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2, 2026Mar 22, 2026
KCNA KCNA.kp (Kr)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들개무리의 《힘자랑》인가,식민지고용군의 장례행렬인가 = 대한민국의 《국군의 날》기념행사를 지켜본 소감에 대하여 =

Date: 03/10/2024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속빈 도람통소리가 더 요란하다 했다.

빈달구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한 법,1일 서울에서 벌려놓은 《국군의 날》기념행사라는것이 신통망통 그러했다.

이번에 한국은 《국군의 날》을 기념한답시고 어중이떠중이들을 잔뜩 불러다놓고 그 무슨 기념식이니,시가행진이니 하는 잡다한 놀음들을 요란스레 벌려놓았다.

여기에 《3축타격체계》와 유무인무기체계를 포함한 80여종에 달하는 각종 무장장비들을 다 꺼내놓고 온갖 미사려구로 《강한 국군》의 모습이니,《대북억제력의 과시》니 하며 떠들어대기도 하였다.

이번 놀음에 대해 굳이 한마디 한다면 들개무리가 개울물을 지나간듯 아무런 흔적도 여운도 없는 허무한 광대극에 불과하였다는것이다.

다만 한국이 그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한것이여서 몇마디 평해주고저 한다.

미군의 전략폭격기 《B-1B》가 이번 기념행사의 주역으로 등장하여 한국군을 사열한것부터가 실로 특색있었다.

미전략폭격기 《B-1B》가 서울상공을 활개치는 속에 한국의 군통수권자와 수하졸개들,괴뢰륙해공군이 정중히 도렬하여 경의를 표하는 몰골이야말로 세계열병사에 두번다시 없을,혼자 보기 아까운,오직 식민지한국에서만 연출할수 있는 명장면이라 하겠다.

가관은 《B-1B》로는 부족했던지 탄두중량이 8t에 달하여 전술핵무기급이나 다름없다는 황당한 궤변으로 분식된 《현무-5》탄도미싸일이라는 흉물도 등장시킨것이다.

아마 한국것들은 재래식탄두의 화약질량만 불구면 핵탄두로 변이된다는 기상천외한 사유방식을 가지고있는 모양이다.

시위행진용으로나 또는 마음달래기용으로는 맞춤하겠는지,군사적쓸모에 대하여서는 세상이 의문시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누가 고작 8t짜리 탄두나 던지자고 그런 《거대한 달구지》를 만들겠는가. 8t탄두나 던지자고 잔뜩 몸집만 불쿤 기형으로밖에 안보이기때문이다.

우리의 방사포와 군사적효용성과 위력상대비를 알아듣기 쉽게 간단히 설명해줄수 있다.

크기가 그 《기형달구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우리 방사포 1대의 투발능력은 재래식탄두의 폭약량으로 환산하면 900t의 폭발력과 맞먹는것으로 계산된다.

어느 정도의 상식만 있어도 쓸모없이 몸집만 잔뜩 비대한 무기를 자랑이라고 꺼내들고 그 누구의 《정권종말》을 운운할수가 있었겠는가.

창피한줄이나 알아야 한다.

차라리 실물을 공개나 하지 않았으면 《신비한 유령무기》로 더 선전효과가 컸을것이다.

힘의 대결에서 밀리우지 않는다는것을 아무리 조급하게 보여주고싶었다 해도 이것은 핵보유국앞에서 졸망스러운 처사가 아닐수 없으며 저들이 비핵국가의 숙명적인 힘의 렬세의 벽을 넘지 못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스스로 증명한것으로 된다.

언론들은 발사대차의 《게걸음》식기동능력을 자랑했는데 이는 주차할 때에나 필요한 기능에 불과할뿐이다.

다음 윤석열이 한국의 《전략사령부》창설로 이번 기념식이 더 의의있었다고 기염을 토한데 대해서도 언급해보자.

전략무기를 단 하나도 보유하지 못한 무리가 《전략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냈다는것은 비루먹은 개가 투구를 썼다는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개가 투구를 썼다고 해도 범이나 사자로 둔갑할수야 없지 않겠는가.

그럴진대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핵심전략부대》를 가지게 되였다고 기고만장해하는것은 굶주렸던 개가 뼈다귀를 물고 기뻐서 컹컹거리는 꼴일따름이다.

안보를 상전에게 통채로 내맡기고 그것을 믿고 우쭐렁거리는 가관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좀 천진스러워보이기도 했다.

비극은 이번에 벌려놓은 그 모든 추태가 자멸의 시간표만을 재촉하고있다는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우리 국가수반은 만약이라는 전제조건을 달기는 하였지만 대한민국이 한미동맹에 대한 지나친 과신에 빠져 반공화국군사적대결을 기도하려한다면 수중의 모든 공격력을 주저없이 사용할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이번에 윤석열이 전쟁열에 잔뜩 들떠 돋구어댄 대결악청은 종말을 앞둔자의 최후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허세부리기에 열을 올렸지만 불안초조한 심리의 려과없는 로출이였다.

이번 광대놀음에서 한국것들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분명히 보여준것이 있다.

이미 미국의 값눅은 고용병으로 철저히 길들여지고 상전의 패권야망실현의 총알받이로 전락된 한국이 갈수록 쇠퇴몰락하는 미국과 함께 파멸의 나락으로 겁기없이 질주하고있다는것이다.

