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02, 2025
KCNA Rodong Sinmun (Kr)

활기를 띤 포전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대정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화선식선동으로 알곡생산목표점령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에게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Date: 03/10/2024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전개하는것은 현시기 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입니다.》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대정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벼가을걷이에 들어서면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화선식으로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제3작업반을 경험창조의 시범단위로 정한 당조직에서는 작업반부문당위원회에 과업을 주어 선동원들에게 해설담화방법, 선동수단을 리용하는 방법 등 대중교양방법들을 알려주게 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전개하였다.가을걷이가 한창인 포전들에서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준비도 빈틈없이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의 구체적인 조직사업은 모든 포전이 농업근로자들을 벼가을걷이와 가을밀, 보리파종에로 힘있게 고무하는 선전선동무대로 화하게 하였다.

실감있는 해설담화

제3작업반의 가을걷이실적은 다른 작업반에 비해 뒤떨어져있었다.여러가지 조건이 있었지만 기본은 가을걷이가 아직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지 않았다는 관점으로부터였다.

이런 상태에서 작업반부문당위원회에서는 매 분조의 선동원들이 해설담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였다.

선동원들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위민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분조원들에게 감명깊게 이야기하면서 높은 충성심과 애국의 마음을 안고 가을걷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그러나 한시가 새로운 가을걷이철이여서 매번 집체적으로 모인 자리에서 해설담화를 할수는 없었다.

그런것만큼 개별담화를 더 많이 하는것이 적합하였다.현실은 이 방법이 우월하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제3작업반 4분조 선동원인 서은주동무의 활동을 그 한 실례로 들수 있다.

가을걷이가 한창이던 지난 9월중순경에 있은 일이다.분조원들속에는 늦게 나오거나 나온다 해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실적이 떨어지는 한 분조원이 있었다.그를 일깨워주기로 결심한 서은주동무는 어느날 새벽 일찍 포전에 나가 자기가 맡은 벼가을몫을 해제낀 다음 늦게 나온 그 분조원이 베여나오는 줄을 잡고 마주 향하였다.

선동원이 도와주자 멋적어하는 그에게 왜 남들보다 자꾸 뒤지는가, 아이들과 가정살림을 돌보면서도 저렇게 앞장에서 나가는 김금애, 송창심동무들을 보며 가책되는것이 없는가고 타일렀다.그리고는 맡은 일을 잘하는것이 자기를 위한 일이자 분조를 위한 일이고 나아가서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일이라며 해설사업을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어쨌든 내가 맡은 일은 내가 하면 되지 않는가.》고 짜증을 부리던 그 분조원은 가정부인들의 일솜씨를 보면서 좀 생각되는것이 있는지 정신을 차려 일하기 시작하였다.

이틀째 되는 날에는 남먼저 포전에 나오고 맡은 일을 배로 해제끼며 일자리를 푹푹 냈다.

포전에서 진행되는 선동원의 이런 실속있는 해설담화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높여주었다.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분조가 올벼가을걷이를 한주일동안에 끝낸 한가지 사실만 놓고도 그것을 능히 알수 있다.

기동적인 속보

포전정치사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직관선동이다.그중에서도 기동적이며 실속있는 수단은 속보이다.

속보는 주로 선동원들이 새벽에 포전으로 나갈 때 가지고나가 수시로 자리를 옮기며 게시하는데 그것이 사람들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아주 실용적이다.

어느날 벼가을걷이일정계획을 빨리 끝내고 다음날에는 가을밀, 보리파종을 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

어뜩새벽에 일찍 나와 붉은기를 꽂은 다음 속보판을 세워놓던 제3작업반 5분조 선동원 배옥임동무는 벌써 포전에서 일손을 잡은 두 사람을 띄여보게 되였다.즉시 속보판에는 《별들만이 아는 사연》이라는 제목으로 장병렬, 리순옥동무들의 혁신적인 소행이 나붙었다.그 소식은 작업 첫시작부터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분조원들을 격려하였다.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일찌기 나와 땀을 훔칠 사이없이 벼가을을 다그치던 한영려동무는 맡은 과제를 수행한 다음 다른 사람을 돕기 시작하였다.그러자 다른 분조원들도 합세해나섰다.

잠간 휴식하고난 뒤 《아름다운 소행》이라는 제목으로 또 한장의 속보가 나붙었다.

거기에는 한영려동무를 비롯한 분조원들의 소행이 소개되였다.

긍정적소행들이 련이어 소개되자 천천히 해도 자기 몫을 다하면 되지 않는가고 하며 적당히 일하던 분조원들이 일손을 다그치기 시작하였다.서로 돕고 이끌며 분발하는 속에 분조는 한나절에 해야 할 과제를 3시간동안에 해제꼈다.

분조장 송룡호동무는 분조원들의 일본새에 감동되여 집에서 중참을 준비해가지고나왔다.

휴식참이 되여 분조장의 집에서 준비해가지고나온 음식을 맛있게 든 분조원들은 잠간 쉬고나서 또다시 일손을 잡았다.맡겨진 일감을 그날로 무조건 끝낼 잡도리였다.

