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31, 2026Jan 31, 2026
KCNA KCNA.kp (Kr)

《운양》호사건을 통해 본 일본의 침략적본성

Date: 18/09/2024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운양〉호사건을 통해 본 일본의 침략적본성》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으로부터 149년전인 1875년 일본사무라이들은 《운양》호를 타고 우리 나라에 대한 무장도발을 감행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명치유신》후 《정한론》을 제창하며 조선강점을 꿈꾸었지만 당시까지 조선을 침략할만한 힘이 부족했기때문에 교활하게도 《관계개선》이라는 허울좋은 간판을 내걸고 조선봉건정부를 회유기만하였다.그러나 1870년대중엽에 들어서면서 일본에서 군국화가 추진되고 제국주의렬강들과 일본의 공모결탁이 새로운 단계에서 이루어지면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조선에 대한 로골적인 무장도발단계에로 넘어갔던것이다.

일본침략자들은 무장도발로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여 불평등적인 조약을 체결하며 나아가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 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에 기여들자마자 그 무슨 《연습》을 한다고 하면서 함포를 쏘아댔는가 하면 우리 나라 령해를 제멋대로 싸다니며 군사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그후 《운양》호의 무장강도들은 청나라의 우장까지 가는 배길을 측량한다는 얼토당토않은 구실로 또다시 우리 령해에 깊숙이 침입하였으며 즉시 물러가라는 조선봉건정부의 요구에 응할 대신 오히려 《먹는물을 찾는다.》고 하면서 당시 조선봉건국가의 수도를 지키는 군사요충지에까지 접근하였다.격분한 우리 군사들은 침략자들에게 불벼락을 안기였다.

그러자 일본침략자들은 때를 기다렸다는듯이 함포를 쏘아댔다.수비병들의 완강한 방어에 부딪쳐 더이상 범접할수 없게 된 일본침략자들은 배길을 돌려 아무런 방어시설도 없는 섬마을들을 습격하여 수많은 주민들을 살륙하고 략탈과 방화를 일삼다가 분노한 조선군대의 된타격을 받고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것이 바로 《운양》호사건의 전말이였다.

사실이 그러함에도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군함의 급수를 방해했다》,《일본국기를 모욕했다》고 생트집을 걸면서 《운양》호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조선봉건정부를 강박하였으며 1876년에는 침략적인 《강화도조약》을 강압체결하였다.

일본군국주의의 호전성과 악랄성을 적라라하게 과시한 《운양》호사건의 조작으로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의 서막을 연 일본침략자들은 《강화도조약》을 발판으로 끝끝내 조선을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타고앉았으며 장장 수십년간 조선민족과 아시아의 수많은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해외침략야망에 들떠 태평양전쟁까지 일으켰던 일제가 패망한지도 근 8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그 오랜 세월 어느 한순간도 해외침략야망을 포기한적이 없는 일본이 오늘은 전패국으로서 걸머져야 할 의무를 다 줴버리고 침략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일본의 부산스러운 군사적움직임은 사실상 피로 얼룩진 범죄의 력사가 되풀이될수 있는 위험이 커가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침략의 무리는 오직 정의의 총대로 다스려야 한다는것은 력사가 가르친 진리이다.

일본이 또다시 대륙침략의 길에 나선다면 그것은 다시는 솟구칠수 없는 자멸의 길로 될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3.9.18.)

More From KCNA.kp (Kr)

아프가니스탄과 뛰르끼예에서 반마약작전

아프가니스탄과 뛰르끼예에서 반마약작전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아프가니스탄경찰이 27일 바글란주에서 반마약작전을 벌려 4명의 밀매업자를 체포하고 하쉬쉬와 헤로인을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아프가니스탄경찰이 27일 바글란주에서 반마약작전을 벌려 4명의 밀매업자를 체포하고 하쉬쉬와 헤로인을

윁남에서 과일 및 남새가공품수출액 증가

윁남에서 과일 및 남새가공품수출액 증가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윁남에서 지난해 과일 및 남새가공품수출액이 그 전해에 비해 42.1% 증가하여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29일 현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윁남에서 지난해 과일 및 남새가공품수출액이 그 전해에 비해 42.1% 증가하여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29일 현

이라크인들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반대하여 시위

이라크인들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반대하여 시위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28일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이날 수많은 군중이 미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28일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이날 수많은 군중이 미