그러고보면 세인들의 평은 명백히 주어질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날》기념행사가 들개무리의 《힘자랑》인가,아니면 식민지고용군의 장례행렬인가.

답은 분명하다.

주체113(2024)년 10월 3일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3.10.3.)

More From KCNA.kp (Kr)

로씨야 미국의 우주군사화시도가 초래할 후과에 경고

로씨야 미국의 우주군사화시도가 초래할 후과에 경고

(모스크바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미국의 우주지배책동과 관련하여 19일 발표한 론평에서 우주군

March 22, 2026

(모스크바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미국의 우주지배책동과 관련하여 19일 발표한 론평에서 우주군

로씨야대통령 검찰기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 검찰기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언급

(모스크바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9일 최고검찰소 참의회 확대회의에서 검찰기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

March 22, 2026

(모스크바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9일 최고검찰소 참의회 확대회의에서 검찰기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

우즈베끼스딴에서 관광업 장려

우즈베끼스딴에서 관광업 장려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우즈베끼스딴에서 관광업에 힘을 넣고있다.18일 이 나라 통계기관은 올해에 들어와 2개월동안에 받아들인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우즈베끼스딴에서 관광업에 힘을 넣고있다.18일 이 나라 통계기관은 올해에 들어와 2개월동안에 받아들인

케니아에서 철도건설 착공

케니아에서 철도건설 착공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케니아에서 19일 나이바샤-키쑤무-말라바철도건설 착공식이 진행되였다.철도는 서부의 중요지역들을 통과하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케니아에서 19일 나이바샤-키쑤무-말라바철도건설 착공식이 진행되였다.철도는 서부의 중요지역들을 통과하

중국외교부 대변인 대만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 대만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규탄

(베이징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9일 기자회견에서 대만과 관련한 《존망위기사태》의 계선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March 22, 2026

(베이징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9일 기자회견에서 대만과 관련한 《존망위기사태》의 계선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물길굴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지름길을 밝혀주시며

물길굴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지름길을 밝혀주시며

1970년 5월 어느날 함경북도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께서는 서두수발전소건설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시였

March 22, 2026

1970년 5월 어느날 함경북도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께서는 서두수발전소건설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시였

물자원의 지속적개발리용을 위한 국가적인 노력

물자원의 지속적개발리용을 위한 국가적인 노력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물은 인간의 생활과 떼여놓을수 없는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우리 나라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물은 인간의 생활과 떼여놓을수 없는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우리 나라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9) 저대제작방법

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9) 저대제작방법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저대는 입에 가로 대고 불게 되여있는 목관악기로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리용되여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저대는 입에 가로 대고 불게 되여있는 목관악기로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리용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연회 마련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연회 마련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7돐에 즈음하여 로씨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7돐에 즈음하여 로씨

자강도에서 경제선동대,집중강연선전대들 활약

자강도에서 경제선동대,집중강연선전대들 활약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투쟁열을 배가해주는 화선식선전선동활동을 전개하고있다.도당일군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투쟁열을 배가해주는 화선식선전선동활동을 전개하고있다.도당일군

군인건설자들 강남군 지방공업공장,병원건설장들에서 위훈 창조

군인건설자들 강남군 지방공업공장,병원건설장들에서 위훈 창조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문명의 개척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명함을 더욱 빛내여갈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가 강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문명의 개척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명함을 더욱 빛내여갈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가 강

강원도안의 농촌들에서 봄철영농준비사업 추진

강원도안의 농촌들에서 봄철영농준비사업 추진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이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매진하고있다.원산시,문천시 등에서 앞그루작물의 정보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이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매진하고있다.원산시,문천시 등에서 앞그루작물의 정보

봉화화학공장에서 기술혁신사업에 주력

봉화화학공장에서 기술혁신사업에 주력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봉화화학공장의 로동계급이 원가저하,생산성제고를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주력하고있다.공장에서는 설비들의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봉화화학공장의 로동계급이 원가저하,생산성제고를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주력하고있다.공장에서는 설비들의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수도건설의 일대 전성기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수도건설의 일대 전성기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평양이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평양이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전국의 소학교,초급중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교복,신발,가방생산 결속

전국의 소학교,초급중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교복,신발,가방생산 결속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의 소학교,초급중학교 신입생들에게 공급할 교복,신발,가방생산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경공업성과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의 소학교,초급중학교 신입생들에게 공급할 교복,신발,가방생산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경공업성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 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라오스인민

March 22, 2026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 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께서 라오스인민

정해주신 야영주기

정해주신 야영주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께서는 2016년 12월 어느날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경애하는 아버지 원수님

March 21, 2026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께서는 2016년 12월 어느날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경애하는 아버지 원수님

도이췰란드에서 알프스산줄기의 빙하 급격히 감소

도이췰란드에서 알프스산줄기의 빙하 급격히 감소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구온난화에 의한 기온상승으로 도이췰란드에서 알프스산줄기의 빙하가 급격히 감소되고있다.최근 이 나라

March 21, 2026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구온난화에 의한 기온상승으로 도이췰란드에서 알프스산줄기의 빙하가 급격히 감소되고있다.최근 이 나라

로씨야대통령 특수군사작전의 목적에 대해 강조

로씨야대통령 특수군사작전의 목적에 대해 강조

(모스크바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8일 정부성원들과의 협의회에서 특수군사작전의 목적에 대해 강조하

March 21, 2026

(모스크바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8일 정부성원들과의 협의회에서 특수군사작전의 목적에 대해 강조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