두 나라의 대지에는 형제적인민의 자유와 해방,령토완정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유명무명의 혁명선렬들의 피가 슴배여있으며 전투적우의와 형제의 정으로 꽃피운 미담들이 수없이 아로새겨져있다고 하면서 조중관계는 결코 지리적으로 가까와서만이 아니라 공동의 위업을 위한 간고한 투쟁과정에 굳건히 맺어지고 공고화된것으로 하여 더욱더 값비싸고 고귀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오늘 조중친선이 두 당,두 나라 수뇌분들의 현명한 령도와 각별한 관심속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중관계의 바통이 굳건히 이어지고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조중친선의 해》를 의의있게 기념하는것은 조중친선의 비약적발전을 추동하고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호상 지지와 협조를 더욱 강화하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사회주의기치높이 강국건설의 새 지평을 향한 조중 두 나라의 전진보폭이 커질수록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질것이며 이는 두 당,두 나라가 세기를 이어 다져온 전투적우의와 단결의 위력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최룡해동지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계속 활력있게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를 피력하였다.

다음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조락제동지가 연설하였다.

조락제동지는 중조 두 나라 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해에 조선동지들과 한자리에 모여 《중조친선의 해》 개막식을 개최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중국당과 정부,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조선당과 정부,조선인민에게 따뜻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보내였다.

중국과 조선은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사회주의의 친선적린방이라고 하면서 그는 과거를 돌이켜보면 쌍방은 운명을 함께 하면서 피로써 위대한 전투적우의를 맺었으며 정성을 다해 굳게 뭉쳐 공동의 리익과 국제사회의 정의를 지켜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두 당,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 들께서 친히 마련해주시고 키워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뿌리가 깊어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졌으며 귀중한 재부로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께서와 김정은총비서 동지께서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방향을 가리켜주시고 길을 잡아주시며 설계도를 펼쳐주심으로써 중조관계발전에서 근본적인 지침과 무한한 원동력이 마련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중국측은 새로운 시기와 새로운 정세하에 이루어진 중조관계발전의 풍만한 성과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고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한 전략적인 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

조락제동지는 두 당,두 나라 최고 령도자 들께서 같이 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하며 외교관계설정 75돐 및 《중조친선의 해》를 계기로 전략적호상신뢰를 심화하고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킴으로써 시대와 더불어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함께 펼쳐나갈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어 두 나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들이 출연하는 개막식 합동공연이 있었다.

공연무대에는 《조중친선의 해》 개막을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두 나라 예술인들이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투쟁해온 장구한 년대에 높이 발휘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과 혁명적기개,고상한 미풍량속을 풍부하고 세련된 예술적기량과 안삼블로 인상깊게 보여주었다.

두 나라 예술인들이 뜻과 마음을 합쳐 펼치는 종목들은 공연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조중친선단결의 불패성과 불변성을 과시하며 공연의 절정을 장식한 중국노래 《붉은기 펄펄》,조선노래 《우리의 국기》와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를 통하여 출연자들은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의 의지이고 력사이며 미래인 조중친선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 굳건하리라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며 감동과 즐거움으로 충만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이 전달되였다.

최룡해동지와 조락제동지는 무대에 올라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끝)

www.kcna.kp (주체113.4.13.)

More From KCNA.kp (Kr)

프랑스대통령 미국의 그린랜드강탈야망을 배격

프랑스대통령 미국의 그린랜드강탈야망을 배격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대통령이 20일 단마르크자치령인 그린랜드를 강탈하려는 미국의 야망을 배격하였다.미국이 그린랜드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대통령이 20일 단마르크자치령인 그린랜드를 강탈하려는 미국의 야망을 배격하였다.미국이 그린랜드

이스라엘호전광들 동부꾸드스의 유엔사무소를 파괴

이스라엘호전광들 동부꾸드스의 유엔사무소를 파괴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호전광들이 20일 동부꾸드스에 있는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사무소건물들을 허물어버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호전광들이 20일 동부꾸드스에 있는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사무소건물들을 허물어버

벨라루씨대통령 자력으로 발전할데 대해 언급

벨라루씨대통령 자력으로 발전할데 대해 언급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19일 한 담화석상에서 나라의 경제를 자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19일 한 담화석상에서 나라의 경제를 자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도이췰란드 미국의 관세압박에 반발

도이췰란드 미국의 관세압박에 반발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수상이 19일 기자회견에서 그린랜드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관세압박에 반발하였다.그는 그린랜드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수상이 19일 기자회견에서 그린랜드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관세압박에 반발하였다.그는 그린랜드

