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 나라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큰물피해복구전역으로 탄원하고있다.
큰물피해복구전역으로 탄원하는 내각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의 모임이 내각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내각 당위원회와 내각 청년동맹위원회의 일군들, 성, 중앙기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피해지역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우리 청년들에게 맡겨주신것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로 만난을 뚫고헤쳐온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아 피해지역의 살림집건설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달려나와 탄원자명단에 자기 이름을 써넣었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당중앙이 벽을 울리면 우리 청년들은 강산을 울리리라는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부리사장 새철군, 리사 김선, 명예리사 최동문, 기금
October 10, 20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부리사장 새철군, 리사 김선, 명예리사 최동문, 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