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08, 2026Feb 08, 2026
KCNA Chongnyon Chonwi (KR)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Date: 13/10/2024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가장 치졸하고 무지몰각한 대한민국이 이번에 일어난 무인기침범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태생적체질그대로 상투적인 수법에 매여달리고있다.

한국군부깡패들은 우리 외무성 중대성명이 발표되자마자 《그런적이 없다. 아직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군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것은 없다.》, 《민간단체가 보냈는지는 확인해보아야 한다.》는 후안무치하고 유치한 변명으로 발뺌하면서 책임회피에 급급하였다.

군부가 하지 않았다고 뻔뻔스레 잡아뗀다고 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를 무난히 넘기고 국제사회의 우려의 시선을 피해갈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민간단체에서 날려보내는 무인기가 국경을 제멋대로 넘나들도록 군부가 식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면 분명 문제거리가 될것이다.

노상 자기들의 《물샐틈없는 탐지 및 추적능력》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군 하던 한국군부가 아닌가.

날아가는 새떼를 보고도 《북의 무인기》인줄 알고 덴겁하여 신경을 도사리던 군부가 갑자기 소경이라도 되였단 말인가.

자기 지역에서 떠오른 무인기가 여러 차례 국경을 횡단한 사실자체도 확인해보아야 할 문제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런 군부에 대고 뭐라고 할지 궁금해진다.

상대국의 수도에 침범하여 삐라를 살포하는것 자체도 엄중한 정치적도발, 주권침해로 간주되겠지만 그것을 실어나른 수단이 다름아닌 무인기라는 사실이 이번 사건의 엄중성의 기본핵이다.

엄연히 군사적인 다목적수단으로 세계에 공인된 무인기를 리용하여 타국의 주권을 공공연히 침해하는 도발행위를 자기 국민이 감행하는데도, 도발로 간주될수 있는 그런 침해수단이 교전상대국의 국경을 넘어가 무력충돌의 위험성을 키우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는데도 군이 손털고 나앉아있었다면 이것은 고의적인 묵인이고 공모이며 무인기침범사건의 주역이 다름아닌 군부깡패들이라는데 대한 명백한 방증으로 된다.

바로 얼마전 《국군의 날》에 《국민과 함께》를 부르짖으며 《강한 국군》이라 치켜세우던자들이 막다른 골목에 와서 그 국민을 서슴없이 저들의 방패막이로 내던지는 저렬한 말장난질에 급급하는것은 대한민국 군부족속들의 비렬성과 추악성만을 고스란히 드러낼뿐이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군대가 아닌 우리의 민간단체들이 무인기로 서울의 대통령실상공에 정치선동삐라를 뿌린다고 해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될것이다.

과연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질 때 한국정부 특히는 군부깡패들이 어떻게 피대를 세우고 반응할지 지켜볼 생각이다.

결론적으로는 한국군부가 직접 감행하였거나 적극적인 조장 또는 묵인밑에 반공화국주권침해도발이 이루어졌다는것이다.

실지 한국국방부 장관은 민간에 밀어넘기려던 구구한 변명이 통하지 않자 돌변하여 《전략적으로 확인해줄수 없다.》, 《국가안보상, 작전보안상 확인할수 없다.》는 모호한 립장을 내놓았다.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는 이러한 태도는 차마 부인할수 없기에 아예 인정도 하지 않겠다는 심리의 발로로서 한국군부자체가 이번 사건의 주범이거나 공범임을 스스로 자인한것으로 된다.

이는 《확인해줄수 없는》 주권침해도발이 반복되여도, 그것이 전쟁발발에로 이어져도 저들에게는 아무러한 책임도 없다는것을 공개적으로 선포한것이나 같다.

우리가 이미 예견한바대로, 세계가 수시로 목격한바 그대로 한국은 이번에도 상습적인 변명과 기형적인 사고로 만들어낸 억지주장으로 진상을 외곡하고 세인을 기만하려들고있다.

국민의 목숨을 놓고 도박을 하려는 위험한자들의 속물적인 근성과 경악스러운 진면모가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명백히 하건대 도발적인 쓰레기풍선놀음을 처음으로 벌려놓은것도 한국의 쓰레기떼들이고 우리의 경고에도 더러운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사태를 계속 악화시켜온것도 한국것들이다.

우리가 《오물풍선》을 띄운것이 지금까지 28차례나 된다고 아부재기를 치며 적반하장으로 밀어붙이고있는데 그것이 몇번인가를 짚어보기에 앞서 탈북자쓰레기단체들이 몇번 그짓을 하였는가 하는것부터 발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철저히 맞대응원칙에서 시행된 필연적조치이다.

마치도 우리의 대응이 무에서 유로 돌연 생겨난듯이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시도해봤자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이번 무인기도발의 주체, 그 행위자들이 누구이든 전혀 관심이 없다.

군부깡패든 월경도주자쓰레기단체든 다같이 철면피한 대한민국의 족속들이라는 사실만을 직시할뿐이다.

다시한번 분명한 립장을 밝히지만 우리는 국경선너머 대한민국발 반공화국정치선동쓰레기를 실은 무인기가 두번다시 공화국령공에 침범할 때에는 그 성분을 가리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보복행동을 취할것이다.

이것은 고려할 여지조차 없는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이다.

서울시와 대한민국전역을 과녁으로 만들어놓고도, 자기 국민의 목숨을 도마우에 올려놓고도 정세격화와 무력충돌을 막기 위한 변변한 립장 하나 내놓지 못하고 만용에 들떠 허세와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는자들은 분명코 국민의 지탄의 목소리만을 듣게 될것이다.

