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련맹 ２０２４년 １７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
강국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또다시 온 세상에 떨치고 어머니조국에 기쁨을 드린 장하고 미더운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이 도착한다는 소식을 듣고 평양시민들 누구나 거리로 달려나왔다.
기쁨과 환희에 휩싸인 우리 인민과 청년들이 저저마다 손에 든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흔들며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을 열광적으로 환호하였다.
이번에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국제축구련맹 ２０２４년 ２０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때로부터 불과 ４０여일만에 국제축구련맹 ２０２４년 １７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또다시 우승한 소식은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나가는 우리 인민과 청년들에게 무한한 힘과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팀은 ６차례의 경기에서 총 １４개의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대회력사상 첫 ３중월드컵보유팀으로 되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자랑찬 승리는 국제경기들에서 계속 훌륭한 성적들을 쟁취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１０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체육부문이 이룩한 또 하나의 떳떳하고 뚜렷한 성과이며 조선녀자축구의 밝은 전망, 창창한 미래와 함께 무비의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계에 각인시킨 장거이다.
세계언론들은 얼마전에 조선팀은 국제축구련맹 ２０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도 우승하였다고, 국제경기들에서 날에날마다 눈에 뜨이는 실력을 보여주고있는 조선녀자축구는 이미 세계녀자축구계에 막강한 세력으로 등장하였다고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높은 실력과 불같은 헌신으로 이런 기적, 이런 쾌승을 안아온 그들이기에 온 나라 인민과 청년들이 미덥고 장한 그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싶고 한번 안아보고싶어 저저마다 축하의 꽃다발 안고 거리로 달려나온것 아니던가.
애국의 금컵, 우승의 금메달로 어머니조국에 기쁨을 드린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모습에서 우리 청년들은 참다운 애국의 길, 참된 애국자의 모습을 다시한번 가슴뜨겁게 새겨안는다.
장하다,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이여！
애국으로 빛나는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
온 나라 인민과 청년들의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끝없이 사무쳐오는 １２월.날이 갈수록 못견디게 사무쳐오는 절절한 그
December 04, 2025
온 나라 인민과 청년들의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끝없이 사무쳐오는 １２월.날이 갈수록 못견디게 사무쳐오는 절절한 그
