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이 환희에 넘쳐 부르는 노래들가운데는 가요 《우리의 7.27》도 있습니다.
가요는 지난 1950년대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기 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용감히 싸운 전쟁로병들이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안고 또다시 전승절을 맞이하게 된 기쁨을 노래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전승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하에 우리 인민이 필승의 신심을 안고 영용하게 싸워 안아온 위대한 승리의 날입니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한 영웅적인 인민으로 온 세상의 경탄을 불러일으킨 커다란 긍지가 바로 이 노래의 구절구절에 비껴있습니다.
가요는 우리의 7.27이 전승후 수십년간 언제나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면서 승리의 전통을 계승해온것으로 하여 더욱더 경사로운 날로 되고있음을 구가하고있습니다.
이런 사상적내용은 경쾌하면서도 박력있게 울리는 선률로 하여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오늘도 우리 전쟁로병들뿐아니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강국의 존엄과 긍지를 떨쳐가면서 애창하는 명곡으로 되고있습니다.
가요 《우리의 7.27》은 조선의 전승절과 더불어 승리자들의 노래로 영원히 울려퍼질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로씨야련방과 벨라루씨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 출발
로씨야련방 외무성과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과 벨라루씨공화국을
October 27, 2025
로씨야련방 외무성과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과 벨라루씨공화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