반복되는 도발시 즉시 차례지게 될 대가에 대하여 고민하고 대비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한국군부가 아무리 겉과 속이 다른 철면피성과 비상식적인 강변으로 저들이 저지른 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잔머리를 굴려본다고 해도 신성불가침한 우리 국가의 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끼친 대가는 어떤 방식으로든 반드시 혹독하게 치르게 될것이다.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여드는 한국군부의 억세고 강용한 무모함과 담대한 자세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안전을 지켜낼수 있겠는지 국민의 평가를 받기 바란다.

다시한번 재확언하지만 우리 외무성이 밝힌바대로 서울과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붕괴시키기 위한 우리의 공격개시시간은 현재 우리의 군사행동계획에는 밝혀져있지 않다.

그 시간은 우리가 정하는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 수도의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다시한번 발견되는 그 순간 끔찍한 참변은 반드시 일어날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한다.

2024년 10월 12일평 양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7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7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7차 정치국회의가 2월 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

February 08, 2026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7차 정치국회의가 2월 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불멸할 화선령도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불멸할 화선령도

온 나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공훈을 세워가는 영웅적조선인민

February 08, 2026

온 나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공훈을 세워가는 영웅적조선인민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한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이 수여되였다.6일에 진

February 08, 2026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한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이 수여되였다.6일에 진

《2.16경축 얼음조각축전-2026》 삼지연시에서 련일 진행

《2.16경축 얼음조각축전-2026》 삼지연시에서 련일 진행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삼지연시에서 개막된 《2.16경축 얼음조각축전-2026》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량강도안의 인민들과

February 08, 2026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삼지연시에서 개막된 《2.16경축 얼음조각축전-2026》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량강도안의 인민들과

지방변혁의 위대한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드높은 기세 송화군, 무산군, 대안구역, 판문구역에서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지방변혁의 위대한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드높은 기세 송화군, 무산군, 대안구역, 판문구역에서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웅지에 떠받들려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

February 08, 2026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웅지에 떠받들려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

우리 인민이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아로새긴 때로부터 70여성상 조선인민군은

February 08, 2026

우리 인민이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아로새긴 때로부터 70여성상 조선인민군은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준비사업 활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준비사업 활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을 앞두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축전조직위원회 일군들을 만나 축전준비사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문

February 08, 2026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을 앞두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축전조직위원회 일군들을 만나 축전준비사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문

청춘의 용맹 떨치며 놀라운 기적 창조

청춘의 용맹 떨치며 놀라운 기적 창조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안고 새해벽두부터 힘찬 돌격전을 벌려온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이 1월말까지 5개월분 굴진계획을 수행하는 눈부신

February 08, 2026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안고 새해벽두부터 힘찬 돌격전을 벌려온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이 1월말까지 5개월분 굴진계획을 수행하는 눈부신

여러 대학에서 교육수준제고를 위해 노력

여러 대학에서 교육수준제고를 위해 노력

여러 대학에서 교육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평양기계대학에서는 현대적으로 꾸려놓은 자동차공학실험교육중심을 비롯한 5개의

February 08, 2026

여러 대학에서 교육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평양기계대학에서는 현대적으로 꾸려놓은 자동차공학실험교육중심을 비롯한 5개의

학생소년들에게 우리 교실문학상 수여

학생소년들에게 우리 교실문학상 수여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학생소년들에게 우리 교실문학상을 수여하는 모임이 6일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되였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February 08, 2026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학생소년들에게 우리 교실문학상을 수여하는 모임이 6일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되였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인 과감한 진군기세 인민경제 수많은 단위들 1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한달동안에만도 수십개의 대상 준공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인 과감한 진군기세 인민경제 수많은 단위들 1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한달동안에만도 수십개의 대상 준공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총분기해나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

February 07, 2026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총분기해나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전진속도,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는 압록강반의 천지개벽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전진속도,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는 압록강반의 천지개벽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며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를 펼쳐가는 조선로동

February 07, 2026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며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를 펼쳐가는 조선로동

2.16경축 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 시작

2.16경축 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 시작

2.16경축 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가 5일에 시작되였다.《지방변혁의 새시대와 산업미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화성구역 살림

February 07, 2026

2.16경축 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가 5일에 시작되였다.《지방변혁의 새시대와 산업미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화성구역 살림

지방변혁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전진해나가자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지방변혁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전진해나가자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포부,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부흥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February 07, 2026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포부,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부흥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지난 1년간 3만 2 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 새로 건설, 700여개 농촌마을들에서 새집들이 진행

지난 1년간 3만 2 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 새로 건설, 700여개 농촌마을들에서 새집들이 진행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 떨쳐나선 일군들, 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지난 1년동안에만도 전국각지에 3만 2 000여세대의 문화주택

February 07, 2026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 떨쳐나선 일군들, 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지난 1년동안에만도 전국각지에 3만 2 000여세대의 문화주택

2026년 보링경기 진행

2026년 보링경기 진행

2026년 보링경기가 3일부터 5일까지 평양보링관에서 있었다.남, 녀 개인경기와 2인경기, 강자급경기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보링경기에서 선

February 07, 2026

2026년 보링경기가 3일부터 5일까지 평양보링관에서 있었다.남, 녀 개인경기와 2인경기, 강자급경기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보링경기에서 선

공화국의 튼튼한 무력적담보가 마련된 2월 8일

공화국의 튼튼한 무력적담보가 마련된 2월 8일

1948년 2월 8일은 우리 나라의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창건된 날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해방(1945.8.15.)된 후

February 07, 2026

1948년 2월 8일은 우리 나라의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창건된 날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해방(1945.8.15.)된 후

자강도안의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혁명전통교양의 실효성 제고

자강도안의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혁명전통교양의 실효성 제고

자강도안의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학생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된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의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

February 07, 2026

자강도안의 학교소년단조직들에서 학생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된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의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