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8, 2024
KCNA KCNA.co.jp (Kr)

한국에서 윤석열탄핵 범국민항쟁 전개,각계층 수십만명 참가

Date: 11/11/2024 | Source: KCNA.co.j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괴뢰한국에서 미국과 일본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침략전쟁도발을 기도하며 파쑈독재통치로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발악하는 윤석열괴뢰를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대중적인 항의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특히 부정선거개입사건의 폭로로 윤괴뢰의 지지률이 련일 최저수준을 기록하고있는 가운데 야당들속에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궁지에 몰린 윤괴뢰가 마지 못해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발표하였지만 오히려 저지른 죄과에 대해 한사코 부정하며 민심의 탄핵요구를 거부해나섰다. 윤괴뢰의 파렴치하고도 뻔뻔스러운 기만극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되였다. 9일 서울일대는 분노한 각계층 시민들과 대중단체들의 항쟁으로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졌다. 정견과 리념을 초월하여 각계모두가 《윤석열탄핵!》이라는 구호밑에 항쟁에 떨쳐나섰다. 《범국민항쟁으로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초불행동의 주최로 서울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114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이 전개되였다. 사회단체 성원들, 시민들, 청소년들과 야당의원들을 비롯하여 연 10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와 시위장소들에서는 민심의 탄핵요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위기, 파쑈독재, 민생파탄, 각종 참사 등 온갖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윤괴뢰를 지탄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초불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무인기침투, 삐라살포를 통한 전쟁도발행위가 드러나자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해 악랄한 여론공작을 벌려놓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윤석열이 이번에 《대국민담화》를 하는 전기간 전혀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없이 폭락하고있는 지지률을 어떻게든 회복시켜보려고 갖은 감언리설로 죄행을 전면부인해나섰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지어 대통령임기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열심히 일하겠다고 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때까지 제왕통치를 하겠다는것을 선언한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일당의 추악한 범죄행적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있다, 윤석열일당의 범죄천국이 된 대한민국의 민낯을 똑똑히 보고있다, 그러나 일당은 명백한 범죄증거앞에서도 전국민을 상대로 기만극을 펼쳐놓고있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지금 전국각지에서 윤석열탄핵의 봉화가 타오르고있다고 하면서 서울의 10개 지역과 경기도의 7개 지역, 대구의 4개 지역, 부산, 울산, 제주를 비롯한 32개 지역에서 선거자집회가 힘차게 전개되고있는데 대해 소개하였다.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전쟁광, 검찰독재자, 사기군을 몰아내기 위해 초불들을 들고 투쟁에 나섰다고 하면서 그들은 모두가 하나로 굳게 뭉쳐 반드시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집회참가자들은 《범국민항쟁으로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전쟁으로 돌진하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함성을 터쳤다. 이어 윤괴뢰에게 가장 비참한 결말을 안길 의지를 안고 거리에 떨쳐나선 군중이 서울일대에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시위군중은 《탄핵 안하면 전쟁난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여론조작, 불법선거 윤석열을 탄핵하자!》, 《대국민사기담화, 범죄자 윤석열을 응징하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윤괴뢰의 탄핵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품격도 자격도 인격도 바닥인 윤석열탄핵을 추진하자!》 