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 2024
KCNA Naenara (Kr)

《평화》의 간판을 내건 대결과 전쟁확대의 모의판

Date: 14/06/2024 | Source: Naenara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우크라이나의 《발기》와 《요청》에 따라 스위스에서 그 무슨 《세계평화수뇌자회의》가 곧 열리게 된다.

회의가 박두함에 따라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마저 교묘하게 악용하는 미국과 서방, 젤렌스끼괴뢰도당의 불순한 기도가 더욱더 부각되면서 국제사회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상전의 패권전략실행에 편승하여 로씨야의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는 젤렌스끼는 년초부터 미국과 나토동맹국들, 여러 국제회의장을 찾아다니며 《평화회의》를 구걸하는 청탁외교를 벌린다, 그 누구를 《초청》한다 하면서 분주탕을 피워댔다.

현 우크라이나사태의 기본장본인인 미국도 갈수록 렬세에 빠져드는 주구의 가련한 처지와 나토성원국들속에서 증대되는 《우크라이나지원피로감》을 국제적인 대로씨야압박공조로 만회하려는 흉심밑에 저들의 하수인과 둘러리들을 어리석은 광대극의 주역으로 등장시켰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세계평화수뇌자회의》가 회생의 출로를 열어보려는 상전과 주구의 음흉한 정치적모략의 산물이라는것이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회의의 명칭에는 그럴듯한 외피가 씌워졌지만 우크라이나문제해결의 기본당사국인 로씨야의 참가도 없이 그 무슨 《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끼예브가 제안한 의정 역시 서방나라들스스로가 인정하다싶이 마치도 《패전한 로씨야에 강요된 항복서》를 련상시키는것으로서 모스크바의 립장에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로씨야가 확고한 승세를 유지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서방과 우크라이나괴뢰도당이 현실가능성도 없는 《최후통첩》적인 내용을 회의의제로 삼으려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극도의 적의감의 발로이며 그것을 기둥으로 하여 반로씨야동맹을 유지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표현이다.

이런 회합이 대화와 평화를 위한 회의로 될수 없고 세계를 기만하는 대결광대극, 전쟁확대고취극으로 될것은 가보지 않아도 알수 있다.

로씨야는 이미 스위스회의의 목적이 우크라이나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토의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자국에 용납할수 없는 최후통첩을 작성하고 제시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히면서 평화가 아니라 반로씨야고립압살을 노린 그 어떤 행사에도 참가할 생각이 없으며 회의의제부터 바로 정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많은 나라들도 응당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쌍방이 인정하고 각측이 평등하게 참가하여 모든 평화방안을 공정하게 토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회의참가를 거절하였다.

룡두사미격이 되여버린 《평화수뇌자회의》를 두고 주최국의 언론까지도 《서방짝패들의 술놀이》로 묘사하면서 브릭스나라들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의 립장을 고려하지 않은 회의가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예평하였다.

결국 상전의 조종에 따라 젤렌스끼괴뢰도당이 품을 들여 준비하는 모의판은 미국에 추종하여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이라는 멍에를 벗어던지지 못한 나토의 《고루한 고정재산》들을 위주로 하는 둘러리들만 모여 저들의 외교적실패를 자인하고 《위로》하는 수치스러운 모양새를 연출하게 되여있다.

《평화》의 미명으로 대결과 전쟁을 사촉하려는자들이 머리를 들이밀고 모의하는 음모적인 회의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지금 미국과 서방이 어떻게 하나 우크라이나전장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젤렌스끼괴뢰도당에 대한 군사적지원과 함께 국제적인 반로씨야대결전선형성에 매여달리고있지만 그것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자멸행위이며 더우기 《평화》와는 갈수록 멀어지는 길로 될뿐이다.

미국과 서방이 이런 광대극을 계속 벌려놓는 경우 세계는 다 망한 집안의 청승맞은 굿놀이만을 구경하게 될것이다.

진실로 우크라이나사태의 해결과 세계의 평화를 바란다면 기만과 위선이 아니라 진정과 성의를 가지고 쌍방이 회담탁에 공평하게 마주앉게 하는것이 유익하고 옳은 처사로 될것이다.

More From Naenara (Kr)

몸소 나무를 심으시며

몸소 나무를 심으시며

주체104(2015)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한 인민군군부대를 찾으시였다.부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께서는 오

July 20, 2024

주체104(2015)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한 인민군군부대를 찾으시였다.부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께서는 오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2단계과제 결속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2단계과제 결속

경공업부문에서 올해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1단계과제로 소학교, 대학신입생교복생산을 제기일에 보장한데 이어 2단계과제인 초급중학교, 고

July 20, 2024

경공업부문에서 올해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1단계과제로 소학교, 대학신입생교복생산을 제기일에 보장한데 이어 2단계과제인 초급중학교, 고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는 치과재료를 개발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는 치과재료를 개발

류경치과병원에서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는 치과재료를 개발하여 실천에 도입하였다.이 연구성과는 생체재료로서 우수한 특성을 가지는 생물

July 20, 2024

류경치과병원에서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는 치과재료를 개발하여 실천에 도입하였다.이 연구성과는 생체재료로서 우수한 특성을 가지는 생물

《자위권》이 아니라 살륙과 강탈의 《권리》이다

《자위권》이 아니라 살륙과 강탈의 《권리》이다

중동지역에서 전란이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는 와중에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은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의 12. 7㎢에 달하는 팔레스티나땅을