저녁에 이르러서는 5분조가 그날 일정계획을 작업반적으로 제일먼저 앞당겨 끝내게 되였다.

이밖에도 분조별작업성과를 보여주는 경쟁도표를 비롯한 직관물들은 당면한 벼가을걷이실적을 하루가 다르게 끌어올리는데서 큰 실효를 나타내고있다.

현실을 반영한 기동예술선동대활동

포전에서 진행하는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 격동시키는데서 큰 몫을 차지한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농장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릴 계획밑에 종목선정과 내용, 선동대원들의 복장과 활동준비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이런 준비밑에 제3작업반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게 한 경제선동은 실효가 아주 컸다.

쉴참이 되여 포전에 기동예술선동대를 전개하자 작업반원들이 모여앉았다.

방송선전차 방송원 곽미향동무와 기동예술선동대원 김선향동무가 모든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기 위한 정치적사업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가을밀, 보리파종에 사상적으로 동원될데 대한 내용의 선동시를 기백있게 랑송한데 이어 노래 《사랑하자 나의 조국》이 힘차게 울려퍼졌다.

노래가 끝나자 최근 조국의 명예를 세계에 떨치고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준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선수들에 대한 소식으로 온 나라가 끓고있는데 대하여 들려주며 이에 발맞추어 당면한 가을걷이와 가을밀, 보리파종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는 곽미향동무의 힘찬 호소가 포전을 들었다놓았다.

열렬한 박수갈채속에서 한알의 낟알도 허실하지 말자는 내용으로 김영미, 김철룡동무들을 비롯한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출연하는 제창이야기로 어느덧 종목이 바뀌여져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였다.

벼가을을 한창 하는 작업반원들의 생활이 형상되는 속에 분조장역을 담당한 한 동무가 좌우를 오가며 해가 노루꼬리만큼 남았는데 부쩍 일손을 다그치자고 목소리를 높인다.그 찰나에 작업반장역을 수행하는 동무가 이건 뭐요 하며 누군가 흘린 벼이삭 하나를 집어든다.그쯤한걸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그는 한이삭을 흘리면 100평에서 한단이 나온다고 보아도 정보당 60kg, 작업반, 농장적으로 추산하면 굉장한 낟알이 허실된다면서 애써 가꾼 낟알을 한알이라도 흘리지 말고 말끔히 거두어들이자고 한다.제창이야기가 계속될수록 작업반원들은 깊은 감명에 휩싸인다.

이렇게 현실과 결부된 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은 농업근로자들을 각성분발시켜 가을걷이를 주인답게 하도록 하는데서 큰 자극제로 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애국적열의로 하여 현재 농장에서는 90%의 면적에 한한 가을걷이를 해제낀 기세를 늦추지 않고 낟알털기를 따라세우는것과 동시에 가을밀, 보리파종을 제기일내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현실에 발을 붙인 정치사업으로 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작업이 적극화되는 포전의 분위기는 매우 활기차다.

본사기자 주창호

More From Rodong Sinmun (Kr)

《뜻깊은 새해를 희한한 새집에서 맞았습니다》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뜻깊은 새해를 희한한 새집에서 맞았습니다》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해마다 늘어나는 사회주의번화가, 사회주의리상촌과 더불어 행복과 문명의 새 주소들이 끝없이 생겨나는 우리 조국땅우에 희망찬 새해가 밝

January 02, 2025

해마다 늘어나는 사회주의번화가, 사회주의리상촌과 더불어 행복과 문명의 새 주소들이 끝없이 생겨나는 우리 조국땅우에 희망찬 새해가 밝

학생소년들의 2025년 설맞이공연 진행

학생소년들의 2025년 설맞이공연 진행

후대육성을 제1의 국사로 내세우고 억만금도 아낌없이 바쳐가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온 한해의 날과 달을 밝게 웃으며 성장한 행복동이들

January 02, 2025

후대육성을 제1의 국사로 내세우고 억만금도 아낌없이 바쳐가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온 한해의 날과 달을 밝게 웃으며 성장한 행복동이들

인민의 웃음으로 더욱 밝아진 사회주의터전 각지에서 희망찬 새해 2025년을 뜻깊게 맞이

인민의 웃음으로 더욱 밝아진 사회주의터전 각지에서 희망찬 새해 2025년을 뜻깊게 맞이

인민의 웃음을 사회주의영상으로 빛내여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한해, 멸사복무의 날과 달이 떠올린 부흥의 터전에 또 한돌기 행

January 02, 2025

인민의 웃음을 사회주의영상으로 빛내여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한해, 멸사복무의 날과 달이 떠올린 부흥의 터전에 또 한돌기 행

수도의 곳곳에 넘치는 강동남새향기

수도의 곳곳에 넘치는 강동남새향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도 결국은 우리 인민들이 유

January 02, 20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도 결국은 우리 인민들이 유