전쟁광, 독재광, 살인악마에 대한 대중적분노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주최로 진행된 《2차 국민행동의 날》집회에서도 고조되였다. 근 2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전쟁반대! 평화수호!》, 《윤석열을 탄핵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선전물들과 초불들을 들고 집회에 참가하였다. 야당 대표들이 련대발언들을 통해 윤괴뢰의 기만적인 담화놀음을 성토하고 국정롱락심판과 윤석열탄핵, 김건희특검 등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대국민담화》는 대국민선전포고라고 규탄하고 아무리 범죄를 저질렀어도 수사를 받을수 없다는것인데 품격도 자격도 인격도 바닥인 윤석열의 탄핵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에 의해 한국사회는 파쑈의 암흑지대로 변하였고 국민들은 전쟁위기에 이어 생존위기로 나날이 고통을 겪고있으며 부정부패오물들은 파헤쳐볼수록 악취를 풍기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국민들은 이대로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치는데 국정롱락과 놀음에 취한자들은 이를 외면하고있다, 더이상 윤석열에게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윤석열이 전쟁책동을 즉시 중지하고 국민의 명령에 복종하여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스스로 무릎을 꿇지 않는다면 국민이 나설것이다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지난 시기 박근혜를 탄핵시킨것도 국민들이라는데 대해 상기하고 그들은 생사를 판가름하는 력사적순간이다, 국회는 윤석열탄핵소추안뿐 아니라 김건희특검법을 통과시켜 국민의 요구를 실현해야 한다, 무도하고 무책임하고 무자격한 윤석열을 하루빨리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쟁시도저지, 김건희특검법통과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은 김건희특검법통과를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하였으며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들도 탄핵투쟁에 합세해나섰다. 《100만 초불로 윤석열일당을 올해안에 끌어내리자!》 살인악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대규모적인 민중총궐기투쟁이 광범히 벌어졌다. 민주로총, 전국민중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진행된 1차 윤석열퇴진총궐기집회, 로동자집회에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단체, 정당 성원 13만여명이 참가하였다. 《탄핵으로 전쟁 막자!》, 《윤석열탄핵광장을 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미국과의 핵전쟁연습책동, 로조파괴, 농민말살, 검찰독재를 비롯하여 집권기간 윤괴뢰가 저지른 죄악에 대해 성토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집권기간 전쟁위기, 참사위기를 빚어낸 윤석열이 초불민심의 요구를 외면한채 계속 전쟁연습, 파쑈탄압으로 민중에게 도전해나서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민생문제는 더욱 심각하다고 하면서 물가폭등 등으로 민중의 삶이 파괴되고있지만 윤석열은 아무런 대책도 없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야말로 력대 최악이다, 집권하자마자 2년반이라는 단시일내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붕괴위기를 몰아왔다, 나라는 엉망이다, 미일과의 군사적협력에서 살길을 찾으며 전쟁위기조장으로 민중의 생명을 위협하는 윤석열에게는 탄핵밖에 없다, 윤석열에게 응징과 최후통첩을 내려야 한다, 이것이 초불민중의 요구이며 의지이다고 주장하였다. 전두환의 군사독재보다 더 악랄한 검찰독재정권, 리명박의 비리행위보다 더한 탐욕스러운 부자퍼주기정권, 박근혜의 국정롱락보다 더욱 파렴치한 국정파괴정권인 윤석열정권의 폭주를 국민의 힘으로 멈추어세우자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퇴진해야 할 리유는 차고넘친다고 하면서 로동자와 농민, 청년학생모두가 탄핵투쟁에 앞장서 극악무도하고 부패한 권력을 끌어내릴것을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더이상 못참겠다. 윤석열정권 몰아내자!》, 《국민이 앞장서서 윤석열정권 끝장내자!》, 《100만 초불로 윤석열과 김건희일당을 올해안에 끌어내리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괴뢰심판투쟁을 선언한데 이어 시위행진을 하였다. 폭압분위기를 조성하며 시위행진을 가로막아나선 파쑈경찰들을 향해 시위자들은 《폭력경찰 물러나라!》고 웨치며 격렬히 맞서싸웠다. 경찰들의 폭압으로 6명이 강제련행되고 9명이 부상당하였다. 괴뢰언론들은 《114차 초불대행진》, 《로동자, 시민, 야당 한목소리로 웨친 》 등의 제목으로 초불행동, 민중행동을 비롯한 대중단체들이 주도하는 초불집회에 정당과 로동계가 합세하면서 투쟁규모가 더 커지고있다, 로동자, 농민은 물론 정당까지 망라한 윤석열탄핵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오는 16일 분노한 민중의 대규모항쟁, 총궐기가 예견되고있다고 전하였다.(끝)