《로동신문》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라고 강조

《로동신문》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라고 강조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도처에 솟아오르는 무수한 창조물들은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도처에 솟아오르는 무수한 창조물들은

미림승마구락부에 갖추어진 무사복

미림승마구락부에 갖추어진 무사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2014년 6월 어느날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승마봉사소의 중앙홀에

January 22,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2014년 6월 어느날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승마봉사소의 중앙홀에

2026년 1월 22일 신문개관

2026년 1월 22일 신문개관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평안북도 피현군의 전쟁로병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인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평안북도 피현군의 전쟁로병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인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1) 엿달이기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1) 엿달이기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엿달이기는 우리 나라 비물질문화유산들중의 하나이다.엿은 우리 인민이 만들어낸 고유한 당과류이다.우리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엿달이기는 우리 나라 비물질문화유산들중의 하나이다.엿은 우리 인민이 만들어낸 고유한 당과류이다.우리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기 위해 분투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기 위해 분투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평안북도 피현군의 전쟁로병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안북도 피현군의 전쟁로병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안북도 피현군 광리 14인민반의 전쟁로병 리옥숙동지에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안북도 피현군 광리 14인민반의 전쟁로병 리옥숙동지에

체육연구원 체육과학도서관에서 과학기술자료보급사업 활발

체육연구원 체육과학도서관에서 과학기술자료보급사업 활발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체육연구원 체육과학도서관에서 과학기술자료보급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도서관에서는 우리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체육연구원 체육과학도서관에서 과학기술자료보급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도서관에서는 우리

평안남도 대동군과 맹산군,증산군,양덕군의 농촌들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평안남도 대동군과 맹산군,증산군,양덕군의 농촌들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의 여러 농촌마을이 천지개벽되였다.대동군 서제리와 맹산군 읍,반룡리,증산군 만풍리,양덕군 은하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의 여러 농촌마을이 천지개벽되였다.대동군 서제리와 맹산군 읍,반룡리,증산군 만풍리,양덕군 은하

함흥철도국 대고조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혁신

함흥철도국 대고조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혁신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함흥철도국의 로동계급이 대고조전구들에 요구되는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덕사역,흥남역에서는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함흥철도국의 로동계급이 대고조전구들에 요구되는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덕사역,흥남역에서는

황해남도의 청년들 석탄전선으로 탄원

황해남도의 청년들 석탄전선으로 탄원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석탄전선으로 탄원하였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열정을 바쳐갈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석탄전선으로 탄원하였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열정을 바쳐갈

개성마감건재공장 준공

개성마감건재공장 준공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의 근로자들이 마감건재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각종 늄창,수지창 조립공정과 지방의 원료를

January 22, 2026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의 근로자들이 마감건재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하였다.각종 늄창,수지창 조립공정과 지방의 원료를

라오스에서 대기오염 방지노력

라오스에서 대기오염 방지노력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에서 최근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19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공기질을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에서 최근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19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공기질을

유럽 8개국 미국의 관세압박책동에 반발하여 공동성명 발표

유럽 8개국 미국의 관세압박책동에 반발하여 공동성명 발표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단마르크와 핀란드,프랑스,도이췰란드,네데를란드,노르웨이,스웨리예,영국이 그린랜드와 관련한 미국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단마르크와 핀란드,프랑스,도이췰란드,네데를란드,노르웨이,스웨리예,영국이 그린랜드와 관련한 미국

그린랜드수상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립장 재확인

그린랜드수상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립장 재확인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그린랜드수상이 19일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립장을 재확인하였다.그는 관세위협을 비롯한 미국의 압박책동은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그린랜드수상이 19일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립장을 재확인하였다.그는 관세위협을 비롯한 미국의 압박책동은

체스꼬에서 총기류범죄

체스꼬에서 총기류범죄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체스꼬북부의 한 도시에서 19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시청건물에서 일어난 총격전으로 1명이 죽고 6명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체스꼬북부의 한 도시에서 19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시청건물에서 일어난 총격전으로 1명이 죽고 6명

뛰르끼예에서 싸이버범죄 성행

뛰르끼예에서 싸이버범죄 성행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뛰르끼예에서 최근 싸이버범죄가 성행하고있다.이 나라 내무성이 19일 밝힌데 의하면 37개 주에서 259명의

January 21, 2026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뛰르끼예에서 최근 싸이버범죄가 성행하고있다.이 나라 내무성이 19일 밝힌데 의하면 37개 주에서 259명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