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 땅우에 흐르는 날과 달은 모든 시공간이 진정한 인민의것이라는 생활의 진실로 가득차있다.
분분초초마다 인민이라는 부름이 끝없이 울리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전설이 련이어 태여나는 인민의 세월,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을 받아안으며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사회주의만세소리가 어디서나 높이 울리는 인민의 세상이다.
이해가 시작되여 어느덧 다섯달,지나온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지만 올해의 하루하루는 우리가 안겨사는 품이 얼마나 고마운 품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나날이였다.
얼마나 가슴벅찬 날과 달들이였던가.
공화국의 70여년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의 닻을 올린 력사적인 순간도 있었고 희한한 리상거리에 평범한 근로자들이 보금자리를 펴는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도 있었다.
이 나날에 우리는 세계굴지의 온실바다를 비롯하여 인민의 재부가 날로 늘어나는 환희로운 기쁨도 맛보았고 귀여운 아이들의 얼굴마다에 피여나는 명랑한 웃음에서 조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는 가슴뿌듯한 희열도 느껴보았다.
어려운 속에서도 생활의 갈피마다에 더 뜨겁게,더 속속들이 와닿는 은혜로운 손길을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모두가 스스럼없이 터치는 진정의 토로가 있다.
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 만세!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진정의 토로이며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을 이 나라의 민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꿈속의 거리를 거닐듯 황홀한 인민의 새 거리를 우리는 지금 걷고있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웅장하게 솟아오른 전위거리의 모습은 볼수록 경탄을 자아낸다.
마치 우주로 날아오를 거대한 발사체와 같이 아스라하게 솟아있는 초고층살림집들의 웅장한 자태는 얼마나 멋진가.저 하늘의 은하수가 통채로 내려앉은듯 황홀한 새 거리의 야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수천세대의 고층,초고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이 대건축군을 이룬 이렇듯 큰 규모의 현대적인 거리를 순수 청년들의 힘으로 단 1년동안에 일떠세웠다는것은 참으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장거이다.
바로 그래서 전위거리를 가리켜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라고 하는것이리라.
우리의 가슴을 세찬 충격으로 울려주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드넓은 지구상에는 번쩍이는 번화가들과 호화촌들이 많지만 그것은 절대다수 인민대중에게는 차례질수 없는 특권층의것이다.
허나 이 땅에 솟아오르는 거리들에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자기의 불덩이같은 의미가 있다.
인민의 리상거리,바로 이것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마련한 희한한 선물,인민대중제일주의의 반석우에 솟아난 번영의 재부,바로 이것으로 하여 사람들 누구나 새 거리에 들어서면 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 만세라고 스스럼없이 웨치는것이다.
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은 진정한 인민의 수령 만이 일떠세울수 있는 위민헌신의 숭고한 결정체이다.
두해전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 승리를 과시하며 눈부시게 솟아오른 송화거리를 걸으시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는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우리 나라,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
최악의 역경속에서 더욱 눈부시게 비약하는 우리 시대의 모든 거창함과 위대함,전설적인 힘과 기적의 원천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는 이 뜻깊은 말씀에 집약하시였다.
이는 우리의 모든 투쟁의 근본리념과도 같고 오늘만이 아니라 먼 미래에로 향한 드팀없는 지향과도 같은것이다. 오직 인민을 위함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숭고한 혁명관,인생관,미래관이 이 말씀속에 담겨져있다.
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
불러볼수록 가슴뜨겁다.
21세기에 들어와 세계의 정치가들속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낱말의 하나가 《국민을 위한 정치》이다. 하지만 표방과 실천,강령과 실행결과가 일치한 정치가는 찾아보기 어렵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경륜을 펼쳐가시는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 님과 위대한 장군님 의 고결한 인민관을 그대로 지니시고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 - 김정일 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였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강력하고 일관하게 실시하시였다.
정치가 사회를 인도하는 기능이라면 정치리념은 국가의 성격과 발전전도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위민헌신의 정치리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정치리념은 우리 조국이 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으로 더욱 빛을 뿌릴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다.
우리 다시금 되새겨본다.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거룩하신 영상을 격정속에 우러르던 력사의 그 순간을.
인민을 위한 열과 정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그이께서 당대회에서 하시는 엄숙한 선서에 위민헌신의 강렬한 의지를 담으시였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위민헌신의 리념에는 인민을 자신의 삶의 전부로 여기시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있다.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무조건 해내는 완벽한 실천의 의지가 어려있다.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 바로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이다.
장구한 인류정치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위민헌신,고생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이 엄숙한 의미를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최전방초소들과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는분,인민의 행복한 생활과 안녕을 위함이라면 상상을 초월하는 중대결단도 주저없이 내리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이시다.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 있어 위민헌신은 그 어떤 고생이나 희생이 아니라 세상에 둘도 없는 락이고 행복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장에 우리 삼가 마음을 세워본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과 그 실행을 위한 중대한 조치들을 만장에 선언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밀 생각을 하고있다고 말씀하실 때 회의참가자들의 가슴 어찌하여 그렇듯 세찬 격정으로 달아올랐던가.
돌이켜보면 최근년간에만도 너무도 많은 짐을 떠안으신 그이이시였다.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해 정책화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농촌진흥을 위한 웅대한 목표수행,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며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학용품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
어디 이뿐인가.우리 국방과학기술력의 절대적강세를 초강력속도로 부단히 다져나가며 전국적범위에서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건설을 다그치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구상하고 결행하고있는 사업들은 참으로 많다.
하건만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는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는것을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기어이 해내야 할 중대과업으로 또다시 떠안으시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진정 이는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하시고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인민의 숙원성취를 위함에 있어 자신에게는 래일이란 없다는 강렬한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오늘의 이 시대에 모두 안아오시려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날로 더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으며 인민의 재부가 끝없이 늘어나고있다.
정녕 인민의 존엄과 명예가 세계만방에 빛나고 이 땅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 높이 울리는 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위민헌신의 리념의 빛나는 산아이다.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펴나는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령도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우리 나라,우리 세상은 곧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품이라고 소리높이 웨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품을 떠나 우리는 순간도 못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바로 이것이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산악처럼 굳세여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다.
환희의 축포가 전위거리의 야경을 황홀하게 단장하였던 준공식의 밤 인민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했던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령도자 ,친근하신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으로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조국의 래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령도따라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을 한마음한뜻으로 지키고 받들 불같은 맹세이다.
천만년 길이 빛나라,인민의 나라,인민의 조국이여,
한없이 은혜로운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모두 맡기고 인민은 무궁토록 행복하게 살리라.
영원히 그 품만을 믿고 따르며 모든 꿈과 리상을 다 이루리라.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인민의 나라,인민의 세상 만세!(끝)
www.kcna.kp (주체1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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