More From KCNA.co.jp (Kr)

조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조약 효력 발생

조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조약 효력 발생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2024년 6월 19일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이 평양에서 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December 05, 2024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2024년 6월 19일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이 평양에서 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전국혁명사적부문 일군들 백두전구들을 답사,결의모임

전국혁명사적부문 일군들 백두전구들을 답사,결의모임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였다. 답사행군

December 05, 2024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하였다. 답사행군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지구 답사행군 출발모임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지구 답사행군 출발모임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이 4일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December 05, 2024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출발모임이 4일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조선외무성 수리아 테로공격은 적대세력의 음모책동의 산물

조선외무성 수리아 테로공격은 적대세력의 음모책동의 산물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정세가 각

December 05, 2024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정세가 각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 피해복구용물동수송계획 매월 초과수행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 피해복구용물동수송계획 매월 초과수행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피해복구용물동수송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피해복구지역들에

December 05, 2024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피해복구용물동수송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피해복구지역들에

함경남도 조양농장과 붉은별농장에서 새집들이

함경남도 조양농장과 붉은별농장에서 새집들이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조양농장과 붉은별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동해안 벌방지대의 특

December 05, 2024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조양농장과 붉은별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동해안 벌방지대의 특

평양체류 수재민들 사회안전성 예술인들의 공연 관람

평양체류 수재민들 사회안전성 예술인들의 공연 관람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국가의 극진한 환대와 세심한 보살핌속에 행복한 평양체류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수재민들이 평양대

December 05, 2024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국가의 극진한 환대와 세심한 보살핌속에 행복한 평양체류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수재민들이 평양대

잠업부문에서 올해 수십개 다수확단위,500여명 다수확자 배출

잠업부문에서 올해 수십개 다수확단위,500여명 다수확자 배출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잠업부문에서 올해 수십개의 다수확단위,500여명의 다수확자가 배출되였다. 각지 고치생산단위의 일군들과

December 05, 2024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잠업부문에서 올해 수십개의 다수확단위,500여명의 다수확자가 배출되였다. 각지 고치생산단위의 일군들과

각급 농근맹조직들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경쟁열의 고조

각급 농근맹조직들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경쟁열의 고조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송림시

December 05, 2024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송림시

평안남도에서 염소목장들 새로 건설 및 개건,젖제품생산량 증대

평안남도에서 염소목장들 새로 건설 및 개건,젖제품생산량 증대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에서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내밀어 올해에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시, 군염소목장들이

December 05, 2024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에서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내밀어 올해에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시, 군염소목장들이

채취공업부문에서 년말결속투쟁에 총매진

채취공업부문에서 년말결속투쟁에 총매진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채취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년말결속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12월5일청년광산에서는 선진적인 발

December 05, 2024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채취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년말결속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12월5일청년광산에서는 선진적인 발

각지에서 청년미풍열성자회의

각지에서 청년미풍열성자회의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전위들의 애국열의가 고조되고있는 속에 청년미풍열성자회의가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강원도, 함경

December 04, 2024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전위들의 애국열의가 고조되고있는 속에 청년미풍열성자회의가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강원도, 함경

김덕훈총리 금성뜨락또르공장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현지료해

김덕훈총리 금성뜨락또르공장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현지료해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December 04, 2024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

《각 도건재전시회-2024》 개막

《각 도건재전시회-2024》 개막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각 도건재전시회-2024》가 개막되였다.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농촌건설을 우리의 건재로!》라는 주제로

December 04, 2024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각 도건재전시회-2024》가 개막되였다.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농촌건설을 우리의 건재로!》라는 주제로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3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성지

December 04, 2024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3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성지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이 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철히동지, 련관단위 일군들

December 04, 2024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이 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철히동지, 련관단위 일군들

황해남도에서 백수십개의 중요대상공사 완공

황해남도에서 백수십개의 중요대상공사 완공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백수십개의 중요대상공사들을 완공하였다. 도항공구락

December 04, 2024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백수십개의 중요대상공사들을 완공하였다. 도항공구락

함경남도 수도농장에서 올해 두번째 새집들이

함경남도 수도농장에서 올해 두번째 새집들이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수도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December 04, 2024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수도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강원도에서 원산젖소목장 새로 건설,준공식

강원도에서 원산젖소목장 새로 건설,준공식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에서 원산젖소목장을 새로 일떠세웠다.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주변의 풍치를 돋군 목장에는 젖소의

December 04, 2024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에서 원산젖소목장을 새로 일떠세웠다.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주변의 풍치를 돋군 목장에는 젖소의

아흔번째 생일 리공순동지에게 생일상

아흔번째 생일 리공순동지에게 생일상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리공순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리공순

December 04, 2024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리공순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리공순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