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롱맹경제문화교류사의 일군들과 조선맹인협회 성원들이 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남포시 강서구역 광명공장을 찾아 기념일을 맞는 공장의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이 6월 1일 대동강구역과외체육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와 관계

조선롱인협회, 조선손말통역원협회에서 평양시의 청력장애어린이들과 학생들의 교육을 맡은 교원들에 대한 손말교육을 마감단계에서 추진시

6월 18일 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평안북도예술극장에서는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이 진행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어버이로

장애자직업기술학교에서 학생들을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유능한 기술인재로 준비시키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학교에서는 장

후대들을 위한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이 마를줄 모르는 젖줄기가 되여 조국땅 그 어디에나 끝없이 흘러넘치는 속에 장애어린이들이 6.1국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에서 회복치료의 과학성과 시기성,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고있다.회복원의 일군들과 회

지난 6월 18일에 진행된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은 전체 참가자들이 절절하게 부르는 노래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의 합창으로 끝났다.참

조선장애자체육협회 탁구감독들은 선수들이 자신의 신체상특성에 맞는 특기기술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하여 훈련지도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에서 장애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조건보장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련맹에서는 교육성, 교육연구원을 비롯한 련관

이 땅에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맡은 초소마다에서 청춘의 땀과 열정, 량심을 바쳐가는 수많은 청년들이 있다

장애자직업기술학교에서 학생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학교에서는 구체적이고 현실성있는 계획을 세운데 기초하여

조선롱맹경제문화교류사에서 제12차 비상설조선손말심의위원회가 진행되였다.심의에는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와 교육성의 일군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속에 조선장애자체육

조선롱인협회와 조선손말통역원협회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생물의학공학부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련계밑에 손말자동번역프로그람의 정확도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에서는 장애어린이들에 대한 보육교양에 다양한 교편물과 편집물들을 적극 제작리용하고있다.회복원에서는 회복의사,

장애자직업기술학교 1학년에서 식료가공학을 전공하는 리충혁은  한팔을 잃은 장애자이다.원래 오른손잡이였던 그가 한손으로, 그것도 생소

조선장애자후원회사에서 장애자직업기술학교 학생들의 생산실습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회사에서는 학생들의 실습을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에서는 시안의 청력장애자들을 위하여 다양한 회복봉사를 진행하고있다.회복원에서는 주별, 월별 치료계획을 구체적으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에 즈음하여 장애자직업기술학교 학생들과 교원들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았다.참관자들은 전승세대의 투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