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7, 2024
KCNA Chongnyon Chonwi (KR)

전국대학교원, 학생체육경기-2024 배구, 바드민톤경기와 전국교육부문 바둑경기-2024 진행

Date: 18/05/2024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전국대학교원, 학생체육경기-2024 배구, 바드민톤경기와 전국교육부문 바둑경기-2024가 평양시안의 여러 대학 체육관과 태권도성지관에서 진행되였다.

전국대학교원, 학생체육경기-2024 배구, 바드민톤경기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평성사범대학을 비롯한 수십개단위가 참가하였다.

중앙급대학부류와 도급대학부류로 나뉘여 진행된 남자배구경기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성의학대학이, 녀자배구경기에서는 정준택원산경제대학이 우승하였으며 바드민톤경기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이 1위를 쟁취하였다.

전국교육부문 바둑경기에는 전국각지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유치원 어린이들과 소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여 단체경기와 개인경기(유치원부류, 소학교부류)로 나뉘여 승부를 다투었다.

단체경기에서는 평양시가 1등, 함경남도가 2등, 황해남도, 남포시가 각각 3등을 하였다.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전승 71돐에 즈음하여 전쟁로병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전승 71돐에 즈음하여 전쟁로병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높은 국기와 조선로동당기가 전화의 영웅렬사들을 숭엄히 품어안은 석박산기슭의 영생의 언덕으로 위대한 전승의

July 27, 2024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높은 국기와 조선로동당기가 전화의 영웅렬사들을 숭엄히 품어안은 석박산기슭의 영생의 언덕으로 위대한 전승의

굳건히 이어지는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굳건히 이어지는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창조된 조국수호정신이 오늘 새 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July 27, 20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창조된 조국수호정신이 오늘 새 세대들이 이어받아야 할 가장 값높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영웅조선의 불멸의 명성과 백승의 전통을 만대에 빛내여갈 전체 인민의 혁명적의지와 불굴의 투쟁기세가 승리의

July 27, 2024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영웅조선의 불멸의 명성과 백승의 전통을 만대에 빛내여갈 전체 인민의 혁명적의지와 불굴의 투쟁기세가 승리의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안아온 승리의 7.27을 영원히 이어가리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안아온 승리의 7.27을 영원히 이어가리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의 《승리》상!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조국을 지켜낸 전승세대의 그 위대한 정신

July 27, 2024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의 《승리》상!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조국을 지켜낸 전승세대의 그 위대한 정신

황해남도 장연군 석장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황해남도 장연군 석장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사회주의농촌에서 매일같이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으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 속에 황해남도 장연군 석장농장의 마을들도 인민의 리상촌으로

July 27, 2024

사회주의농촌에서 매일같이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으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 속에 황해남도 장연군 석장농장의 마을들도 인민의 리상촌으로

학생소년들의 이야기모임 《전승세대와 나》 진행

학생소년들의 이야기모임 《전승세대와 나》 진행

위대한 승리자들의 후손답게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해가는 조선소년단원들의 씩씩한 모습이 2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July 27, 2024

위대한 승리자들의 후손답게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해가는 조선소년단원들의 씩씩한 모습이 2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찢어진 군기, 《상승사단》의 비참한 말로

찢어진 군기, 《상승사단》의 비참한 말로

위대한 전승사의 갈피에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단 한차례의 패전도 모른다는 미제침략군의 《상승사단》을 10여일만에 괴멸시킨 전과도 새

July 27, 2024

위대한 전승사의 갈피에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단 한차례의 패전도 모른다는 미제침략군의 《상승사단》을 10여일만에 괴멸시킨 전과도 새

승리는 영원한 조선의것이다

승리는 영원한 조선의것이다

승리의 7.27.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전승의 축포가 환희롭게 터져올랐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71년이라는 세

July 27, 2024

승리의 7.27.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전승의 축포가 환희롭게 터져올랐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71년이라는 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웬 푸 쫑동지의

July 26, 2024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웬 푸 쫑동지의

전국어린이바둑경기와 전국바둑애호가경기 진행

전국어린이바둑경기와 전국바둑애호가경기 진행

전국어린이바둑경기와 전국바둑애호가경기가 18일부터 24일까지 황해북도태권도훈련관에서 있었다.각 도에서 선발된 210여명의 어린이들과

July 26, 2024

전국어린이바둑경기와 전국바둑애호가경기가 18일부터 24일까지 황해북도태권도훈련관에서 있었다.각 도에서 선발된 210여명의 어린이들과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