이란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 천명

이란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 천명

(테헤란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성 부상이 29일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는 미국과의 그 무

January 31, 2026

(테헤란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성 부상이 29일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에 단호히 대응할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는 미국과의 그 무

중국외교부 음력설기간 일본에 대한 려행을 삼가할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음력설기간 일본에 대한 려행을 삼가할것을 요구

(베이징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가 최근 공민들에게 음력설기간 일본에 대한 려행을 삼가할것을 요구하였다.외교부가 밝힌데

January 31, 2026

(베이징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가 최근 공민들에게 음력설기간 일본에 대한 려행을 삼가할것을 요구하였다.외교부가 밝힌데

유럽동맹관리들 미국산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의존에 경고

유럽동맹관리들 미국산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의존에 경고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동맹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미국산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유럽동맹의 의존도가 현저히 높아지고있는데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동맹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미국산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유럽동맹의 의존도가 현저히 높아지고있는데

이란외무성 이딸리아의 적대행위에 항의

이란외무성 이딸리아의 적대행위에 항의

(테헤란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성 부상이 27일 자국주재 이딸리아대사를 호출하여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에 항의하였다.최근 이

January 31, 2026

(테헤란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성 부상이 27일 자국주재 이딸리아대사를 호출하여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에 항의하였다.최근 이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밥조개수확 한창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밥조개수확 한창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우량품종의 밥조개를 매일 수십t씩 거두어들이고있다.이곳 일군들의 말에 의하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우량품종의 밥조개를 매일 수십t씩 거두어들이고있다.이곳 일군들의 말에 의하

2026년 1월 31일 신문개관

2026년 1월 31일 신문개관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된다는 예보-화성지구에 새로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 중앙신문들에 실린 주요소식과 글들-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된다는 예보-화성지구에 새로

평양시 화성지구에 새로 거리,동들을 내오기로 결정

평양시 화성지구에 새로 거리,동들을 내오기로 결정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전변시키려는 조선로동당 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전변시키려는 조선로동당 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

새로 개건된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준공식 진행

새로 개건된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준공식 진행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에서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을 새롭게 개건하였다.교사와 전자도서관,체육관,기숙사를 비롯하여 교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에서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을 새롭게 개건하였다.교사와 전자도서관,체육관,기숙사를 비롯하여 교

개성시양묘장 준공

개성시양묘장 준공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에서 양묘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나무모재배에 유리한 곳에 사무청사와 종자선별 및 파종장,경기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에서 양묘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나무모재배에 유리한 곳에 사무청사와 종자선별 및 파종장,경기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된다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된다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평양과 각지에서 진행되게 된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의 탄생 84돐에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평양과 각지에서 진행되게 된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의 탄생 84돐에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좋은일하기운동 전개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좋은일하기운동 전개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황해남도 장연군,황해북도 송림시 등의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황해남도 장연군,황해북도 송림시 등의

황해북도 승호군 만달남새농장과 평산군 와현농장에 새집들이 일떠섰다

황해북도 승호군 만달남새농장과 평산군 와현농장에 새집들이 일떠섰다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 승호군 만달남새농장과 평산군 와현농장마을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다.양지바른 곳에 터를

January 31, 2026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 승호군 만달남새농장과 평산군 와현농장마을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다.양지바른 곳에 터를

《매봉산》상표와 더불어 소문난 공장

《매봉산》상표와 더불어 소문난 공장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불멸의 자욱은

January 30, 2026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의 불멸의 자욱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공갈책동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공갈책동

(테헤란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최근 이란에 대한 군사적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위협공갈의 도수를 높이고있다.《에

January 30, 2026

(테헤란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최근 이란에 대한 군사적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위협공갈의 도수를 높이고있다.《에

카나다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날것을 주장

카나다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날것을 주장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카나다가 경제분야에서 미국에 대한 의존을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미행

January 30, 2026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카나다가 경제분야에서 미국에 대한 의존을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미행

이란과 스리랑카외무상들 협조를 확대하기로 합의

이란과 스리랑카외무상들 협조를 확대하기로 합의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상과 스리랑카외무상이 26일 전화대화를 통해 외세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강

January 30, 2026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상과 스리랑카외무상이 26일 전화대화를 통해 외세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강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