July 20, 2024

중동지역에서 전란이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는 와중에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은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의 12. 7㎢에 달하는 팔레스티나땅을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전당, 전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달성의 승산을 확정짓는 결정적해인 올해를 자랑찬 변혁적성과로 빛내이는데 총력을

July 20, 2024

전당, 전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달성의 승산을 확정짓는 결정적해인 올해를 자랑찬 변혁적성과로 빛내이는데 총력을

전화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화선휴양소

전화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화선휴양소

가렬한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5월 어느날이였다.이날 인민군대의 한 지휘성원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지금

July 20, 2024

가렬한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5월 어느날이였다.이날 인민군대의 한 지휘성원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지금

싼디노인민혁명승리 45돐에 즈음한 경축행사 진행

싼디노인민혁명승리 45돐에 즈음한 경축행사 진행

싼디노인민혁명승리 45돐에 즈음한 경축행사가 우리 나라 주재 니까라과대사관의 주최로 19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외무성 부

July 20, 2024

싼디노인민혁명승리 45돐에 즈음한 경축행사가 우리 나라 주재 니까라과대사관의 주최로 19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외무성 부

청진시 라북농장과 룡암남새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청진시 라북농장과 룡암남새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농촌문명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며 문명의 별천지들이 온 나라

July 20, 2024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농촌문명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며 문명의 별천지들이 온 나라

사랑의 축복속에 북창군의 세쌍둥이 퇴원

사랑의 축복속에 북창군의 세쌍둥이 퇴원

아이들의 웃음으로 밝은 사회주의대가정에 세쌍둥이들이 늘어나 흥하는 내 조국의 자랑을 더해주고있다.평양산원에서 546번째로 출생한 세

July 20, 2024

아이들의 웃음으로 밝은 사회주의대가정에 세쌍둥이들이 늘어나 흥하는 내 조국의 자랑을 더해주고있다.평양산원에서 546번째로 출생한 세

이란정부 대외정책적립장 천명

이란정부 대외정책적립장 천명

이란잠정외무상이 16일 중동정세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회의에서 새 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을 천명하였다.그는 새 정부가 대화와 협력, 평

July 20, 2024

이란잠정외무상이 16일 중동정세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회의에서 새 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을 천명하였다.그는 새 정부가 대화와 협력, 평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특수군사작전의 불가피성 주장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특수군사작전의 불가피성 주장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17일 신문 《아르구멘띠 이 팍띠》와의 회견에서 특수군사작전의 불가피성에 대해 강조하

July 20, 2024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17일 신문 《아르구멘띠 이 팍띠》와의 회견에서 특수군사작전의 불가피성에 대해 강조하

외무상 최선희동지 몽골대외관계상에게 축전

외무상 최선희동지 몽골대외관계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몽골대외관계상으로 다시 임명된 브. 바뜨체체그에게 19일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오랜 력사

July 20, 202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몽골대외관계상으로 다시 임명된 브. 바뜨체체그에게 19일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오랜 력사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이 계속 감행되고있다.16일에만도 이스라엘군의 2차례 공격으로 40명이 살해되고

July 20, 2024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이 계속 감행되고있다.16일에만도 이스라엘군의 2차례 공격으로 40명이 살해되고

벨라루씨대통령 침략과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

벨라루씨대통령 침략과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16일 군사교육기관 졸업생들과의 상봉석상에서 적들의 침략과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 자기 나라의 립

July 20, 2024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16일 군사교육기관 졸업생들과의 상봉석상에서 적들의 침략과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 자기 나라의 립

레바논애국력량조직 이스라엘과 계속 싸울 립장 표명

레바논애국력량조직 이스라엘과 계속 싸울 립장 표명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가 17일 한 TV방송연설에서 이스라엘과 계속 싸울 립장을 표명하였다.히즈볼라흐는 팔레스티나의

July 20, 2024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가 17일 한 TV방송연설에서 이스라엘과 계속 싸울 립장을 표명하였다.히즈볼라흐는 팔레스티나의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 새로 꾸린 스케트 및 체육신발생산공정과 스케트조립공정 조업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 새로 꾸린 스케트 및 체육신발생산공정과 스케트조립공정 조업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 스케트 및 체육신발생산공정과 스케트조립공정이 새로 꾸려졌다.자동화, 흐름선화가 실현된 생산 및 조립공정들이 새

July 19, 2024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 스케트 및 체육신발생산공정과 스케트조립공정이 새로 꾸려졌다.자동화, 흐름선화가 실현된 생산 및 조립공정들이 새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이였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이였다

조국해방전쟁은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해수로 3년 1개월 2일 18시간, 날수로는 6시간이 없는 1 129일이 걸렸다.전쟁이

July 19, 2024

조국해방전쟁은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해수로 3년 1개월 2일 18시간, 날수로는 6시간이 없는 1 129일이 걸렸다.전쟁이

정비보강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정비보강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정비보강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면서 계통별시운전

July 19, 2024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정비보강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면서 계통별시운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30돐에 즈음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련합추모모임 네팔에서 진행,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30돐에 즈음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련합추모모임 네팔에서 진행,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위대한 김일성 주석의 서거 30돐에 즈음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련합추모모임 《인류자주위업의 걸출한 수령 김일성 주석》이 조선인민과의

July 19, 2024

위대한 김일성 주석의 서거 30돐에 즈음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련합추모모임 《인류자주위업의 걸출한 수령 김일성 주석》이 조선인민과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