당의 은덕으로 고장도 사람도 달라졌다 새해를 맞이한 성천군과 신포시인민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보며

당의 은덕으로 고장도 사람도 달라졌다 새해를 맞이한 성천군과 신포시인민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

January 02, 20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

새 달력을 펼치며

새 달력을 펼치며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꿈과 희망,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는 1월의 아침이 밝아왔다.누구나 벽에 건 새 달력을 펼쳐보며 지나온 한해

January 02, 2025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꿈과 희망,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는 1월의 아침이 밝아왔다.누구나 벽에 건 새 달력을 펼쳐보며 지나온 한해

봇나무거리에 펼쳐진 눈얼음조각풍경

봇나무거리에 펼쳐진 눈얼음조각풍경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삼지연시에서 이채를 띠는것은 봇나무거리의 아름다운 눈얼음조각풍경이다.곳곳에 특색있게 형상된 60여점의 눈얼

January 02, 2025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삼지연시에서 이채를 띠는것은 봇나무거리의 아름다운 눈얼음조각풍경이다.곳곳에 특색있게 형상된 60여점의 눈얼

새해의 첫날부터 주체비료생산에서 혁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새해의 첫날부터 주체비료생산에서 혁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굴지의 비료생산기지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전진과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

January 02, 2025

굴지의 비료생산기지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전진과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

강철전선이 새로운 혁신의 숨결 안고 약동한다 금속공업부문에서

강철전선이 새로운 혁신의 숨결 안고 약동한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철의 기지들과 굴지의 철광석생산기지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세차게 끓고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January 02, 2025

철의 기지들과 굴지의 철광석생산기지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세차게 끓고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더 좋은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불야경

더 좋은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불야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나는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위대한 장군님께 순결한 도덕의리를 다해가고있는

January 02, 20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나는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위대한 장군님께 순결한 도덕의리를 다해가고있는

황해남도과학기술도서관 새로 건설, 준공식 진행

황해남도과학기술도서관 새로 건설, 준공식 진행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황해남도에서 과학기술도서관을 훌륭히 건설하였다.정보봉사와 연구토

January 02, 2025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황해남도에서 과학기술도서관을 훌륭히 건설하였다.정보봉사와 연구토

대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굴지의 세멘트생산단위들에서

대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굴지의 세멘트생산단위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

January 02, 20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

들끓는 현장에서 정치사업 전개

들끓는 현장에서 정치사업 전개

각급 당조직들에서 새해 정초부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

January 02, 2025

각급 당조직들에서 새해 정초부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

미국의 불순한 기도를 규탄

미국의 불순한 기도를 규탄

베네수엘라외무상이 지난해 12월 30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자기 나라의 반정부세력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불순한 기도가 파탄을 면치

January 02, 2025

베네수엘라외무상이 지난해 12월 30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자기 나라의 반정부세력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불순한 기도가 파탄을 면치

위대한 시대사상이 인류의 미래를 향도한다

위대한 시대사상이 인류의 미래를 향도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정의로운 새 세계,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건설하려는것은 인류의 한결

January 02, 2025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정의로운 새 세계,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건설하려는것은 인류의 한결

로씨야가 2024년의 도전들을 훌륭히 극복하였다고 주장

로씨야가 2024년의 도전들을 훌륭히 극복하였다고 주장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로씨야상임대표가 지난해 12월 30일 자국이 2024년의 도전과 시련을 훌륭히 극복하였다고 주장

January 02, 2025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로씨야상임대표가 지난해 12월 30일 자국이 2024년의 도전과 시련을 훌륭히 극복하였다고 주장

마약밀매업자들 체포

마약밀매업자들 체포

뜌니지안전군이 2024년 12월 14일 아리아나주에서 코카인을 밀매하던 마약밀매집단을 적발하여 4명의 범죄자를 체포하였다.범죄자

January 02, 2025

뜌니지안전군이 2024년 12월 14일 아리아나주에서 코카인을 밀매하던 마약밀매집단을 적발하여 4명의 범죄자를 체포하였다.범죄자

지진 발생, 화산 분출

지진 발생, 화산 분출

- 로씨야의 꾸릴렬도에서 지난해 12월 28일 리히터척도로 6.3의 지진이 발생하였다.진앙은 렬도의 씨무쉬르섬으로부터 서쪽으로 28

January 02, 2025

- 로씨야의 꾸릴렬도에서 지난해 12월 28일 리히터척도로 6.3의 지진이 발생하였다.진앙은 렬도의 씨무쉬르섬으로부터 서쪽으로 28

침략자, 지배자가 봉변을 당하는것은 필연

침략자, 지배자가 봉변을 당하는것은 필연

지난해 12월 22일 먹이감을 노리는 맹금처럼 홍해상공을 날아다니며 타격목표를 찾던 미군전투기 1대가 불의의 사격을 받고 격추되는

January 02, 2025

지난해 12월 22일 먹이감을 노리는 맹금처럼 홍해상공을 날아다니며 타격목표를 찾던 미군전투기 1대가 불의의 사격을 받고 격추되는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