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같은 믿음이였다. 불같은 정이였다.
새로운 주체１００년대의 진군길에서 청년전위들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도,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도 앞당겨나가시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우리 청년들에게 력사적인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２０１２ １．２６》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아버지원수님께서 글줄마다에 담으신 우리 청년들에 대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 청년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부어주는 생명수, 당중앙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는 자양분으로 되였으니．
이 글발을 충성과 애국의 피 펄펄 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았기에 우리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으며 우리 나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이렇듯 자기의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청년문제해결에 큰 힘을 넣어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고있는 조선로동당,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이 땅의 수백만 아들딸들을 안아키우는 우리 당의 품은 우리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 키우는 위대한 어머니의 품이다.
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어린 선물들
가죽공예 《들소》선물―가죽공예 《들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２０１６년 ４월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１비서가 삼가
September 17, 2025
가죽공예 《들소》선물―가죽공예 《들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２０１６년 ４월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１비서가 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