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 영양학적 및 약용가치가 매우 높은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식생활과 건강보호에 널리 리용되고있습니다.
최근 보성버섯공장에서는 버섯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 들어와서도 흐뭇한 작황을 펼쳐놓았습니다.
공장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는데 힘을 넣으면서 주변농장에 흔한 원료로 기질문제를 해결하여 버섯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습니다.
기술준비실의 종업원들은 여러 공정에 따르는 검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원단위소비기준을 극력 낮추는데 기여하고있습니다.
원료작업반과 기질성형작업반, 재배작업반을 비롯한 생산공정의 단위들에서 질좋은 기질원료를 원만히 보장하고 생육단계별특성에 부합되는 환경을 충분히 지어주면서 버섯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습니다.
공장에서는 페기질을 효과적으로 재리용하기 위해 합리적인 배합비률을 과학적으로 확증하고 버섯생산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있습니다.
실장 김일심은 말합니다.
《우리 공장에서는 지난 기간 느타리버섯과 함께 생산성과 영양가가 높은 털검정버섯들을 재배하여 평양시 여러 단위에 200여t의 버섯을 보내주었습니다.
최근에는 품종선택에 중심을 두고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새로운 버섯품종들을 육종해냈습니다.》
공장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데 단위발전의 담보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고 분발하고있습니다.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지방발전 20×10 정책》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23일에 진행되였다.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
December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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