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５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이 회의기간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와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등을 참관하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은 참가자들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필승의 신념，열렬한 애국심을 간직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화의 영웅들의 넋이 참다운 명예의 단상에서 빛나고있는 렬사묘를 돌아보면서 그들은 전승세대가 발휘한 투쟁정신을 꿋꿋이 이어 우리 조국의 승리적전진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는 성스러운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을 찾은 참가자들은 날로 장성강화되는 공화국무력의 경이적인 발전상을 보여주는 주체병기들을 경탄속에 돌아보았다．
우리 당의 사회안전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혁명보위，제도보위，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에 끝없이 충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취급한 강습이 있었다．
한편 회의참가자들은 사회안전성 예술단체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는 미국의 위정자들이 입버릇처럼 늘어놓고있는 타령이 있다． 《미국은 조선에 대해 어떠한 적대적의도도 없다．
May 17, 2024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는 미국의 위정자들이 입버릇처럼 늘어놓고있는 타령이 있다． 《미국은 조선에 대해 어떠한 적대적의도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